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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모네의 '수련'은 왜 붉은색이었을까? [시각예술]
인상주의 대표 화가인 모네가 추상주의에 영향을 준 이유,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Claude Monet (클로드 모네), 1840-1926 1860년대에 등장한 미술 사조 '인상주의(Impressionism)'의 대표 화가 중 하나로 빛에 의한 시각적 현상에 몰두하였다 하여 우리에게는 '빛의 화가'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풀밭 위의 점심식사>, <인상, 해돋이>, <건초더미> 연작 등 다양한 작품이 있으나 오늘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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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0.10.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브로드웨이의 황금기, 그 찬란했던 시절을 되돌아보다 - 뮤지컬 시리즈 ① [공연예술]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황금기에 관하여
시리즈를 시작하기 앞서 뮤지컬 덕후인 나에게 뮤지컬이란 ‘삶의 활력소’와 같다. 아니, 더 나아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아직은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사회로 나가 뮤지컬 계열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으로서 이에 관한 애정은 상당히 깊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실제로 뮤지컬을 접할 때면 눈이 반짝거리며, 얼굴에 생기가 돋고, 평상시
by
최수영 에디터
2020.10.06
오피니언
도서/문학
누가 종이잡지의 시대가 끝났다고 했는가
종이잡지도 이제 끝났다고 말하던 사람들 다 어디 갔을까? 종이 잡지가 부활하다 못해 아주 힙한 콘텐츠로 자리잡은 지금, 그 사람들은 잡지를 읽고 있을까? 요즘의 잡지는 뭐가 다를까?
수 년 전 사회 시간에 전통적 대중매체 중 하나로 잡지를 배운 기억이 있다. 정보 전달의 속도가 느리나 상세한 정보가 전달이 가능하다고. 전자책이 성행하면 종이 잡지야 말로 가장 먼저 도태될 산업이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말했다. 실제로 많은 종이 잡지들이 아직까지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즐겨보던 잡지 하나도 2015년 9월 호를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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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영 에디터
2020.06.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성공이 필수는 아니잖아요 [영화]
프랭크 : 늘 성공만이 해피엔딩은 아니잖아요.
꿈이란 무엇인가. 꿈을 꾸는 사람 중에서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불과 5%에 불과하다고 하다. 이루는 것 자체가 5%이지 그 꿈에서 성공이 따른다는 보장은 없다. 나머지 95%의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꿈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꿈을 이루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일까. 아니면 그 꿈을 향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일까. 우리는 성공이라는 키워드 속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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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6.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가고 싶다 브로드웨이, 보고 싶다 뮤지컬 [공연예술]
글을 쓰다 보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커진다.
작년 가을, 유럽여행을 시작한 도시 런던에서 매일 뮤지컬을 봤다. 뮤지컬의 본고장에서 뮤지컬을 본다는 사실은 나를 미치게 했다. 8편의 공연 모두 각자 나름대로 나에게 감동을 주었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감동이 생생하다. 유럽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내년에는 미국 여행을 하리라 다짐했다. 여행의 목표는 하나, 당연히 브로드웨이 뮤지컬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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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에디터
2020.04.29
리뷰
공연
[Preview] 소소하고 일반적인 가족에 집중하다, 듀랑고 [공연]
가족의 방황과 결합을 담담한 로드무비처럼, 우리의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연극 듀랑고는 애리조나 사막을 가로질러 듀랑고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삼부자의 이야기이다. 듀랑고 [Durango] 미국 서부, 콜로라도 주 남서부의 도시. 샌환 산맥 서쪽 기슭에 위치. 인구 1만 2000명. 목축과 과수 · 곡물 재배 지대의 집산지로 밀가루 · 금속제품 · 음료 등의 제조가 활발. 작품의 제목은 함축적이고, 내용 중 대표성을 가진 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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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명 에디터
2019.12.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공연의 형식을 깨다 : 슬립 노 모어 [공연예술]
공연계의 새로운 흐름에 주목하다
꿈에 그리던 뉴욕 땅을 밟은 지 3일째 되던 날, 메인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첼시 거리로 향했다. 화려한 극장도 포토스팟도 없는 이곳으로 향한 이유는 단 하나, '슬립 노 모어' 였다. 브로드웨이에서처럼, 화려한 전광판 때문에 100미터 바깥에서도 슬립 노모어 극장을 알아볼 수 있을 거로 생각했던 나는 극장을 찾는데 꽤 애를 먹었다. 생각보
by
황혜림 에디터
2019.12.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럼에도 괜찮아질 우리들의, 디어 에반 한센 [공연예술]
뮤지컬 디어 에반 한센 Review
뮤지컬 Dear Evan Hansen은 토니 어워즈 축하공연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된 작품이다. 에반 한센 역의 Ben Platt이 ‘Waving through a window’라는 넘버를 선보이는 무대였다. 불안한 눈빛으로 벅차오르는 멜로디를 노래하는 배우의 무대에 나는 단번에 매료되었고, 그 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똑같은 무대 영상과 사운드 트랙을
by
황혜림 에디터
2019.11.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지긋지긋한 가족의 또 다른 의미, "미스리틀선샤인" [영화]
결핍있는 이들이 모인 가족의 로드무비,<미스리틀선샤인>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의 오프닝. 클로즈업된 아이의 두 눈에 비친 것은, 올해의 미스 루이지에나 와 미스 아메리카가 매우 놀라며 당선의 기쁨을 누리는 장면이다. 여자아이는 그것을 몇 번이나 돌려본다. 텔레비전 속 감격에 겨워 두 볼을 감싸고 좋아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한다. 그리고 세상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을 뿐이라며, 자신이
by
고유진 에디터
2019.11.07
리뷰
PRESS
[PRESS] 토끼와 거북이의 비극, 마지막 동화
극단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작품을 감상하고 나오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그 생각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먼저, PRESS로서의 기쁨이다. PRESS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이토록 취지에 맞는 작품을 만나게 된 것은 처음이다. 날씨 때문도 있지만, 작은 소극장에서 그리 많지 않은 관객들과 작품을 감상했다. 하지만 직접 만나게 된 작품은 최근 필자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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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9.08.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퇴사하면 행복할까? [영화]
환상이 환장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자러 갈 때까지 고민하는 게 있다. 아, 퇴사할까? 퇴사와 존버 사이에서 오갈 데 없는 마음은 해답을 찾아 헤맨다. 그게 강연일 수도, 아이돌 덕질일수도, 선배와의 대화일 수도 있다. 전혀 연관성 없는 예시들에서 공통으로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마음을 따라가세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도대체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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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9.07.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미국인들이 이 뮤지컬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 – Hamilton, the American Musical [공연예술]
미국인들은 왜 <해밀턴>에 열광할 수밖에 없었을까
뮤지컬 <해밀턴(Hamilton)>은 론 처노(Ron Chernow)가 쓴 알렉산더 해밀턴의 전기를 바탕으로 린 마누엘 미란다가 만든 뮤지컬이다. 처음에는 브로드웨이 극장보다 작은 규모의 오프-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시작하였는데, 단기간 안에 굉장한 인기를 끌면서 바로 브로드웨이에 입성하였으며, 그 이후 입장권이 오픈할 때마다 전석 매진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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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주 에디터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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