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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같은 시선으로 보다] '연남동'을 다녀오다.
제 2의 홍대라고 불리는 연남동 골목길을 다녀온 후 사진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아날로그 감성, 제 2의 홍대 '연남동' 골목길을 다녀오다. illust by. 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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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에디터
2016.03.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왜곡의 아름다움 -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을 다녀와서 [시각예술]
오래 전부터 하던 전시회를 이제야 다녀오게 되었다. 이미 다 보고 오신 분들이 ‘왠열? 뒷북?’ 이라고 하신다면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전시회를 다녀와서 그림에 대한 글을 처음 써보는 내가 용기를 가지게 되었기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사실 나는 인상주의 보다 르네상스 시기의 예술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어쨌든 예술이라면 다 좋아한다. 이 전시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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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하 에디터
2016.03.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대림미술관 < 색, 다른 공간 이야기 Color Your Life >전에 다녀와서 [시각예술]
정말로 '색다른 이야기'로 ‘색’을 설명하는지 묻는다면 새롭게 인식할만한 충격은 없었다고 할 것 같다. 긴 호흡으로 음미하며 감상할 수 있는 전시는 아니었다. 내겐 아쉬움이 많은 곳이었지만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에 열광하는 젊은 층이나 인테리어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에겐 유익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전시일 것 같기도 하다.
*필자의 개인적인 감상 후기입니다. ▲로즈쿼터와 세레니티 블루 색상. (이미지 출처: 구글) 올 봄 뷰티/패션계와 SNS를 뒤덮고 있는 색깔이 있다. 로즈쿼터와 세레니티 블루. 팬톤이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한 파스텔 톤 핑크와 블루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인 평온함을 안겨줄 색상이라는데 느낌이 은은하고 부드러워 눈을 편안하게 하는 색상인 것을 보면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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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3.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모네가 사랑한 그녀, 카미유 [시각예술]
클로드 모네(Claude Monet)는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의 작품 중 < 산책 >이라는 작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의 작품 < 산책 > 속에 등장한 여인은 그가 가장 사랑했던 그의 아내, 카미유 동시외이다.
모네가 사랑한 그녀, 카미유 인상주의 화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아마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일 것이다. 클로드 모네는 184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인상주의 양식을 만들어낸 사람 중 한 명이다. 모네의 대표작으로는 인상파 양식이 잘 보여진 ‘인상: 해돋이’와 수련화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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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은 에디터
2016.03.20
문화소식
공연
(~07.03) 잠자는 숲속의 미녀 [뮤지컬, LG아트센터]
청순가련한 오로라 공주는 천방지축 말괄량이로 바뀌었고, 사악한 마녀의 아들은 공주를 사랑하는 청년과 대립한다. 여기에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한 고딕 풍의 화려한 무대, 영원히 죽지 않는 '뱀파이어' 플롯이 더해져 관객을 압도하는 흥미진진한 댄스 뮤지컬이 탄생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 매튜 본의 댄스 뮤지컬 - <백조의 호수> 매튜 본이 재창조한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근육질 남성 백조를 전면에 등장시켜 전세계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영국의 천재 안무가 매튜 본이 6년만에 최신작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가지고 돌아온다. 마녀의 저주에 걸려 100년간의 잠에 빠진 '오로라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잠자는 숲속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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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에디터
2016.03.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혐오스런 그녀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각예술]
왜 대단한, 업적을 지닌 사람만이 문화예술의 주제여야 하는가? 당연히 여기는 우리들의 생각을 깨주는 영화 한 편을 소개해본다.
