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기적, 정용준 '겨울통' [도서/문학]
사실 인간이 번데기 속 액체가 된 것처럼 변해버리는 것, 그 안에서 기질과 성질이 동일하게 남게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주어진 운명을 사랑이 이겨내는 것은 가능하다. 인하가 결국 동아를 재탄생시킨 것처럼. 관계에 지쳐서 혼자 우뚝 남게 된 사람에게 없으면 안 될 사람이 생기고, 싫은 게 많던 사람에게 읽고 싶은 사람이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삶은 늘 일반적이지 않고, 끊임없이 운명이 끼어든다. 그리고 그 운명을 뚫을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불리는 기적이다.
여름의 냉면처럼, 겨울의 호빵처럼 여름에 여름의 소설을 읽으려다가 반대로 겨울이 담긴 소설을 읽기로 했다. 겨울을 사랑하지 않기에 사랑하는 여름에 겨울의 소설을 읽으면 조금이라도 겨울이 좋아질까 싶었다. 가끔 삶은 지독하게도 정반대의 감각이 찾아온다. “도대체 조앤 디디온의 <<푸른 밤>>이, 죽은 가족을 향한 애도의 글이, 왜 봄에 읽기 좋은 산문인 걸
by
김수민 에디터
2026.07.05
리뷰
PRESS
[PRESS] 꿈의 틈새를 걷는 두 사람의 씻김: 뮤지컬 '해몽가' [공연]
비극을 딛고 비로소 현재를 살아가려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에 대한 헌사
정조를 짓눌렀던 사도세자의 비극은, 오랫동안 권력 다툼이나 당파 싸움 같은 정치적 사건으로만 다뤄져왔다. 하지만 뮤지컬 <해몽가>는 이 비극을 정조라는 한 인간이 평생을 안고 살아야 했던 마음속 깊고 내밀한 트라우마에 집중하여 다룬다. 따라서 이 극에서 '해몽'은 단순한 꿈풀이가 아니라, 정조의 무의식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죄책감과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
by
이유빈 에디터
2026.07.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스스로를 돌봐주고 있나요? - 소설 '카프네' [도서/문학]
깨끗한 방과 따뜻한 음식만으로 사람은 다시 살아갈 수 있다.
독서모임에서 선정한 책이라 읽게 된 아베 아키코 작가의 소설 '카프네'이다. 평소 일본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어느새 소설 속에 푹 몰입해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책을 덮었을 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잔잔한 힐링이 찾아왔다. '카프네'는 포르투갈어로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행
by
한우림 에디터
2026.07.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람 A만큼의 고독 - 토니 타키타니 [영화/소설]
우리는 고독으로써 존재한다
1. 68혁명의 실패 이후, 허무주의의 일본 68혁명의 실패로, 70년대 이후 일본에서는 정치적 허무주의와 소비 사회로 전환되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토니 타키타니」는 이러한 70년대의 정서를, 하루키 특유의 냉소적인 시선과 함께 정밀히 담아낸 작품이다. 거대담론을 다루지 않는 대신 그 자리에 남아있는 사람들의 고독한 일상, 삶의 면면이 소설 내에서 내
by
양예지 에디터
2026.07.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여자 셋이 모이면, 재밌다 - 도시여자대피소 [사람]
세 사람의 대화가 하나의 질문이 될 때
숏폼과 릴스처럼 짧은 시간 안에 소비되는 콘텐츠가 대세인 시대다. 그럼에도 이동하면서, 집안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틀어놓고 오래 듣게 되는 팟캐스트형 콘텐츠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인상 깊게 본 프로그램은 KBS 예능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도시여자대피소'다. 배우 고아성,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유튜버 찰스엔터가 고정
by
정가은 에디터
2026.07.01
리뷰
공연
[Review] 천재는 어떻게 악마가 되었나 - 뮤지컬 '파가니니'
바이올린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던 사람의 이야기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친구에게 파가니니 곡을 연주해 달라고 했다가 욕을 먹은 적이 있다. 그때는 공교롭게도 블랙핑크의 'Shut Down'이 나와 안 그래도 유명한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가 더 유명해졌을 때였는데, 친구는 유튜브에 검색하면 실력자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왜 자기에게 시키냐고 했었다. 친구는 몰랐을 것이다. 내가 그 실력자들만 봐와서
