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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조선후기 풍속화 [시각예술]
풍속화에 담긴 소박하고 소탙한 서민의 모습은 그 시대의 일면을 보여주면서 감정과 느낌을 공감할 수 있게 한다. 풍속화는 조선후기의 미학으로 남아있는 것이 아닌 현재의 우리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조선후기 풍속화 인간생활 관습, 세시풍속을 표현하는 예술 영, 정조 시기 정치적 안정으로 왕실이나 조정의 각종 행사 및 다양한계층 묘사하게 되고, 성리학의 한계자각하고 실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일상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인 풍속화는 유행하게 된다. 18c초기는 농업중심의 사회구조를 반영하다가 이후에는 도시적 삶을 영위해가는 내용으로 기생,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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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3.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No sequence, just happening-신모래 작가의 "ㅈ.gif" [시각예술]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떠오리라고 하면 고민 없이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신모래 작가다. 그녀는 거의 모든 작품을 핑크색 톤이나 네온사인을 이용해 표현하다. 우리나라에 또 누가 그녀만큼 한번만 봐도 단번에 기억 할 만큼 근사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를 연출 할 수 있을까 싶다.
No sequence, just happening " ㅈ.gif "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떠오리라고 하면 고민 없이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신모래 작가다. 그녀는 거의 모든 작품을 핑크색 톤이나 네온사인을 이용해 표현하다. 우리나라에 또 누가 그녀만큼 한번만 봐도 단번에 기억 할 만큼 근사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를 연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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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3.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 오만과 편견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느냐 [시각예술]
언제나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뭔가가 왜 좋은지 물어봤을 때 "그냥 그 자체가 다 좋다고" 말하곤 하듯이, 제게도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가령 집에 가는 길 노릇노릇한 색깔로 동그랗게 떠 있는 보름달, 복실복실 털이 보드랍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반겨주는 멍멍이, 가끔 어스름한 밤에 아련하게 울음을 터뜨리는 귀뚜라미 소리, 비오는 날 설레게 하는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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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3.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거울 속 나를 온전히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 - 일러스트레이터 프랜시스 캐논 [시각예술]
프란시스는 매일 아침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나체를 그렸다고 한다. 자신의 몸이 아름답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일이었다. 매일 거울 속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는 것, 그리고 그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 그리는 일련의 과정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여자들이 만나면 꼭 하게 되는 이야기가 얼굴과 몸에 대한 것이다. 대개는 “나의 어디어디가 마음에 안 들어.” 아니면 “누구는 너무 예쁘고 너무 날씬해.” 그런 이야기들이다. 타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해 입이 마르게 칭찬하고 부러워하면서 정작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가혹할 만큼 엄격하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험상 얼굴과 몸에 대한 대화의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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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에디터
2016.03.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SGG 광고의 예술성 [시각예술]
광고도 예술품이 될 수 있을까요?여기에는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예술적인 광고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예술적인 광고로 최근 호평을 받았던 SSG 광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광고는 현대미술작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오마주해 한편의 영화같은 예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광고와 미술작품의 만남. 이 둘은 공생이 가능한 관계인걸까요 아니면 대립되는 관계인 걸까요? 상업성과 예술성은 우리가 앞으로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광고도 예술품이 될 수 있을까요? 상업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광고가 순수한 예술에 속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예술적인 광고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예술적인 광고로 최근 호평을 받았던 SSG 광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쓱’ 광고는 신세계적 쇼핑포털 SSG.COM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광고입니다. 두 남녀가 한 폭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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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재 에디터
2016.03.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나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시각예술]
