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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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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음악]
오늘 저는 어제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러한 일상이 무너져버린 국가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평소와 같은 평화로운 아침이었습니다. 저는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집 가까이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 할 일을 하고, 마음 편히 커피를 마시며 여유도 부렸습니다. 저녁엔 친구를 만나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고 , 집으로 돌아와선 가족들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정말 평범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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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에디터
2022.03.08
칼럼/에세이
에세이
[Contents Surfing] 2022년 2월의 콘텐츠 이슈는?
콘텐츠 소비자, '콘슈머'를 위한 정기 소식지
우리는 다양한 플랫폼을 타고 들어가 끊임없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 ‘콘슈머’다. 이와 같은 행위는 마치 굽이치는 콘텐츠의 물결을 거침없이 유영하는 서핑의 자유로움과 닮아있다. 한 달에 한 번 연재하는 < Contents Surfing >은 그런 콘슈머에게 건네주는 정기 소식지로 다가가고자 한다. 매달의 콘텐츠 산업 및 분야별 소식에 관한 이슈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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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희 에디터
2022.03.08
리뷰
도서
[Review] 미술과 과학, 매혹스러운 교집합 - 도서 '빛이 매혹이 될때'
이 책이 그토록 내게 매력 있고 독특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저자가 진지한 과학자이자 진지한 예술가였기 때문이다
미술과 과학, 인간성의 교집합 미술은 오래전부터 인간 문명 발전과 함께해 왔다. 역동적인 자연의 힘 앞에서 인류는 무지와 고통 아래에서 신음했다. 그래서 예술은 대상을 충실히 묘사하여 분신을 만드는 모사에서 출발했다. 우리의 조상들은 물소를 잡기 위해 가상의 물소를 그린 다음 그림을 향해 창을 던졌다. 이런 고대의 주술적 행위는 예술이 인간이 예측 불가한
by
이승주 에디터
2022.03.0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서점이 책과 예술을 사랑할 때-'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 [공간]
당신을 기다리는 파리의 작은 책방 이야기
누구에게나 좀처럼 잊기 힘든 공간이 있다. 머문 시간과 상관없이 꼭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이 있다. 나에게는 파리의 한 서점이 그렇다. 노트르담 성당을 끼고 흐르는 센 강변, 늘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노란 간판의 작은 책방.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다. 서점의 첫인상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첫인상은, 어이없
by
김지은 에디터
2022.03.0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2022년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는 어떤 모습일까?
비판하는 눈, 쉬어가는 공간을 만드는 문화
좋은 문화란 무엇인가 단순한 질문이지만 결코 단순히 답할 수 없는 물음이다. 질문에 알맞은 답을 하기 위해선 우선 질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문화’란 무엇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미술, 음악, 영화와 같은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예술이다. 조금 더 뒤로 물러나 본다면 한 문화를 다른 문화권과 구분할 수 있는 고유한 특징을 생각하게 된다. 사람
by
이수현 에디터
2022.03.06
리뷰
영화
[리뷰] 많은 이들이 와본 곳에 대하여 :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나는 여기 와본 적이 있다.”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대를 위해 몸 바쳐 사랑하고, 그 사람 외에는 온통 흑백처럼 보이는 그런 맹목적인 것이 ‘사랑’이 아니다. 단지 사랑의 한 ‘순간’일뿐이다. 콩깍지라고 하는 이러한 순간들에 속은 연인들은 그들의 사랑이 남들과는 다른, 아주 특별하고 영원한 사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사랑과 함께할 것을 약속한 연인
by
오수빈 에디터
2022.03.06
리뷰
PRESS
[PRESS] 따뜻하고 친절한 SF를 소개합니다, 다섯 번째 감각 [도서]
아는 맛 + 상상력 = 감칠 맛
Prologue. SF 소설은 나에게 조금 불친절한 장르였다. 이과 출신이 아닌 탓도 있겠으나, 배경 지식이 있어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장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레 겁먹게 되었다. 그렇지만 간간이 생각나면 꼭 다시 꺼내보게 되는 게 묘한 매력이 있어서, 서점 코너에 가면 한번씩 들여다보곤 했다. 그건 아마 현실과는 다른 법칙과 논리로 설정된 세계관에서
by
차소연 에디터
2022.03.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우리에게 길이 있다면, 좋은 문화란 무엇인가?
습득, 공유, 전달을 통해서 문화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다.
개인의 삶에 문화가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면 이처럼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화에 대한 정의가 이처럼 다양한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정의된 문화의 사전적 의미는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
by
안지영 에디터
2022.03.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좋은 문화'에 대한 고찰
포용과 연대의 문화에 대하여
‘좋은 문화’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처음 들었을 때 퍽 당황스러웠다. '좋은 문화'에 걸맞는 조건이 퍼뜩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흔히 문화생활로 일컬어지는 가요, 드라마, 영화, 전시 등의 대중문화를 떠올려 보았지만 이내 ‘잠깐만, 대중문화 외에도 경제, 정치, 종교, 음식, 지역에 속하는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의 문화가 있잖아? 문화는 말 그대로
by
윤아경 에디터
2022.03.02
리뷰
PRESS
[PRESS] 호불호가 아닌 호호호,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호호호 [도서]
윤가은 감독의 첫 번째 산문집『호호호』-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영화 <우리들> <우리집>으로 어린이들의 세계를 섬세한 시선으로 표현했던 영화감독 윤가은. 그의 첫 번째 산문집 『호호호』가 출간되었다. 웃음소리를 연상시키는 책 제목 ‘호호호’ 속에는 윤가은 감독의 조금 우연적이고 특별한 비화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각자의 호불호(好不好)라는 게 있잖아? 그런데 너는 호호호(好好好)가 있는 것 같아.” 절친의 말에
by
신송희 에디터
2022.03.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창작자에게 좋은 문화란
좋은 문화란 무엇인가
예전엔 밥을 먹을 때 텔레비전을 틀어놨었다. 딱히 방송에 집중하는 건 아니고, 적적하지 않을 정도의 소리가 들리는 걸 좋아했다. 이젠 텔레비전의 역할이 유튜브로 바뀌었다. 밥을 다 먹는 시간과 비슷한 길이의 영상을 틀어놓는다. 예능, 드라마, 혹은 영화를 이어보기도 한다. 유튜브는 16부작 드라마를 한화에 10분 내외로 요약하는 기적을 보여주었고 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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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22.03.01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국가대표의 무게를 기록하다
감히 가늠할 수조차 없는 기대의 무게
(참고사진 출처 :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 프로필 사진) 수많은 기대를 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달렸을 선수들. 감히 가늠할 수조차 없는 그들의 무게를 기록해본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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