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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어리석은 믿음은 사랑을 구원할 수 있는가 -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가짜 묘약을 둘러싼 유쾌한 소동 끝에, <사랑의 묘약>은 사랑을 움직이는 순수한 마음의 힘을 보여준다.
지난 6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글로리아오페라단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무대에 올랐다. 도니체티의 대표적인 오페라 부파인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사랑의 묘약'을 둘러싼 유쾌한 소동을 그린다. 시골 청년 네모리노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주의 딸 아디나를 짝사랑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당당히 전하지 못한 채 그녀의 주변만을 맴돈다. 반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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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영 에디터
2026.07.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밴드 음악을 다시 듣는 방식 - SERIES.L:리도어 [공연]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SERIES.L:리도어는 밴드 음악이 오케스트라와 만나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공연이다. 롯데콘서트홀이라는 공간과 ‘녹턴’이라는 키워드 아래, 리도어의 음악은 새로운 장르로 바뀌기보다 기존 곡 안에 있던 섬세한 정서와 사운드의 가능성을 더욱 섬세하게 드러냈다.
시리즈L(SERIES.L)은 대홍기획이 기획·제작하는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로, 롯데콘서트홀을 중심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시도한다. 2026년 첫 라인업에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밴드 리도어가 이름을 올렸고, 이번 공연의 키워드는 '밤의 음악'을 뜻하는 '녹턴(Nocturne)'이다. 그중 필자가 관람한 무대는 6월 3일에 열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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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영 에디터
2026.06.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방구석 평론가의 2026 백상예술대상 수상 예측 [문화 전반]
한 명의 콘텐츠 애호가가 예상해본 올해의 작품과 연기
백상예술대상은 늘 흥미로운 시상식이다. 단순한 시청률이나 화제성만으로 결과가 결정되지 않는다. 대중적 반응은 물론 작품이 남긴 완성도와 업계 안에서의 의미까지 함께 평가받는다. 그렇기에 매년 백상의 결과는 그해 한국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처럼 읽힌다. 2026년 역시 드라마, 예능, 영화 모두 강한 화제작들이 등장했다. 작품성과 대중성
by
정가은 에디터
2026.05.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남들이 하지 않는 까닭에 이유를 지운다면 [문화 전반]
쓸데없음에 이토록 진심인 사람들,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이디어보부상'의 이야기
"나 하고 싶은 거 있어. 놀이터 리뷰할 거야." - "그거 하나도 재미없을 것 같은데." "아무도 안 했잖아." - "아무도 안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내가 먼저 할 거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보부상'에 올라온 〈마포구 놀이터 리뷰〉 영상은 이런 대화로 시작한다. 결연한 눈빛으로 선전포고를 던진 청년은 마포구 동네를 돌아다니며 채점표에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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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26.04.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어느덧 다가온 봄의 끝에서 [서간문]
교집합이 거의 없는 두 사람 사이. 양혜정 에디터의 글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들
안녕하세요, 혜정 님! 서간문을 연재하기로 하고 마침내 글을 쓰는 지금까지 하루 구석구석에 혜정 님이 계셨답니다. 순전히 ‘재밌겠다’는 단순한 감정으로 도전한 일이었는데요. 만난 적도, 대화한 적 없이 서로 쓴 글만 읽고 편지를 쓴다는 게 이토록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일 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펜팔을 주고받던 기분이 이런 걸까요? 혜정님의 글을 읽으며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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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26.04.22
리뷰
도서
[Review] 덜어내는 일이 곧 우아함이라면 -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도서]
더 많이 붙잡을수록 더 공허해지는 시대. 스페인 철학자는 이 상태를 '정신적 빈곤'이라 부르고, 그 대안으로 '우아함'을 제시한다.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제목을 처음 봤을 땐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우아함'이라는 단어가 어딘가 단정하고 장식적인 덕목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요즘의 나와는 결이 다른 이야기일 거라고 짐작했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짐작이 빗나갔다. 이 책이 말하는 우아함은 내가 상상한 그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요즘 내가 느끼던 피로감에 이름을 붙여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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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26.04.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가 버리지 못한, 버리지 않기로 한 것들의 모음 [도서/문학]
살면서 모아온 것들에 관한 기록을 담은 독립출판물 『은비가 버리지 못한 것들의 모음』을 소개한다. 버리지 못하는 마음이 단순한 집착이 아니라, 잊혀지는 것들에 저항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방식임을 이야기한다. 물건이 사진이나 글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억을 되살리는 이유, 그리고 나 역시 버리지 못한, 버리지 않기로 한 것들에 대하여.