누구에게나 짝사랑의 아픔과 설렘은 있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짝사랑을 보며 같이 아파하고 설레며 함께 슬퍼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처절하고 광적인 면을 보며 내가 지닌 사랑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도 있다. 과연 당신이 풀어헤칠만한 짝사랑은 어떠했는가. 악착같았는가, 애절했는가, 그리고 순수했는가. 당신의 사랑을 꺼내보라. 여기 이 영화에서의 사랑이 마치 당신의 사랑같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바라보면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나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WICKER PARK) 인간은 필연적으로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진다. 그 누군가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디 사는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저만치 떨어져 있어도 당신이 그 곳에 있다는 사실,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그러나 사랑은 때로는 독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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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16.03.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네모난 화면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이고 근사한 이야기 [시각예술]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웨스 앤더슨 감독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슈태판 츠바이크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고 웨스 앤더슨 감독의 완벽주의에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애드리언 브로디, 주드 로 등의 초호화 캐스팅이 더해져 국내외 언론들의 극찬에 빛나는 작품입니다. -Why do you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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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3.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광기의 사랑 혹은 욕망의 유령[시각예술]
영화 < 크림슨 피크 >에 대한 나의 짧은 단상
유령이 살 법한 집은 언제나 우리에게 온갖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이 작품, <크림슨 픽> 또한 그런 상상력에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이 작품은 유령의 집을 테마로 한 만큼 분위기가 매우 음산하다. 사실 크림슨 픽 저택이 나오기 전인 이디스가 어머니의 유령을 만나는 오프닝 시퀀스에서부터 그 분위기가 잡히기 시작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시작은 이디스가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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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하 에디터
2016.03.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왜곡의 아름다움 -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을 다녀와서 [시각예술]
오래 전부터 하던 전시회를 이제야 다녀오게 되었다. 이미 다 보고 오신 분들이 ‘왠열? 뒷북?’ 이라고 하신다면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전시회를 다녀와서 그림에 대한 글을 처음 써보는 내가 용기를 가지게 되었기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사실 나는 인상주의 보다 르네상스 시기의 예술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어쨌든 예술이라면 다 좋아한다. 이 전시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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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하 에디터
2016.03.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대림미술관 < 색, 다른 공간 이야기 Color Your Life >전에 다녀와서 [시각예술]
정말로 '색다른 이야기'로 ‘색’을 설명하는지 묻는다면 새롭게 인식할만한 충격은 없었다고 할 것 같다. 긴 호흡으로 음미하며 감상할 수 있는 전시는 아니었다. 내겐 아쉬움이 많은 곳이었지만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 열광하는 젊은 층이나 인테리어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에겐 유익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전시일 것 같기도 하다.
*필자의 개인적인 감상 후기입니다. ▲로즈쿼터와 세레니티 블루 색상. (이미지 출처: 구글) 올 봄 뷰티/패션계와 SNS를 뒤덮고 있는 색깔이 있다. 로즈쿼터와 세레니티 블루. 팬톤이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한 파스텔 톤 핑크와 블루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인 평온함을 안겨줄 색상이라는데 느낌이 은은하고 부드러워 눈을 편안하게 하는 색상인 것을 보면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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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3.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모네가 사랑한 그녀, 카미유 [시각예술]
클로드 모네(Claude Monet)는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의 작품 중 < 산책 >이라는 작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의 작품 < 산책 > 속에 등장한 여인은 그가 가장 사랑했던 그의 아내, 카미유 동시외이다.
모네가 사랑한 그녀, 카미유 인상주의 화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아마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일 것이다. 클로드 모네는 184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인상주의 양식을 만들어낸 사람 중 한 명이다. 모네의 대표작으로는 인상파 양식이 잘 보여진 ‘인상: 해돋이’와 수련화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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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은 에디터
2016.03.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토니스미스[시각예술]
비개성적이고 기하학의 형태의 토니스미의 작품. 존재의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반복과 조합을 통해 우리에게 사유의 확장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토니 스미스 Tony Smith.1912.9.23.~1980.12.26 미니멀한 형태의 조각을 시도한 선구자 비개성적이고 무심한 듯 보여지는 토니스미스의 작품이 놓여있다. 그는 입방체와 네 개의 면으로 구성된 단순한 형태의 조각들로 미니멀 아트의 시작을 알린다. 미니멀 아트는 작가의 개성와 특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비개성적이고 무미건조하며 의도를 알 수
by
이경민 에디터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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