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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16가지 성격유형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사람]
MBTI의 16가지 성격유형으로 당신을 단정 짓기엔 당신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올해 유독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인지, 작년부터 유행을 타기 시작했던 MBTI 성격유형검사를 넘어서 온갖 종류의 '성격유형검사'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꽃' 유형 검사가 실검을 장악할 정도로 화제가 되면서 MBTI와의 연결성, 테스트의 신빙성 등에 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다양한 성격유형 테스트들 MBTI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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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20.11.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이 엠 히스레저 [영화]
영화 다큐멘터리 '아이 엠 히스레저'에서 배우로써, 히스레저가 살아 온 일생을 어떻게 기록했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삶에서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다.
활발한 배우 활동을 하다, 어느 날 갑자기 생을 마감한 배우가 있다. 그는 바로 ‘히스 레저’다.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브로크백 마운틴>, <다크 나이트> 등 굵직한 작품에 들어가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점차 넓혀갔던 재능 많은 할리우드 배우다. 히스 레저가 세상에 남기고 간 이름 앞에는 짧은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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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정 에디터
2020.10.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을 뒤흔든 사랑의 순간 [영화]
나혼자산다 '유아인'편에서 그가 감상 한 영화 '아이 엠 러브'가 궁금하셨나요? 밀회의 이선재를 연기한 배우라면 '아이 엠 러브'를 애정한다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요, 밀회와 아이 엠 러브, 두 작품의 상관관계를 풀어보았습니다.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유아인이 출현했다. 방송에서 그가 하루를 마무리할 때 본 영화가 있다. 유아인이 자신이 사랑하는 영화라고 소개한, 나 또한 인생영화로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아이 엠 러브>다. 그는 마지막 장면을 여러 번, 0.5배 속으로 돌려보며 그 찰나의 순간이 주는 느낌에 집중했다. 모든 걸 버리기로 결심한 틸다 스위튼이 활짝 열린
by
송민형 에디터
2020.07.2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팬텀싱어 시즌 3 우승자 라포엠, 각자의 매력이 돋보였던 경연곡들 [TV/예능]
라포엠, 그들이 빛냈던 무대를 보고 싶다면
(좌측부터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JTBC에서 2020년 4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장장 3개월에 걸쳐 방영된 ‘팬텀싱어 시즌 3’. 이는 성악,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회는 무려 4.5%라는 성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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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7.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너무나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일상에게 [도서]
희곡 우리읍내는 우리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저런 대소사를 거치고 마주친 죽음, 과거로 한 번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그 과거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게 될까? 그저 그랬던 날로 돌아갈지라도, 모든 게 새롭고 일분 일초가 소중할테니.
책을 추천받다. 고등학교 3학년, 그러니까 수험생 시절일 때 추천받은 책이 하나 있다. 당시 나는 대입 면접을 앞두고 면접 학원을 잠깐 다니고 있었다. 다른 학원처럼 꾸준히 다닌 게 아니고 단발적으로 며칠 다니고 마는 그런 속성 강의였다. 모의 면접을 마치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들어보니까 너는 일상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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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영 에디터
2020.07.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굿걸, 편견을 넘고 성장하는 여자들 [TV]
<굿걸> 슬릭과 효연이 보여준 성장의 과정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이하 굿걸)는 악마의 편집으로 유명한 엠넷의 서바이벌 예능이다. 6월 14일 기준 5화까지 방영되었다. ‘누가 방송국을 털었냐’라는 굿걸의 슬로건은 드라마 <굿 걸스>를 떠오르게 한다. 착하고 얌전하게만 보이던 주부들이 마트를 털고 갱들과 손을 잡은 그 드라마 말이다. 굿걸은 그 ‘닉값’을 톡톡히 하며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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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에디터
2020.06.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싸'들의 성장기 - 영화 "월플라워" [영화]
세 명의 '아싸'들이 그리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청춘 이야기.
나는 옛날부터 ‘아싸’(‘아웃사이더’의 준말.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겉도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을 좋아했다. 내가 스스로를 ‘아싸스러운’ 사람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었을까, 그저 우르르 몰려다니는 친구들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기만 하는 자신감 없고 소심한 주인공에게 나는 곧잘 몰입하곤 했었다. ‘아싸적인’ 캐릭터가 주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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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20.04.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여성들의 삶에 정답은 없다 : 작은아씨들 [영화]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0년대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 여성의 인생에서 행복이란 ’배우가 되거나 가문 있는 부잣집에 시집가는 것‘이 하나의 정설로 받아들여졌던 그 시절, 편견을 깨고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네 자매가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작은 아씨들>
* 영화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 있을까. 최근까지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회사에 취직해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떡두꺼비 같은 아이를 낳아 잘 기르는 것‘이 통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행복한 삶의 공식이다. 이 루트를 타면 비로소 행복한 삶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이 사회 기저에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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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에디터
2020.03.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연히 어떤 날에, 우리 - 라라랜드, 2016 [영화]
세바스찬이 미아에게.
※ 라라랜드의 강력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감독 : 데이미언 셔젤 배우 :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성공을 꿈꾸는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 ‘미아’는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꿈결 같은 시간도 잠시, 버겁기만 한 현실의 벽 앞에서 두 사람의 목표는 자꾸만 흔들린다. 결국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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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0.03.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여전히 인생은 아름다우니 - 작은아씨들 [영화]
인생은 결코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것이니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티모시 샬라메를 만났고 <레이디 버드>로 시얼샤 로넌과 마주했다. 두 영화를 보던 날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해가 따뜻한 날,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보기 위해 소극장을 찾아갔고 그 친구가 소개해 준 <레이디 버드>를 몇 달이 지나 아무도 없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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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나 에디터
2020.03.13
리뷰
PRESS
[PRESS] 엄마가 갑자기 머리를 양갈래로 땋기 시작했다 "양갈래머리와 아이엠에프" [공연]
모호한 과거, 현재, 미래의 개념 속에서 아이엠에프라는 사건은 여전히 그들의 삶에 새로운 주름을 만들어낸다.
1997은 사회에서 좀 남다른 숫자로 여겨지는 것 같다. 나에게도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숫자인데, 그것은 내가 태어난 즈음의 숫자이기도 하고 한창 드라마에 열광하던 시절 친구들과 즐겨봤던 드라마에 적혀있는 숫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포털 사이트에 이 숫자를 적어보면 알 수 있는데, 이 숫자 뒤에 가장 많이 따라오는 단어는 IMF다. 내가 그 단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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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에디터
2020.02.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기억 파편을 꺼내야 할 시기란 [사람]
인생을 살아가면서 새로운 순간을 맞이하고 기억의 파편이 될 조각들은 계속해서 생겨난다,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현재를 즐겨라!“ 저 구절을 접했던 시기는 언젠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도와주고 성장시켜 줄 구절임을 직감했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거나 공부하다가도 다른 생각에 골똘히 잠긴 일이 내게는 여러 번이었다. 좌우명으로 삼으려는 이유에는 내 습관을 바꾸기보단 이런 성향인 내 모습조차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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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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