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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블루맨 그룹 월드투어'에서 볼 수 없는 3가지 [공연]
엉뚱하고 기괴한, 파란 남자들
표정 없는 파란색 얼굴을 한, 이상하고 기괴한 3명의 남자들. 그들은 마치 우주선을 타고 날아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처럼 특이하고 낯설다. 그러나 특유의 순수함과 호기심으로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다가가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엉뚱하고 이상한 3명의 남자들은 과연 누구일까? '블루맨 그룹'은 매트 골드만 (Matt Goldman), 크리스 윙크 (C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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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해 에디터
2022.07.10
리뷰
패션
[Review] 향으로 기억하기 - 오브뮤트 슬리핑 듀(Sleeping Dew)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Scent Pantomime
성인이 된 후 누군가에게 받거나 내가 사거나, 혹은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 때 향수를 선택하는 일이 많아졌다. 내 주위에 머무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 향수 선물을 받았을 텐데, 그 사람이 좋아하는 향이라던가, 자주 사용하던 브랜드나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에 따라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향수를 준다. 다음에 만날 때 그 향수를 뿌리고 오면 그렇게 반가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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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경 에디터
2021.09.03
리뷰
패션
[Review] 자연의 공간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오브뮤트 '슬리핑 듀'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잠뿌’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여기서 ‘잠뿌’는 자기 전에 향수를 뿌리고 자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필자는 꽤 예전부터 자기 전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 향수를 뿌리는 것을 좋아했다. 간혹 ‘왜 잘 건데 굳이 향수를 뿌려?’라고 묻는 이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당당하게 얘기했다. ‘기분이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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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21.09.03
리뷰
패션
[Review] 무언극, 제목은 '꿈' - 향수 '슬리핑 듀'
5편의 무언극. 이 무언극들의 제목은 '꿈'입니다.
향수가 집에 도착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온 것이었다. 물론 문화초대를 통해 받은 것이다. 처음 이 향수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건 한 줄의 문장 때문이었다.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이라. 호기심이 동할 수밖에 없는 근사한 카피다. 하지만 내가 이 향수에 대해 욕심이 생겼던 건 다른 이유가 크다. 요즘 나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침대에만 누우면 온갖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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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1.09.02
리뷰
패션
[Review] 아침 이슬이 향이 된다면, '슬리핑 듀(Sleeping dew)'
오브뮤트(OVMUTE)의 향수, 슬리핑 듀(Sleeping dew)를 사용하고
띵동-! 기분 좋은 벨이 울렸다. 바로 향 전문 브랜드 오브뮤트(OVMUTE)의 첫 번째 향, 슬리핑 듀(Sleeping dew) 제품의 도착을 알리는 초인종 소리였다. 평소 필자는 향 제품들에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우연히 읽은 슬리핑 듀의 제품 설명이 인상 깊었기에 이렇게 집까지 제품을 모시게 되었다. '슬리핑 듀(Sleeping dew)'. 직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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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에디터
2021.09.01
리뷰
패션
[Review] 향기를 '끄다' : 오브뮤트 - 슬리핑 듀(Sleeping dew)
향기를 '뮤트'하는 방법
향기가 말보다 낫다? 대한민국 국민 네명 중 한명은 비염인이다. 각종 알레르기들과 미세먼지 사이에서 살아야만 하는 인간종에게 호흡기 질병은 숙명일 것이다. 대부분의 비염 환자들은 코의 기능이 저하된다. 누우면 코가 막히고, 서도 코가 막힌다. 숨이 잘 쉬어지지 않으니 후각의 상태는 말할 여지조차 없다. 그리고 나 역시 만성 비염을 달고 산다. 그런데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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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경 에디터
2021.09.01
리뷰
패션
[Review] 후회 없는 '슬리핑 듀'와의 만남이었다.
나의 현재 상황에서 슬리핑 듀를 만나서 기쁘다.
테라스가 있는 집, 건물 안 정원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휴가시즌마다 SNS에 많이 올라오던 여행 사진이나 후기는 보기 어려워졌다. 핸드폰처럼 필수품이 된 마스크 때문에 바깥 공기를 제대로 맡을 수 없어졌다. 이제는 도시의 탁한 공기마저도 그립다. 나도 요즘 같은 일상에 지쳐있다. 예전처럼 마음껏 돌아다니지 못해서 너무 답답하다. 밖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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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1.08.3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이슬 맺힌 민트와 은방울꽃 향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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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18
문화초대
[Vol.800]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이슬 맺힌 민트와 은방울꽃 향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 <문화초대 일자> 슬리핑 듀(Sleeping dew) 2021.08.24-08.26 화-목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18일 수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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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16
문화소식
패션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이슬 맺힌 민트와 은방울꽃 향
슬리핑 듀(Sleeping dew) - 향기로 진행되는 무언극 - 이슬 맺힌 민트와 은방울꽃 향 영어로는 Lily of the valley 프랑스어로는 Muguet라고 불리는 은방울꽃은 이름 그대로 아주 작고 여린 방울 모양의 꽃 방울을 알알이 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연예인들의 부케에 자주 쓰이는 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와 어울리게 은방울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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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12
리뷰
공연
[Review] 한바탕 마당놀음 - 연극, 잠깐만 [공연]
우리는 연극을 보러 왔지만, 어느새 극 안의 세계에까지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연극 ‘잠깐만’을 보고 왔다. 친동생과 함께한 첫 연극이었다. 혜화는 언제나 포근하지만, 가 앉을 극장을 가지고 거닐 때에 더욱 가깝다. 길 위에 선 나는 연극을 그리며 예상하는 한편으로, 객석에 앉는 순간을 고대하다. 그런 나를 보고 있자면, 아마 나는 객석 자체를 즐기게 되었는가 싶다. 아직 기다리는 중인 무대를 바라보며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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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08.06
리뷰
공연
[Review] 어린아이 같은 4명의 어릿광대들이 고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 - 정크, 클라운 [공연]
어린시절의 순수한 상상력을 잊은 어른이들에게 정크 클라운이 일깨워 주는 것
순수한 상상력과 향수를 자극하는 몸짓들 정크 클라운(Junk Clown)들은 이름 그대로 쓸모 없어 보이는 고물들을 가지고 논다. 이들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필자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초등 학교를 들어가기도 전, 필자가 아주 어렸던 시절엔 동네 아이들은 항상 비슷한 시간에 밥을 먹고 놀이터로 모였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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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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