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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엘리멘탈, 반대가 끌리는 이유 [영화]
영화 <엘리멘탈>을 통한 반대가 끌리는 이유에 대한 고찰
엘리멘탈(Elemental)은 디즈니 픽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을 기반으로 한다. 주인공 앰버의 부모님은 파이어랜드를 떠나 엘리멘트 시티로 이주한다. 엘리멘트 시티는 불, 물, 공기, 흙 등 4개의 원소가 모여 사는 곳이다. 앰버 가족에게 엘리멘트 시티는 파이어랜드와 달리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도전적인 곳이다. 화
by
박진솔 에디터
2023.07.08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에 대한 강한 이끌림 - 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이유
읽어 본 클래식 도서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클래식 교양서
클래식 감상이라는 취미가 생긴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알아가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클래식 감상이 취미이긴 하지만, 클래식을 잘 안다고는 답하기 어렵습니다. 그도 그럴 게 좋아하는 작곡가의 작품과 좋아하는 연주가의 음반을 위주로 '편식'해왔기 때문이죠. 아직 다양한 작품을 알지 못하고, '좋은 연주'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by
이혜린 에디터
2023.05.15
리뷰
영화
[Review] 낯설고도 묘한, 그러나 확실한 끌림 - 리턴 투 서울 [영화]
프레디의 여정은 삶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닮았다
*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리턴 투 서울>은 캄보디아계 프랑스인인 데이비 추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에서 태어나자마자 프랑스로 입양을 갔던 ‘프레디’가 25세에 다시 한국에 방문하며 겪게 되는 일들을 다룬다. 프레디는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일본을 여행하려다가 비행기 일정이 틀어져 항공사 직원의 권유로 ‘어쩌다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한국으로 향하는 비
by
송진희 에디터
2023.05.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행이 간절하고, 문득 두려울 때 [도서/문학]
먼저 떠난 사람이 전하는 말.
지금 떠나는 게 맞을까. 거의 충동적으로 제주도행 티켓을 끊고서 뒤늦은 고민에 잠긴다. 예약된 날짜는 겨우 며칠 뒤. 그러니까 갑작스레 태풍이 불거나 지진이 일어나는 천재지변, 혹은 항공사의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기체의 결함과 같은 인재(人災)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나는 곧 제주도 땅을 ‘다시’ 밟게 된다는 소리. ‘다시’라는 단어에 힘을 준 까닭
by
차승환 에디터
2022.09.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끌림 [도서/문학]
열정을 기록한 여행 노트
풍부한 감정을 담고, 담백한 문체에 녹인 끌림 저자 이병률 | 출판사 달 | 2010.07.01 출간 | 218쪽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 도서관을 자주 다닐 때였고 주로 그때 발견한 끌림은 이런 표지가 아니라 짙은 갈색에 알 수 없는 무늬로 장식된 책이었다. 단순히 여행 사진과 남겨진 여행 기록이란 콘셉트가 좋아서 집었던 책인데 사실
by
이서은 에디터
2021.07.19
칼럼/에세이
에세이
[딴짓] 여행이야기없는 여행에세이에서 조각모으기 ①
어제와 오늘을 관통하는 삶의 단편
딴짓 Episode.04 여행이야기 없는 여행에세이 Venice , Italy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대해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글을 쓸 때 최대한 피하는 주제가 ‘여행’입니다. 여행지에서의 일을 아무리 열심히 묘사하려 해도 설명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고, 제게 감동적인 일이라고 한들 독자에게는 와 닿지 않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사람마다 여행지에서 경험
by
반채은 에디터
2019.12.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특별한 여행 산문집을 소개합니다 "끌림" [도서]
이 책 표지에 ‘Travel Notes’가 쓰여 있어 참 다행이다.
많은 사람들은 여행을 굉장히 특별하게 여긴다. 그들은 여행의 특별함을 위하여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엇을 먹고, 누구를 만나며, 어디를 갈 것인지 미리 계획을 짠다. 그리고 현지에서는 그 철저한 계획 속에서 그들의 여행을 누린다. 나도 이들 중 하나였다. 여행지에서‘는’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드넓
by
김태주 에디터
2019.08.19
작품기고
이끌림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 . . . . . Incubus-Adolescents 여러분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빠져들때가 있나요? 취미나, 이상형이 아닌 그저 배경일
by
정민지 에디터
2018.02.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행이 그리울 때, 책 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끌림'(TRAVEL NOTES) [문학]
저자의 10년 동안의 여행의 순간 순간들을 함께 공유하며 그 순간들을 느껴보자.
누군가 나에게 여유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나는 하나의 망설임 없이 ‘여행’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 마음의 안식을 찾기 위함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그 말만으로도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
by
임수진 에디터
2015.05.30
문화소식
공연
쌍둥이 형제의 운명적인 이끌림과 비극,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영국 웨스트엔드 24년 최장기 흥행대작,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 러셀'의 원작. 서로의 존재를 모른채 살아왔으나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에게 이끌린 쌍둥이 형제의 비극적인 이야기.
영국 웨스트엔드 24년 최장기 연속공연 세계적인 영국 극작가 '윌리 러셀' 원작 SYNOPSIS 1960년대 영국 리버풀, 남편이 집을 나간 후 홀로 생계를 이어가던 존스턴 부인은 쌍둥이를 키울 여력이 되지 않자 한 아이를 다른 집에 보내기로 한다. 이 비밀을 감추려는 두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쌍둥이 미키와 에디는 운명처럼 친구가 되어 의형제를 맺지만,
by
신혜수 에디터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