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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피아니스트의 탄생, '프란츠 리스트'
"프란츠 리스트는 19세기 음악의 위대한 영혼이다!"
<프란츠 리스트-피아니스트의 탄생> 지은이 우라히사 도시히코 옮긴이 김소영 도서 사양 128×188mm | 무선 | 292쪽 | 14,000원 ISBN 978-89-315-8951-103670 예술은 언제나 선언적이다. 하나의 예술적 사건은 새로운 예술 개념의 등장을 알린다. 현상이 먼저 존재하고 난 뒤에 사후적으로 사조나 흐름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런
by
이다선 에디터
2020.07.21
리뷰
영화
[Review]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 갇힌 동생을 구하라 - 딥워터 [영화]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은 없지만 81분의 짧은 런닝타임동안 긴박함으로 가득한 영화
*** REVIEW *** [영화] 딥워터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해안으로 겨울 다이빙을 떠난 이다와 투바. 아름다운 심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 투바가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고 만다. 외부와 연락은 끊기고, 공기통 여분도 남지 않은 상황, 산소가 바닥나기 전에 동생을 살려야 한다. '수심 33미터', '해저탈출',
by
정선민 에디터
2020.06.2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유럽 여행 되감기 마지막 [여행]
여행은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없다?
마지막 여행지, 스페인의 첫 도시는 세비야였다. 리스본에서 세비야로 가는 주간 버스를 타러 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려 9시간을 도로 위에 버려야 해서 주간 버스에는 사람이 적었다. 버스 아래 널찍한 트렁크 안으로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들어갔다. 유럽의 소매치기는 급이 달라서 트렁크가 열려 있을 때 캐리어를 통째로 훔쳐 가기도 한단다. 흔한 일은
by
박윤혜 에디터
2020.05.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유럽 여행 되감기 (2) [여행]
런던에 이어 포르투갈, 그리고 강과 바다.
런던에서 짧은 시간을 보내고, 어느 10월의 늦은 밤. 포르투갈의 작은 도시, 포르투에 도착했다. 자그마한 공항의 출국장으로 나가자, 공항 직원이 'Welcome to Porto'라며 포르투 지도를 건네주었다. 비행기로 2시간 남짓한 거리지만 런던과 느낌부터 달랐다. 가장 기대하던 도시의 첫인상이기 때문일까. 아직도 주황색 바탕에 알록달록하게 적힌 지명들이
by
박윤혜 에디터
2020.05.22
리뷰
PRESS
[PRESS] 언택트 시대의 여행 '예술과 함께 유럽의 도시를 걷다'
'예술과 함께 유럽의 도시를 걷다' -음악과 미술, 문학과 건축을 좇아 유럽 25개 도시로 떠나는 예술 기행-
예술과 함께 유럽의 도시를 걷다 음악과 미술, 문학과 건축을 좇아 유럽 25개 도시로 떠나는 예술 기행 코로나19가 가져다 준 것 모든 것이 변했다. 어쩌면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 힘들지도 모른다. 새로운 전염병의 등장은 일상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 놨다. 생존을 위해서 마스크를 쓰고, 서로간에 거리를 두며, 다중이 모이는 상황을 피하기 시작했
by
이다선 에디터
2020.05.1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유럽 여행 되감기 (1) [여행]
꺼내어 볼 좋은 추억 하나쯤은.
침대, 내 방, 집 안, 베란다, 기껏해야 아파트 단지 산책길까지가 생활반경인 요즘. 해야 할 일은 쌓이는데 이상한 무력감이 찾아왔다. 이번 달 테마는 영화인데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지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주제는 쌓여가는데 글은 써지질 않았다. 그래도 마감일까지 꽤 시간이 있다. 학교 과제부터 해치우자는 마음으로 사진첩에서 즐겨찾기 폴더를
by
박윤혜 에디터
2020.05.14
작품기고
[COR CORDIUM] 난 북유럽으로 떠날 거야!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시간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래이다.
[Church at Kiruna] by 최현선 한 평생을 자신이 태어났던 나라에서 살아가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해외로의 여행도 남녀노소 상관없이 흔한 일이 되었으며, 한 달 살이와 워킹홀리데이처럼 잠시 동안 다른 나라 사람이 되어 볼 기회와 이민처럼 국적을 바꾸는 일 또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다면 가보고 싶은 나라가
by
최현선 에디터
2020.03.08
작품기고
The Artist
[스누피의 그림정원] 유럽여행이 나에게 가져다 준 것 #2
한국도 그저 꿈같은 여행의 연장선이었으면.
대학교 1학년 때쯤, 아버지께서는 자수성가한 사업가인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의 <20대 돌아보며 후회하는 4가지>이라는 칼럼을 내게 보여주셨다. 자극적인 제목은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지만, 혹여나 나의 20대를 설명하고 있진 않을까 싶어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그의 칼럼에서는 '아니, 이건 당연한 거 아냐?' 소리
by
전예연 에디터
2020.03.07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그 시절은 내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
잠 못 드는 밤, 설레는 추억 여행
누구에게나 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교환학생 시절 추억을 꺼내볼 때면, 소풍 전날 잠 못 드는 아이가 된 것처럼 내 마음이 일렁인다. 어제는 새벽 다섯 시가 돼서야 잠이 들었다. 같이 암스테르담으로 교환학생을 갔던 친구 C가 보낸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시작된 추억 여행. 분명 열두 시쯤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노트
by
채호연 에디터
2020.03.02
작품기고
The Artist
[스누피의 그림정원] 유럽여행이 나에게 가져다 준 것 #1
16박 17일간의 유럽여행을 통해 느낀 것
#1 휴식 "야 유럽여행 갈래?" "갑자기?" 시작은 평범했다. 그냥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가는 우정여행 비슷한 거. 사실 유럽에 대한 로망 같은 건 없었다. 그저 인턴 기간이 끝나는 겨울쯤, 나는 매우 지쳐있을 것이고, 그런 나를 위해 '여행'이라는 휴식 정도는 줘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 2020년 2월이 오겠어?라고 생각하며 작년 8월,
by
전예연 에디터
2020.02.2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로라를 찾아 떠난 트롬쇠에서 행복을 찾다 [여행]
오로라는 트롬쇠 여행의 일부일 뿐, 전부가 아니었다.
‘유럽 여행’ 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어디냐는 질문에 ‘노르웨이’라고 답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노르웨이 중에서도 수도 오슬로가 아닌 ‘트롬쇠(Tromsø)’라는 도시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암스테르담에서 생활한 지 한 달쯤 지났을 때, 가까운 독일 한 번 가본 게 전부였던 내가 혼자 다닐 첫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노르웨이의 트롬쇠였다. 이유는 단 하
by
채호연 에디터
2020.01.2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명절' [여행]
리브 인 오페어로서 아일랜드에서 경험한 크리스마스, 그 후 깨달은 명절의 참된 의미.
유럽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동경 십대 시절 매년 새 다이어리를 얻으면 가장 먼저 적곤 했던 맨 뒷장의 버킷리스트에는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보내기’가 늘 한 줄을 차지했다. ‘해리포터 시리즈’부터 시작해 각종 내가 사랑한 대부분의 서구권 영화에는 크리스마스가 가장 큰 이벤트로 등장했고, 이는 내 마음 한 구석에 동경과 환상으로 가득 찬 무언가를 심어주었다.
by
김지은 에디터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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