초등학교 시절, 교실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책장에 꽂힌 얇은 두께의 자서전을 한두 권 쯤 읽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내 머릿속에 가장 선명히 남아있는 자서전에 대한 기억은 초등학생 때 유관순 열사의 자서전을 읽은 일이다. 그 책은 처음으로 내게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며 내가 한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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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03.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러워하지 않기, 소설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문학]
우리의 손에 들려진 유일한 열쇠는 < 사랑 >입니다. 어떤 독재자보다도, 권력을 쥔 그 누구보다도... 어떤 이데올로기보다도 강한 것은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로 대책 없이 강한 존재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가 부끄러워하길 부러워하길 바라왔고, 또 여전히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인간이 되기를 강요할 것입니다.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절대다수야말로 이, 미친 스펙의 사회를 유지하는 동력이었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러워하지 않기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도 그 중 하나다. 인간은, 특히 여자는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그가 가진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해왔고, 그러한 투자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세기의 권력자 옆엔 세기의 미녀가 있었듯이 아름다움은 곧 ‘절대 권력’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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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2.27
리뷰
전시
[Review] 스티브잡스의 특별한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 스티브잡스 사진展 >
스스로의 직관에 믿음을 갖고 따르라는 그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성이 알려주는 밝은 길을 못본척 하고, 직관을 따라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컴컴한 어둠속에 발을 내디딜 용기를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그런 용기에 박수를 쳐줄 용기조차 가지지 못한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는 용감하게 그런 일들을 해냈고, 그가 리더가 아닌 혁신가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스티브잡스 사진展> 스티브잡스 사진전에 다녀왔다. 젊은 시절의 스티브 잡스의 모습도 만날수 있었고 어딘가 편해진 미소의 나이든 스티브 잡스도 만날수 있었다. 부쩍 수척해져가는 모습이 확연히 느껴지는 스티브 잡스도 있었다. 어딘가 외골수적인 고집이 물씬 느껴지는 단호한 눈빛을 하고 있는 젊은 시절의 모습에서 강연장위에서 눈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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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의 효과적인 영상 연출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의 효과적인 영상 연출 I. 작품해석 일단 내가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에서 가장 크게 눈 여겨 본 것은 욕망과 사랑, 내면 그리고 상처를 어떻게 드러내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감독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어떤 연출을 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줄거리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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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공연
'원나잇 카니발'을 다녀오고 나서..
이번 ‘원나잇 카니발’ 공연은 ‘마틴 개릭스’라는 천재 DJ의 내한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한 축제였지만 브랜드로 성장하고자하는 취지와는 다른 기획자의 포부와 공연 진행,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스토리와 메시지의 부재들이 개선해할 숙제인 듯 하다. 기획자들이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홍보를 한다면 성장 가능성이 보여진다고 생각한다.
‘원나잇 카니발’을 다녀오고 나서.. 2015년 11월 7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돔에서 열린 ‘원나잇 카니발’ 헤드라이너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의 디제잉은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역시 'DJ Mag Top 100 DJs'에서 선정한 세계 3위다운 공연이었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96년생 이제 만 19세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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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찬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녀, 1940년대 레이첼 맥아담스의 노트북 [시각예술]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의 로맨스 영화 '노트북'에서 보여지는 주인공 앨리의 1940년대 패션 스타일을 알아본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 '어바웃타임'의 히로인이었던 여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어바웃타임이 발표되기 약 십년 전, 그녀는 또 한편의 절절한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이었다. 따뜻한 분위기의 영상미만큼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패션을 볼 수 있는 영화 '노트북(The notebook)'이다. 영화는 한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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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에디터
2016.02.21
문화소식
공연
(~ 02. 29.) 그녀를 믿지마세요 [연극, 대학로 스타시티 아트홀 마리카 2관]
더 치밀하게, 더 아찔하게, 더 완벽하게!완벽한 사랑의 타이밍을 당신에게도 만들어드립니다. 그녀를 믿어? 말어? 믿을 수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그녀의 앙큼한 유혹. 당신의 사랑은 어떻게 시작했습니까? “생각이 길어지면 용기는 사라집니다. 망설이지 말고 고백하세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대학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연극 < 그녀를 믿지마세요 >
그녀를 믿지마세요 더 치밀하게, 더 아찔하게, 더 완벽하게!완벽한 사랑의 타이밍을 당신에게도 만들어드립니다. 그녀를 믿어? 말어? 믿을 수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그녀의 앙큼한 유혹. 당신의 사랑은 어떻게 시작했습니까? “생각이 길어지면 용기는 사라집니다. 망설이지 말고 고백하세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대학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
by
장재란 에디터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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