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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스포티파이 한국 진출 - 스포티파이 라이브 미디어데이
스포티파이 한국 진출, 그래서 쓸 거야?
1. 안녕, 한국! 오랫동안 기다렸다. 글로벌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지난 2일 한국에 정식 출시됐다.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3억 4천 5백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에게 7천만 곡 이상의 트랙과 40억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다. 약 2년 전부터 스포티파이가 한국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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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1.02.19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더 필름, 더 푸드 [영화]
작은 행복이 담긴 영화들
영화의 소재는 관객들이 영화를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소재는 장르를 상징하기도, 감정을 상징하기도 한다. 어떤 소재를 활용했느냐로 영화의 매력이 달라지기도 한다. 예를 들면 영화 '인사이드 르윈'에서 고양이가 나오지 않았다면, 주인공 르윈의 상황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고양이는 르윈을 상징하기도, 르윈이 바라는 삶이었을지도 모
by
정용환 에디터
2021.02.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경험을 통해 아름답게 성장하기 - 미성년 [영화]
듀이의 교육이론을 통해 본 영화 미성년 '경험'을 통해 아름답게 '성장'하기
“교육은 경험 안에서, 경험에 의해서, 경험을 위해서 이루어지는 발전이다.” -존 듀이(John Dewey), <경험과 교육> (Experience and Education) 인류는 오랜 시간 ‘경험’을 통해 복잡 다양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부딪치는 과정을 반복하며 오늘날의 눈부신 ‘성장’을 보여왔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들의 몸과 마음을 ‘영원히’
by
남윤서 에디터
2021.02.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클럽하우스' 6일차 입니다. [공간]
클럽하우스 6일차에 느낀 점들
클럽하우스에 초대 받았다. 그리고 가입했다. 약 5-6일 정도 사용을 해보니 이 새로운 SNS에 조금은 적응을 한 느낌이다. 동시에 아직은 초창기인 이 플랫폼의 미래 방향성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기도 우려되기도 했다. 클럽하우스, 일명 ‘클하’를 사용하며 느낀 점 몇 가지를 풀어본다. 우선 클럽하우스가 최근 눈에 띄긴 하는데 아직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by
김유라 에디터
2021.02.1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좋은 사람 VS 좋은 에디터
나는 좋은 사람인 동시에 좋은 에디터이고 싶다.
그래도 여전히 평가는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나의 정체성 중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아직 미숙하고 뭐 하나 이룬 것 없는 나에게는 조금이나마 내세울 만한 것이기도 하다. 물론 이러한 생각조차도 미숙한 것일 수 있긴 하지만 말이다. 어렸을 적부터 예술가를 꿈꿨다. 지금이라고 다를 것은 없다. 나는 지금도 예술가를 꿈꾼다. 다만 예
by
최호용 에디터
2021.02.1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한 잔의 차, 공간과 그 사람 [공간]
어느 저녁, 나를 따스하게 감싸주었던 그곳
오랜만에 바쁘게 걸어다닌 날이 있었다. 오랜만에 사람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상대방의 표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순간이 정말 반갑게만 느껴진 하루였다. 우연처럼 반갑게 느껴지는 하루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열차를 타야했다. 하지만 탑승시간까지 남은 시간은 3시간 남짓, 약속이 있었던 부평 근처에서 청량리역까지 1시간 거리임을
by
정용환 에디터
2021.02.15
리뷰
도서
[Review] 우리가 왜 다투어야 하나요 - 연극 '와이바이'
연극 와이바이-우리의 마음에 남는 것이 날카로운 상처가 아니라 따뜻함이길.
상처의 서사시 우리의 삶은 상처의 연속이다. 좋든 싫든,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사람을 마주하게 된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야만 하고, 더 많은 일을 경험하게 된다. ‘새롭다’라는 긍정적인 어조의 형용사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두려움이 숨겨져 있다. 우리의 삶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의 연속이다. 모른다는 것은 가능성을 의미한다. 우리는 대개 가능성에
by
최호용 에디터
2021.02.14
리뷰
도서
[Review] 고궁의 옛 물건: 북경 고궁박물원에서 가려 뽑은 옛 물건 18
박물관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의 참 공간인 듯 하다.
미술관을 좋아한다는 말은 입에 달고 살면서도 박물관을 좋아한다는 말을 자발적으로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박물관은 유독, 억지로 방문한다는 이미지를 가진 공간이다. 이는 아마 박물관을 방문하는 주 목적에 따른 고정관념일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학습의 공간으로 활용되었던 박물관에는 어딘가 지루하고 재미없는 공기가 흐르고 있다. 책 <고궁의 옛 물건: 북경
by
김규리 에디터
2021.02.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드가와 고흐의 압생트, 그리고 밀러의 압생트 [음악]
압생트의 예술적 주사에 대한 도미닉 밀러의 응답.
Edgar Degas - [Dans un Café] (1875-1876) Vincent van Gogh - [Café Table with Absinthe] (1887) 에드가 드가의 작품 <압생트 한 잔>에도,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압생트가 있는 정물>에도 압생트가 있다. 압생트라는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독자라면 이 마주(魔酒)가 드가나 고흐뿐만
by
조원용 에디터
2021.02.13
리뷰
도서
[Review] 유물로 알아보는 중국 역사의 흐름 - 고궁의 옛 물건
중국 역사에 대한 배움의 도화선이 된 책
객관적인 역사는 없다. 기록자의 성향, 시대가 반영하려고 하는 가치에 따라 기록의 뉘앙스는 달라진다. 애초에 과거의 기록은 권력 그 자체였다. 귀족, 왕 등의 특권층만 글을 배우고 쓸 수 있었고, 서민들은 생계를 유지하기에도 바빴다. 권력에서 밀려난 패배자, 역사의 중심에 있지 않은 서민들의 이야기는 역사의 뒤 편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편향된 정보들의
by
박은지 에디터
2021.02.13
리뷰
도서
[Review] 사랑의 자리엔 다른 것이 남는다. - 진리의 발견 [도서]
여전히 소외되고 구분된 위치에 존재하는 우리들을 위한 ‘인간’에 대한 얘기.
무작위성은 우리의 자유의지와 몇 발짝 떨어진 채 보이지 않는 삶의 실마리로 작용한다. 무작위성을 드러내는 게 어려운 이유는 무작위의 흔적이 빚은 관계를 논리적·감각적 맥락으로 엮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경계를 넘게 되면 과잉 해석의 혐의를 받거나 맥락의 당위가 의심받기에 더욱이 지난한 과정이기도 하다. 마리아 포포바가 책을 통해 끄집어낸 인간 존재과
by
조원용 에디터
2021.02.11
리뷰
전시
[Review] 책을 활용한 무궁무진한 오브젝트의 향연 - 라스트 북스토어
책과 만나다
오랜만에 가게 된 서울이었기 때문에 더욱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면서 발걸음했다. 다행스럽게도 전시 방문 일정이 다가오자 점점 일일 확진자 수도 줄어드는 추세에 접어들었다. 그래도 안심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압구정에 위치한 K현대미술관에 방문했다. 마지막 서점엔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문을 열었다. QR 체크인과 발열 체크를 마치고 전시회장으
by
이수진 에디터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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