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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아름다운 한국, 숨겨진 명소를 찾아 - 도서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이 책은 당신의 관심사 뿐만 아니라, 알지 못했던 취향으로 뒤덮인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로 당신을 안내한다.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 동시에 정보를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는 시대. 미디어가 극도로 발전한 현재, 당신은 여행 정보를 어디서 주로 얻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여행 정보를 아마 이제는 책보다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를 통해서 얻고 있을 것이다. 시시각각 장소마다 올라오는 사진과 영상, 그것을 보며 우리는 포토존을 검색하기도, 우리가 방문할
by
김소정 에디터
2024.06.29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아름다운 절경이 존재하는 케이크, 무무대베이크의 세계
더욱 새롭고 멋진 케이크를 선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무무대(無無臺), 아름다운 절경만이 있는 베이크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색적인 케이크샵을 운영하고 있는 박세라라고 합니다. - 무무대(無無臺)라는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었나요? 종로에 무무대 전망대가
by
김푸름 에디터
2024.06.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좋아하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 [공연]
운동, 덕질, 이태원 그래픽
운동 나는 운동을 싫어한다. 이유는 간단히 내가 잘 못하기 때문이다.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웬만한 운동으로는 동기가 생기지 않으니 재미있는 운동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최근에 플라잉 요가를 시작했다. 유튜브를 보면 재미있어 보이더라고.내가 등록한 요가원은 정통 요가와 플라잉 요가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사실 한 달만 해 보고 싶었는데 3
by
우하연 에디터
2024.06.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토록 아름다운 여자들의 사랑이라니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영화]
잊지 못할 사랑의 기억
화구를 든 한 여인이 한 저택에 도착한다. 그는 화가 마리안느로, 결혼을 앞둔 귀족의 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엘로이즈의 초상화는 그녀의 결혼 상대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얼굴도 모르는 이와 결혼해야만 하는 현실이 싫었던 엘로이즈. 그녀는 순순히 초상화 모델이 되어주지 않았고, 수많은 화가가 그녀의 초상화를 완성하는 데 실패한다.
by
한수민 에디터
2024.06.20
리뷰
전시
[Review] ‘색의 해방’이라는 새로운 지평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크루즈 디에즈의 '색'이 새로운 이유
전시를 보고 와서 ‘색’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색이 두드러지는 노랫말들을 떠올려봤다. 사랑에 대해 말하기 마련인 대중가요의 노랫말에서 색은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그 미묘한 차이를 전달하는 효과적이고도 아름다운 표현 수단으로 기능한다. 예를 들어 이문세의 ‘붉은 노을’에서 붉은색은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는 애타는 마음을 상징한다. 강수지의 ‘보라빛향기’에서
by
이명화 에디터
2024.06.18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배운 게 이거뿐이라, '정말 배움의 탓인가?' [영화]
영화 '미드 90'
말버릇이라 할 만큼 '배운 게 이거뿐이라' 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 실수를 저질러놓곤 아직 배운 게 그뿐이라는 둥 모면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배운 걸 토대로 시험을 치르면 됐던 한때와 달리, 배우지 않고도 알아야 한다는 일명 '알잘딱깔센'이 중요시 되는 여러 집단에서의 생활이 내 딴에는 이해가 되지 않기도 했다. 설사 배웠다 한들 그 지식
by
유민재 에디터
2024.06.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통을 통해 이겨낸 게임 - 이미테이션 게임 [영화]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을 '소통'을 주제로 톺아보다
바야흐로 AI 기술 전쟁의 시대다. 지난 6월에는 야구 경기에서 인공지능이 심판을 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AI가 게임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는 게 당연한 세상이 됐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상상하지도 못한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비집고 들어오는 중이다. 우리 삶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분야가 점차 넓어질수록 앞으로 도래할 미래에 관해 다소 뻔하지만, 꼭 필요
by
양현서 에디터
2024.06.16
리뷰
공연
[Review] 일상과 예술을 이으러 가시겠습니까? - 아트페스티벌 숲 [공연]
일상에서 예술의 거리는 관람객이 얼마나 둘 사이에 가까이 다가가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배움을 통하여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 이번 아트페스티벌 숲을 기획한 ‘수림문화재단’이 예술을 바라보는 방향성이다. 이번 <아트페스티벌 숲> 어두운 곳에서 예술에 정답을 찾던 나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주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종합 예술이었다. 드로잉 워크샵과 퍼포먼스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놀거리까지 말 그대로 황
by
임주은 에디터
2024.06.16
오피니언
영화
겨울에게, 연인에게, 여운에게
함축된 서사는 양날의 검을 지닌다. 독자들이 스스로의 상상력을 보태어 다채로운 해석을 내놓을 수 있도록 이끄는 한편, 인물 간의 관계 및 감정선의 온전한 이입에는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해석의 여지가 가장 다양한 매체인 영화에서는 함축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에 따라 여운의 정도가 결정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사랑의 내용보다 본질과 깊이에 집중하며 적지
by
박시은 에디터
2024.06.15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이 머물던 시간, 사람이 그리운 시간 - 음악극 [섬:1933~2019]
이렇게 따뜻하고도 뜨거운 공연이 많이 행해지고 널리 알려지기를, 나 또한 이런 예술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음악극 <섬:1933~2019>은 제목에서도 그러하듯 1933년부터 2019년까지의 시간을 담아내고 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이라는 실제 역사적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싼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차별받고 소외받은 이들의 삶에 귀를 기울이며,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낸다. 1930년대 소록도의 한센인 백수선, 1960년대 한센인들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한 마리안느와
by
최유정 에디터
2024.06.1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새로운 경험을 위한 설레는 준비 [여행]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 있다. '여행: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이라고 사전은 정의한다. 다른 것보다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이라는 것이 우리가 여행을 가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반복되는 생활을 하면서 지쳤던 일생에서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점에서 그 누구라도 설레지 않을 사람
by
조수인 에디터
2024.06.15
리뷰
공연
[Review] 더운 여름날의 청량한 음악 - 피크 페스티벌 PEAK FESTIVAL 2024
살아있는 음악, 우리들만의 뜨거운 축제
피크 페스티벌은 2024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페스티벌이다. 1일 차는 NELL, 김뜻돌, 너드커넥션, 로맨픽펀치, 마치, 소란, 원위, 이승윤, 정용화, 크라잉넛이 나오며, 2일 차에는 FT아일랜드, PITTA, 글렌체크, 김윤아, 다섯, 몽니, 씨엔블루, 유라, 이디오테잎의 라인업이 있다. “살아있는 음악, 우리들만의
by
고승희 에디터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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