『은비가 버리지 못한 것들 모음』 책의 표지 작년 가을, 새롭게 알게 된 동료가 본인이 예전에 쓴 책이라며 한 권을 소개해줬다. 살면서 모아온 것들에 관한 기록이라고 했다. 이를테면 찢겨진 수첩, 글씨가 잘 써진 메모, 초콜릿 껍질 등 누군가 보기엔 어처구니없겠지만 나름의 사연으로 버리지 못한 기억들이라고. 그 얘길 듣는 순간 반가웠다. 나는 왜 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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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26.04.1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정은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까 [사람]
20년 우정, 그가 변한 덕분에 나의 삶은 꽤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이제 와 돌이켜보면 나는 그 애의 양극성에 깊은 애정을 느끼는 것 같다. 다수의 사람들이 꼽는 그 애의 키워드는 장난스러움이거나 말괄량이, 또는 솔직함일 것이다. 간혹 도가 지나치게 솔직할 때면 주변 친구들이 대신 해명하거나 손사래 치는 경우도 있었다. 무례에 가까운 발언에 당황하면서도 가끔 나로선 차마 뱉지 못할 말을 그의 입을 빌려 듣고 속 시원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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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26.04.09
리뷰
전시
[Review] 우리 곁의 사랑스러운 괴짜들의 이야기 -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전시]
좋아하는 것을 삶으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 너무 진심이라서 어쩌면 괴짜라 불리는, 그러나 가장 밝게 빛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울트라백화점 Vol.2 포스트 서브컬쳐 리뷰
들어서는 순간 마음 속 무언가 울컥 끓어올랐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작품이 모인 공간. 보이지 않지만 생명력을 지닌 어떤 기운이 가득 찬 기분이었다. 살아있다는 느낌, 혹은 살고 싶다는 욕구. 이 전시의 핵심 질문은 "Who made this?"다. 누가 만들었는가.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을, 스펙이 아니라 태도를, '무엇'이 아니라 '왜'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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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26.04.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남매의 항해 일지, 개화를 위한 여정 [음악]
정규 4집 『개화(FLOWERING)』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27분짜리 영상 [AKMU: THE PAST YEAR]. 슬럼프와 방황, 합숙 훈련과 산티아고 순례길까지 악뮤가 기록한 지난 한 해의 이야기를 담았다.
AKMU 정규 4집 『개화(FLOWERING)』 앨범 커버와 트랙리스트 이미지. 크라프트 종이 위로 직접 써내려간 듯한 글씨체, 우표, 스티커가 어우러져 마치 악뮤가 세상에 부치는 한 통의 봄 편지 같다. ⓒ 영감의 샘터 오는 4월 7일 오후 6시, 악뮤가 정규 4집 『개화(FLOWERING)』 를 발매한다. 3집 『항해』 이후 약 7년 만의 신보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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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26.04.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We, Such Fragile Beings [미술/전시]
1990년 보이저 1호가 포착한 창백한 푸른 점에서 출발해, 망각과 시간과 기억을 거쳐 끝내 사랑에 닿는 전시
기획 의도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는 64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지구를 향해 카메라를 돌렸다. 그렇게 전송된 사진 속 지구는 햇빛 속 먼지 한 톨보다 작은, 창백한 푸른 점이었다. 칼 세이건은 그 점을 두고 말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 우리가 알거나 소문으로 들었던 모든 이가 바로 저 위에 있다고. 그 찰나의 사진 한 장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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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26.03.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술 대신 커피, 회식 대신 러닝 [문화 전반]
술자리 대신 러닝과 모닝 레이브를 선택하는 MZ세대
퇴근 후 치맥 한 잔 대신 러닝화 끈을 조여 매는 직장인들. 생크림을 지퍼백에 담아 달리면서 직접 버터를 만드는 '버터런 챌린지'가 SNS를 달구고 있다. 도시락을 싸고, 술자리를 줄이고, 대신 몸을 움직이는 MZ세대의 일상이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바뀌고 있다. 달라진 일상의 풍경 최근 러닝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버터런 챌린지’는 단순한 유행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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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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