by
박수진 에디터
2026.06.3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정직하게 깨져가는 것들로부터 [인터뷰]
깨진 마음을 끌어안는 김량희로부터
필자는 대구시의 한 예술고등학교에 다녔다. 입학하고 첫 학기, 한 지하 교실에서 스텐실 기법 연습을 하던 때였다. 도화지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멜라니 마르티네즈의 ‘Cry baby’ 가사를 적던 필자에게 한 동급생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자기도 멜라니 마르티네즈를 좋아한다고 했다. 둘은 그 순간부터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2026년, 친구가 된 지 10년
by
양혜정 에디터
2026.06.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가장 지키고 싶은 말 [사람]
할아버지를 떠나보내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이르게 찾아온 소식에 정신이 멍했다. 짧은 탄식 뒤에 찾아온 감정은 '안도감'이었다. 부고 소식을 접하기 며칠 전, 할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지방에 내려갔다. 왜인지 지금 가야만 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아르바이트를 미뤘다. 그렇게 몇 시간을 달려 도착한 요양병원에서,
by
전주현 에디터
2026.06.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글 쓰는 사람의 마음 [인터뷰]
오랜 친구와 '창작'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다. 같은 동네에 살아서 여전히 자주 만나는 이 친구는 오래전부터 글을 써왔다. 어릴 때부터 창작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그런 친구가 자주 부러웠다. 친구의 창작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이 되었고, 만나서 작품 이야기를 나눌 때가 유독 즐거웠다. 14살 때부터 쌓아온 기억을 바탕으로, 우리 둘의 추억을
by
김지연 에디터
2026.06.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에디터에서 에디터로 [사람]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 회고
아트인사이트에서 에디터로 활동한 지 벌써 3개월이 되었다. 에디터라는 일을 정말 원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그전에는 학교를 다니며 전공과 관련된 일을 했고, 간간이 전혀 다른 직무도 경험했다. 그 때의 나는 그저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해내면 된다고 생각했다. 내가 에디터라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다고 처음 생각한 건, 하고 있던 일이
by
김윤주 에디터
2026.06.26
리뷰
영화
[Review] 여름을 담고, 사랑을 현상하며. - 영화 '여름의 카메라' [영화]
여름은 빛나는 사람들의 것이므로
첫사랑은 마음을 간질이는 단어다. 가슴 부풀어 오를 듯한 이 감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올라, 끝내 '좋아해'를 도화선 삼아 입 밖으로 터져 나올 것만 같다. 터져 나온 사랑의 언어들을 필름에 녹여내는 것, 이것이 <여름의 카메라>가 사랑을 조망하는 방식이다. 시놉시스 “너를 보면 셔터 소리가 들려”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는 걸 좋아했던 ‘여름
by
노유나 에디터
2026.06.25
리뷰
PRESS
[PRESS] 별을 본 사람들 - 뮤지컬 시데레우스 [공연]
공연 전부터 사랑받아온 넘버들은 무대 위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얻는다. <시데레우스>는 과학 혁명의 역사를 인간적인 관계와 신념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작품을 설명하는 수많은 방법 가운데, <시데레우스>는 음악이 가장 먼저 말을 건네는 작품이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기 전부터 이미 몇몇 넘버의 멜로디를 알고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이다. <시데레우스>는 내게 그런 작품이었다. 공연을 관람하기 전부터 작품의 대표 넘버들은 공연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자연스럽게 귀에 익숙해졌고, 음원만으로도 인
by
김서영 에디터
2026.06.25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