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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더현대 '모네展'에 가기 전에 -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방문 전에 읽어야 할 도서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클로드 모네'는 안다. 백번 양보해서 이름을 모르더라도 대표 작품들을 보여주면 익숙함을 느낄 것이다. 심지어 다른 화가들의 그림을 보고 클로드 모네의 작품으로 착각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빛을 포착하여 사물에서 화가가 받은 순간적인 인상을 표현하는 '인상주의'의 아버지이자 개척자가 바로 클로드 모네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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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25.04.03
리뷰
PRESS
[PRESS] 아기자기하고 으스스한 숲으로의 초대 - 유코 히쿠치 특별展 : 비밀의 숲
귀여운 고양이가 전하는 으스스한 숲으로의 초대장
유코 히구치 특별전을 처음 접한 것은 SNS를 서핑하던 도중 만난 화려한 포스터 이미지를 통해서였다. 세밀한 펜 작업이 돋보이는 그림체와 사실적이고도 독특하게 표현된 고양이의 모습이 절대 지나칠 수 없도록 시선을 이끄는 묘한 힘이 있었다. 전시의 부제인 ‘비밀의 숲’과 너무나도 잘 어우러지는 포스터 속 귀엽고도 어딘지 섬뜩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들로부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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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4.11.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럴 땐, 미타테 마인드로 살아보자! [미술/전시]
미타테 마인드를 2시간가량 배우고 느끼다 나온 전시장 밖의 첫 발자국은 내게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준 것 같았다. 전시장 밖을 나와 본 다양한 것들이 조금 유쾌한 상상과 함께 곁들여져 보였다.
검은 고양이인 줄 알고 카메라를 당겨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바람이 불자 검은색 비닐봉지가 날아갔고 내 검은 고양이도 사라졌다. 머쓱하다. 일상을 살다 우연히 본 물체가 갑자기 다르게 보일 때 혼자 피식 웃곤 한다. 떠다니는 구름이 커다란 곰인형 같기도 하고, 건너는 횡단보도는 피아노 같아 괜히 주위를 살피며 아무도 모르게 콩콩 뛰어보기도 한다.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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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에디터
2024.07.01
리뷰
전시
[Review] 회화부터 패션까지, 트민남 라울 뒤피
화풍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만의 예술을 했던 자유로운 대중예술가
라울 뒤피를 만나러 '더 현대 서울'로 향했다. 더 현대 서울은 가장 핫한 팝업이 입점하고 패션, 전시, 엔터테인먼트 등 트렌드를 이끄는 콘텐츠로 가득한 곳이다. 그렇다면 MZ들의 성지라 불리는 이 공간에 라울 뒤피의 작품이 왜 전시된 것일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라울 뒤피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은 퐁피두센터(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다. 그리고 이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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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3.06.08
리뷰
전시
[Review] 행복과 자유를 그리는 화가 - 더현대 서울, 라울 뒤피 전시
만약 숨 돌릴 틈 없이 들이닥쳐오는 일상에 지쳤다면, 거닐기만 해도 풍부한 영감을 선사하는 더현대 서울에서, 눈앞을 반짝이는 빛으로 물들일 라울 뒤피의 세계를 마주해 보기를.
