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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끈적하고 질펀하고 은근한 - 시카고
Come on babe, why don't we paint the town?
1920년대 미국, 시카고의 쿡카운티 교도소는 자극적인 살인을 저지른 여성 죄수들로 가득하다. 화려한 스타의 삶을 꿈꾸는 록시 하트는 내연 관계의 남자를 총으로 쏘고 쿡카운티 교도소로 새롭게 들어온다. 록시 하트가 교도소 내에서 만난 이는 인기스타 벨마 켈리. 함께 전국적으로 공연을 다니던 여동생과 남편의 불륜 장면 목격 후 그 둘을 살해한 그녀는, 모든
by
이혜린 에디터
2023.06.09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시카고 25주년 기념 오리지널 내한 :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1920년의 시카고
오리지널 매운맛의 뮤지컬 시카고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시카고라는 뮤지컬은 워낙 유명하다 보니 한 번은 들어본 적 있는 뮤지컬 가운데 하나이지만 요즘 볼 뮤지컬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시카고라는 작품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뮤지컬 시카고가 미국 뮤지컬 역사상 25년이라는 최장 공연을 기록하여였고 미국 전역 투어를 마친 후 브로드웨이 25주년을 기념하여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이번 5
by
박은희 에디터
2023.06.09
리뷰
공연
[Review] 절제된 세련미, 뮤지컬 시카고 리뷰
6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팀
by
윤수현 에디터
2023.06.08
리뷰
공연
[Review] 자극적인, 하지만 의미를 담은 뮤지컬 '시카고'
성공적인 첫 내한 뮤지컬
Welcome! Ladies and gentleman. You are about to see a story of murder, greed, corruption, violence, exploitation, adultery and treachery─All those things we all hold near and dear to our hearts. Than
by
배지은 에디터
2023.06.08
리뷰
공연
[Review] 시대를 관통하는 작품 - 뮤지컬 '시카고'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시카고>. 우리 사회와 맞닿아 있는 것은 무엇일까.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시카고에서, 살인죄로 잡혀 들어온 ‘벨마’와 ‘록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벨마는 동생과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후, 두 사람을 살해했다. 그녀는 카운티 교도소에서 유명 인사다. 제일 잘 나가는 스타 살인마라고 불린다. 하지만 벨마에게 향한 관심을 빼앗은 이가 있
by
이지은 에디터
2023.06.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늘 하루를 살아낸다, ‘비 오는 날이면’ [음악]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뮤지컬 ‘빨래’에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홀로 생활하는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월세가 몇 달 밀린 세입자와 그동안은 혼자 서울에 사는 것이 안쓰러워 기다려줬지만, 더 이상 기다려줄 수 없다는 집주인과의 관계가 나오고 매일같이 남들을 흉보는 직장 상사와 직원들의 관계, 서로에 대해 천천히 다가가는 사랑에 빠진 풋풋한 커플부터 중년의 커플까지 일상에서 한 번
by
송유빈 에디터
2023.06.06
리뷰
공연
[Review] Classy, Funny, Sexy 한 시카고 날것의 매력 - 뮤지컬 '시카고' [공연]
범죄는 관심이, 살인은 예술이, 재판은 쇼비즈니스가 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미국 뮤지컬 역사상 최장 공연을 기록하며 올해로 브로드웨이 25주년을 맞은 뮤지컬 <시카고>가 한국에 6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뮤지컬 <시카고>는 1975년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밥 파시에 의해 처음 무대화된 이후,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와 안무가 '앤 레인킹'에 의해 리바이벌된 작품이다. 이는 Tony, Drama Desk, Ol
by
최수영 에디터
2023.06.03
리뷰
공연
[Review] '시카고'가 오늘 날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들 - 뮤지컬 시카고
<시카고>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현재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뮤지컬 문외한인데다 그리 즐기지 않는 필자에게도 <시카고>는 매혹적인 이름이 아닐 수 없었다. 영화 버전의 시카고를 흥미롭게 시청한 바 있기에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었다. 1975년 브로드웨이 초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가 배우들의 호연과 중독성 있는 넘버들, 특유의 매혹적이고 재지(jazzy)한 분위기, 현재까지
by
오송림 에디터
2023.06.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13년 만에 돌아온 스테디셀러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
<오페라의 유령> 관람 포인트
모두가 익히 알고 있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드디어 13년 만에 한국어 프로덕션으로 돌아왔다. 현재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오페라의 유령>은 이후 7월 21일부터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오페라의 유령>은 한 번의 관람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운 작품이다. 내가 이 작품을 처음으로 접하였을 때는 고등학생 때 25주년
by
김민성 에디터
2023.05.20
리뷰
공연
[Review] 프랑스의 ____ 나폴레옹 [공연]
프랑스 영웅의 놀라운 삶
지난 목요일 오랜만에 회기를 찾았다. 뮤지컬 '나폴레옹'을 보기 위해서였다. 뮤지컬을 보는 것 또한 오랜만에 일이었다. 마스크 착용 없이 규모 있는 공연을 보는 것이 얼마 만인가. 이제야 엔데믹이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었다. 오후 8시의 공연으로 저녁을 먹고 관람하기에 딱 좋은 시간대이지만 퇴근길이 막혀 예정해놓은 식당은 갈 수 없었다. 경희대학교 평화의
by
한승하 에디터
2023.05.20
리뷰
공연
[Review] 영웅도 각색이 되나요, 프렌치 내한 뮤지컬 나폴레옹
앞으로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이 어떠한 각색(各色)을 더할지 기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웅도 각색이 되나요 프렌치 내한 뮤지컬 <나폴레옹> 각색(脚色)이 만드는 각색(各色)의 작품 실존 인물을 극화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각색의 작업일 수밖에 없다. 인물의 필수적인 요소는 그대로 재현하되, 대부분은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품새로 창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임무를 짊어진 창작자는 일종의 각색가가 되는 셈. 누군가가 살다 간 인생을 통해 어떤 이
by
김나윤 에디터
2023.05.19
문화소식
공연
뮤지컬 ‘시카고’, 그리고 1920년대 미국
<시카고> 넘버로 보는 1920년대 미국의 풍경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뮤지컬 <시카고>는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연도만으로 풍경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 『위대한 개츠비』와 영화 <바빌론>을 떠올려보면 좋을 것이다. 뉴욕에서 개츠비가 매일같이 파티를 열고 할리우드에서 넬리가 스타를 꿈꾸는 동안, 시
by
김소원 에디터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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