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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러시아에서 만난 프랑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전시]
Prologue.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눈으로 프랑스 미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Preview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상기하며 전시를 보는 동안 눈에 띄었던 몇 가지를 글로써 남겨보고자 한다. ▶ [Pr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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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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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다양한 시대의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즐거운 점인 것 같다. 전시회는 시대 배경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우아한 하늘색, 영광스러운 노란색은 각 섹션을 나누는 기준점이자 시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큐레이터의 즐거운 시도가 되었다. 그림에 관한 지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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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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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에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비까지 억수같이 내렸던 한겨울의 월요일이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았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러시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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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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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겨울궁전의 따듯한 작품들_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아직 러시아가 아니다. 이 도시는 푸시킨, 또는 아마도 표트르 1세가 말했듯이 유럽을 향해 열린 창이다.”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가 1859년 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후 한 말이다. 이번 전시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유럽을 향해 열린 창’이라는 말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카타리나 2세를 비롯한 로마노프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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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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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러시아 겨울궁전 속 프랑스화가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중인 예르미타시박물관展을 관람하기 위해 발을 내딛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은은한 벽의 페인트색과 어우러진 그림들을 보고 감탄했다. 종 4파트로 이루어진 전시, 4파트 전부 같은 색이 아니라 다른색으로 전시장의 벽이 칠해져 있었다. 작품들을 감상하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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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지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Review]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영하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의 향연을 느껴보자. 코끝의 시려움도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니.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 전 고대하던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개최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 예르미타시박물관에서 열린 '불꽃에서 피어나다, 한국도자명품전'의 교환전시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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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진 에디터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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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미술의 향연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러시아 예카테리나 여제를 시작으로 많은 러시아 귀족들이 수집한 프랑스 미술 작품들과 시대별로 달라지는 화풍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전시된 수많은 미술 작품 중 몇 개를 골라 필자만의 독특한 감상법으로 소개한다. 오~ 나의 여신님 다이나의 휴식 (샤를앙드레 반 루 1705~1765) 달과 사냥의 여신 다이나가 요정들에게 둘러싸여 쉬고 있는 그림이다. 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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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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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꼼꼼한 전시, 손에 잡히는 프랑스 미술 '에르미타시박물관展'
러시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만나다
꼼꼼한 전시, 손에 잡히는 프랑스 미술 '에르미타시박물관展' 황제 표트르 1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 건설한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Sankt-Peterburg). 그의 제국은 서유럽의 문화와 사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유럽을 향한 창'으로 거듭났고, 예카테리나 2세에 이르러 그녀의 방대한 미술품 수집으로 말미암아 수천 점의 유럽 회화를 소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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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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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는 예르미타시박물관展은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9건의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품에는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니콜라이 구리예프 백작의 초상> 등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89건이, 니콜라 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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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지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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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겨울왕국의 차갑고도 따스한 회화, 조각, 소묘 들을 느껴보자.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온 이번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은 감성적인 타이틀 만큼 벌써 관람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겨울 궁전'은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에 있는 궁전입니다. 겨울 궁전은 예술적 중요성은 물론 러시아 역사상 그 위상이 대단합니다. 엘리사베타 여제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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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진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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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을 엿볼 수 있는 기회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예르미타시 박물관의 일부를 한국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에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9건의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작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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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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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미술로 만나는 러시아 속 프랑스,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전시]
Prologue.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에서 겨울 궁전은 러시아를 의미하고 있다. 예카테리나 2세를 비롯한 러시아 로마노프 황제들이 수집한 프랑스 미술이 선보여지는 것이므로 '겨울 궁전'과 '프랑스 미술'이라는 두 단어 모두에 주목하여 전시를 관람한다면 기획 의도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어떻게 프랑스를 제외하고 세계에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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