행복에 색이 있다면 무슨 빛을 띠고 있을까. 행복의 색을 감히 짐작하기가 조심스러운 나는 막연하게 나른하게 퍼지는 봄볕이나 푸르게 찰랑거리는 연못 수면의 색을 상상해보게 된다. 그마저도 소심하게. 어이없는 일이지만 종종 내가 품은 행복에 자기검열을 한다. 샘처럼 용솟아오르는 찬란한 감정이 금방 사라져버릴까 무섭고, 지금 나의 모습이 행복해야 마땅한 상황인
by
신은지 에디터
2023.06.08
리뷰
전시
[Review] 뒤피, 행복의 멜로디 -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 뒤피'
자신의 색채로 빛을 담아낸다는 것
라울 뒤피 70주년 기념 ‘뒤피, 행복의 멜로디’ 전시가 더현대서울 6층 특별 전시관에서 열렸다. 마침 내가 방문한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그럼에도 더현대서울 백화점은 저마다의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기와 반짝임을 지니고 있었다. 탁 트인 실내 정원을 바라보며 올라가는 동안 알 수 없는 설렘과 두근거림이 느껴졌다. 이번 전시는 더현대서울 2주년 기념 특
by
박주연 에디터
2023.06.07
리뷰
전시
[Review] 피어나는 색채의 멜로디 -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색채가 매력적인 더현대 서울에서 만나는 라울 뒤피展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들어선 더현대 서울. 그리고 그곳에서 열리는 '라울 뒤피 : 행복의 멜로디'전. 일터와 가까운 터라 '한번쯤은 가봐야지'라는 생각만 스물 일곱번째 하던 찰나, 더현대 서울 ALT.1에서 열린 라울 뒤피전을 핑계로 드디어 가봤다. 크고 웅장한 내부 공간에 유달리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1층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분수와 중앙에
by
김재훈 에디터
2023.06.07
리뷰
전시
[Review] 빛에 대한 새로운 해석, 라울 뒤피
뒤피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색의 논리는 확실히 품고 갈 수 있었다. 검은색의 경우 그만의 뒤집힌 발상을 통해 사용하기도 했다. 태양빛에 반짝이는 바다를 볼 때 순간적으로 눈이 부셔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강렬한 밝은 빛을 검은색으로 표현한 것이다. '하이라이트'라고 사용되는 곳에 검은색을 칠한 그림들이 처음에는 낯설기도 했지만 보다 보니까 실제로 강렬한 햇빛 앞에서 뜨기조차 힘든 상황들이 연상되면서 더 실재감 있는 그림들로 느껴졌다.
본 전시는 '더 현대 서울'과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번째 프로젝트라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과 함께 프랑스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연간 천만 명이 찾는 근 현대 미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과 2년간 8천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전시,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K 콘텐츠의 최신 트렌드 집약체인 '더 현대 서울'의 만남
by
신유정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숨은 아이 찾기 -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 뒤피
사실 난 강하지 않을지도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과 더 현대서울, 지엔씨미디어가 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금번 전시는, 20세기 주요 예술가 중의 한 명인 라울 뒤피의 작품 세계를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선보인다. 라울 뒤피 작품의 최대 소장처인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되며,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 드로잉, 판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
by
임주은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푸른 여름과 찾아온 라울뒤피 전시 -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
“나의 행복은 나를 혁명하는 것이다.” - 라울뒤피
푸른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계절에 어울리는 전시도 열렸다. 바로 색채의 화가 라울 뒤피의 전시다. 피카소가 왜 그를 기쁨의 화가라고 했는지는 그의 다채로운 색채와 자유분방한 드로잉을 통해 알 수 있다. 주제 또한 요트 경기나 파티와 같은 즐거운 것을 주로 그렸다.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음악에 조회가 깊었는데 그래서 악기나 음악회도 그의 그림에서
by
김소연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뒤피만의 시각으로 구현한 환상적인 세계 - 뒤피, 행복의 멜로디 [전시]
축복과 기쁨의 화가, 라울 뒤피
라울 뒤피(Raoul Dufy, 1877-1953)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15세부터 정식으로 미술을 배웠다. 인상주의로부터 출발한 그의 화풍은 야수파, 입체파, 민중예술, 장식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자리 잡게 되었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했던 뒤피는 그의 그림에서도 밝고 경쾌하며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선과 색채를 사용했다. 그는 회화뿐만 아니라 조
by
문지애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인생의 찬란함을 그린 기쁨의 화가: 더 현대 서울 - 라울 뒤피
“나의 눈은 태어날 때부터 추한 것을 지우도록 되어 있다.”
더 현대 서울에서 20세기 거장 라울 뒤피의 70주기 회고전을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에서 엄선해 보낸 유화와 수채화, 판화 등 130여 점을 볼 수 있다. 또 그의 역작이자 대표작인 ‘전기의 요정’도 만나볼 수 있어 더 특별한 전시다. 햇살이 은은하게 퍼지는 듯한 라울 뒤피의 파스텔톤 작품은 따뜻한 봄을 연상케 한다. 굵고 명료한
by
김민주 에디터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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