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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리뷰]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도서]
세계 최고의 인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미술관에 간다
갓 나온 신간을 읽는 경험은 흔치 않다. 세간에 인정을 받은 고전들도 아직 읽지 못한게 산더미인데다 분기별로 서점 매대를 장식하는 베스트셀러가 바뀌기 때문에, 첫 독자로 나를 선택한 책을 만나는 것은 특별하다. 특히 이번 책은 어디선가 마주한다면 홀린 듯 집어들었을테지만 높을 확률로 스치지도 못했을 것 같아 더 귀히 여겨졌다. 오랫동안 ‘미술관의 효용’을
by
임지영 에디터
2025.02.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생이라는 박물관의 니케 [미술/전시]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의 인생은 승리했다
여행은 흔히 인생에 비유된다. 여행은 많은 불확실성을 수반한다. 예기치 않게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할 수도 있고, 경유지에 발이 묶일 수도 있고, 경로를 모두 수정해야 할 때도 있다. 여행과 같은 우리 인생에서도 불확실성은 발생하고 때로 우리는 이것을 실패의 징조라고 생각한다. 여행을 떠난 당신이 파리에 도착한다면 루브르 박물관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방문
by
김은빈 에디터
2024.07.07
리뷰
도서
[리뷰] 미술관으로 기억하는 예술의 도시 파리 - 미드나잇 뮤지엄: 파리
책 '미드나잇 뮤지엄: 파리'로 보는 파리의 미술관과 예술가의 숨결이 붙은 도시
‘예술의 도시 파리.’ 직접 가보기 전에는 이 말의 의미를 잘 몰랐었다. 하지만 파리에 처음 가기 위한 여행 계획을 세우며 그 곳에 100개가 넘는 미술관이 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도착하여 여러 미술관을 돌아다니면서는 그 규모와 그림에 놀라며 파리에 붙은 수식어의 의미가 비로소 실감이 났다. 파리에 오래 거주하는 게 아닌 여행 목적으로 가는 사람이
by
이영 에디터
2023.06.03
리뷰
도서
[Review]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뮤지엄 가이드 - 미드나잇 뮤지엄
안내를 시작합니다!
낮보다 아름다운 밤의 미술관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유난히 지치는 날, 타인의 무신경한 말에 쉽게 상처받는 날, 어떻게든 애써 보지만 힘이 나지 않는 날이 있다. 100여 년 전에도 지금의 나처럼 좌절과 싸운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바로 빈센트 반 고흐. 밝은 낮보다 어두운 밤이 아름답다 여겼던 그는 슬픔 속에서도 영원한
by
임주은 에디터
2023.06.02
리뷰
도서
[Review] 7일간의 아름다운 프랑스 명화 여행 - 도서 '미드나잇 뮤지엄 파리'
하루의 끝,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
내겐 언젠가 훌쩍 유럽 여행을 떠나 보고 싶다는 꿈이 있다. 코로나 시국이 겹쳐서,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아서, 상황이 이래저래 맞지 않아서. 지금은 가슴 한 켠에 고이 품고만 있는 꿈이지만 혹시 또 모른다. 가끔은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나답게 만사 제쳐두고 훌쩍 떠나버릴지도. 그 중 에펠탑이 거리 한복판에 떡하니 존재하는 ‘프랑스의 파리’란 언제나 내 머
by
박주연 에디터
2023.06.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일본 미술관 방문기 - 국립신미술관
루브르에는 사랑이 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면서 미술관 두어 군데를 다녀오기로 했다. 휴관 일정 확인하고 전시 내용 살펴보고 추려서 남은 곳은 두 곳. 국립 신미술관의 루브르 박물관전과 쇼토 미술관의 에드워드 고리 전이었다. 국립 신미술관은 다른 곳과 달리 월요일 휴관이 아니라서 먼저 다녀오고 그다음 날 쇼토 미술관을 방문했다. 루브르 박물관展 사랑을 그리다 '루브르'라는 세 글
by
장미 에디터
2023.05.31
리뷰
도서
[Review] 책으로 만나는 파리의 미술관, 미드나잇 뮤지엄 [도서]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
*** REVIEW *** <도서> 미드나잇 뮤지엄 미드나잇 뮤지엄에는 오래전 불안과 희망, 고뇌와 확신 사이에서 묵묵히 그림을 그려온 화가들의 명작이 전시되어 있다. 이제 조용히 이곳의 문을 열어 보면 어떨까. 용기만 낸다면, 당신이 기대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하루의 끝,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 2017년 5월은 나에게 특별
by
정선민 에디터
2023.05.31
리뷰
도서
[Review] 프랑스의 미술관들을 빌려봤습니다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루브르를 비롯한 프랑스 미술관의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좋은 예술 작품이란 무엇인가?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는 프랑스의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로뎅 미술관의 대표적인 미술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 책의 프롤로그는 '좋은 예술 작품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한다. 현재 모나리자는 명실상부 루브르 최고의 작품이다. 그 경제적 가치만 40조 원에 달하며 루브르를 방문하는 관람객 중 일부는 오직 모나리자만을 보기
by
김윤수 에디터
2023.01.15
리뷰
도서
[Review] 프랑스의 미술관이 단 한 권에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한 권으로 만족스럽다. 프랑스의 미술관 책 한 권으로 정복하기
'책 진짜 괜찮다.' 독서 직후 소감을 한 줄로 정리해 보자면 이렇네요. 미술관, 예술을 다룬 책이 참 많습니다. 사실 유명한 그림은 한정되어 있고, 그림을 둘러싼 이야기들은 비슷하니 책이 차별화되는 요인은 그림에 대한 깊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어투, 그림의 인쇄 퀄리티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는 이 삼박자가 조화롭게 갖추어
by
이혜린 에디터
2023.01.09
리뷰
도서
[리뷰] 동선을 따라 진짜 미술관을 만나는 완벽한 도슨트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정말 완벽하게 멋진 도슨트
1. 모나리자가 대단한 작품 맞아? 대학생때 성실한 친구의 손에 이끌려 프랑스의 박물관을 투어 했었다. 그 친구 덕에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핵심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을 모두 돌았으니 참 감사한 일이다. 아무튼, 실제 역사가 살아있는 유명한 작품을 본다는 것은 대단히 기대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가 무색하게도 작품들은 내게 큰 감상을 남기지 못했다
by
이승주 에디터
2023.01.08
리뷰
도서
[Review] 우리는 어쩌면 루브르에 가고 싶었던 게 아닐지 모른다.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평생 책장 한 편을 차지할 도서,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최근, 가장 대화에 많이 오르는 주제는 그거다. 돈이 무한히 많다면 뭐부터 하고 싶은지. 스물 초중반의 대학생들은 대부분 취업이라는 모호한 목표를 향해 달리다가 취업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가정하게 되면 혼란에 빠진다. 나 또한 그랬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래서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선 뭘 하고 싶은지 갈피를 못잡는 상태. 그러다가 깨달았다.
by
최현서 에디터
2023.01.08
리뷰
도서
[리뷰] 가장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미술 안내서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프랑스로 떠나는 미술 여행
미술은 어렵다고 느낄 때가 많다. 현대미술은 작품 설명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대게 미술관에 전시된 시간의 흐름이 담겨있는 작품들은 다가가기가 어렵다. 그럴 때는 작품을 보는 시간의 정도가 개인의 이해 정도를 나타낸다고 믿으며 무작정 오래 보곤 했다. 작품을 천천히 오래 보며 흡수하는 건 괜찮지만 오래 봐야 한다는 편협한 믿음은 내가 미술을 즐기
by
박성준 에디터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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