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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은 할머니 전성시대! [사람]
지금은 할머니 전성시대! 최근 유튜브를 장악하고 있는 두 멋쟁이 할머니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와 밀라논나를 소개합니다! 그녀들의 도전 앞에서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 그녀들은 끊임없는 도전을 한다.
"할머니가 유튜브를 한다고?" 말도 안 될 것 같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지금 유튜브는 할머니 전성시대.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와 밀라논나. 그녀들을 소개합니다. 1. 'Korea Grandma' 박막례 할머니 안녕 편들아~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부르는 구독자들의 애칭이다. 단지 이 세글자로 우리는 서로의 편이 된다. 처음에는 치매로 고생하는 언
by
정윤경 에디터
2019.11.23
리뷰
도서
[Review] 고민하는 이들이여,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아름다웠고 평온했던, 그리운 날들을 화폭에 담다
내 삶의 스케치를 매일 조금씩 그려보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돌아보며 그저 생각나는 대로,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썼어요.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지요. 다 우리가 겪어내야 하는 일들입니다. - 16쪽 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크기와 무게에 차이가 있을 뿐,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각자의 고민과 상실, 슬픔의 기억
by
강지예 에디터
2019.11.22
리뷰
도서
[리뷰]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도서]
책으로도 혼이 나버렸지만 기분이 되려 좋다.
이제 20대 중반에 막 들어설 무렵의 나이가 됐다. 사회생활에 찌들어 사는 30대, 40대, 혹은 이상의 어른들이 본다면 콧방귀를 뀔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제 마냥 어리다고 생각할 나이는 지났다는 생각에 인생에 대한 부담이 나를 짓누른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이제는 해야만 하는 일을 좇는 삶을 살아야 될 때가 왔다는 생각에 하
by
김상준 에디터
2019.11.22
리뷰
도서
[Review] 인생에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무언가를 진정으로 꿈꾸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을 때이거든요.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 말이에요.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예전에 어느 그릇 가게 주전자에서 본 적 있다. 그때는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라는 화가가 누군지는 모르고, 따듯한 외국의 분위기가 좋아서 그 주전자를 탐냈었다. 어쩐지 책에 나오는 그림들이 낯익다. 어린 시절 책장 액자에 있던 그림들이 틀림없다. 반갑고 친숙한 기분에 나는 어릴 적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천천히 책을 펼쳤다. 애나
by
김나은 에디터
2019.11.22
리뷰
도서
[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일상의 삶을 사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가 주는 위안.
요즘 대학에선 3학년만 넘어가도 ‘화석’ 학번이라고 부른다. 고작 20대 중반의 나이인 나도, 또래 친구들과 모이면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이미 늦었다” 따위의 말들을 하며 자조 섞인 농담을 하며 말이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한국 사회는 나이마다 해야 할 과업이 정해져 있다
by
이지현 에디터
2019.11.21
리뷰
도서
[Review] 모지스 할머니께 쓰는 편지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도서]
자칫 뻔해 보이는 할머니의 말이 위로가 되는 이유는 할머니가 삶으로 그 말들을 증명하셨기 때문이겠죠. 제 삶에 좋은 그림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지스 할머니께 쓰는 편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할머니께서 이 편지를 받아보실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 영어로 쓰지 않아도 되니 그건 저에게 다행인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의 삶을 상상하는 일이 꽤 즐거웠습니다. 어떤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 이야기를 읽은 건 오랜만인데, 최근에는 새로운 공부를 하느라 바빴거든요. 더군다나 사실 저는
by
김인규 에디터
2019.11.21
리뷰
도서
[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애나 메리 모지스 할머니의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책은 마치 한 편의 긴 동화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든다. 누군가가 길을 물어보면 길거리의 사이비 종교 전도사가 아닌가 하는 의심부터 먼저 들고, 사람들로 꽉꽉 들어찬 지하철과 버스를 보며 한숨을 토하고 반쯤 풀린 동태의 눈알로 게으르게 휴대폰 액정화면만을 노려보는 우리의 각박한 삶 속에서는 쉬
by
김초현 에디터
2019.11.20
리뷰
도서
[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무해하며 따뜻하다.
책을 펴고 몇 문장 지나지 않아 문장에서 드러나는 따뜻한 느낌 덕분에 웃으며 책을 볼 수 있었다. 가끔 묻어나오는 귀여운 문장은 쉽고도 술술 읽혔고,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림 사진 하단에 ‘모리스’라고 적혀진, 살짝 투박해 보이는 이름표기 역시 작은 웃음을 주었다. 책은 모지스 할머니의 생에 대한 1부터 10까지의 모든 ‘일대기’를 나열해
by
서휘명 에디터
2019.11.16
리뷰
도서
[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크게 잃는 게 있으면 작게 얻는 것도 있는 법이라고요.
책을 받고 몇 시간 만에 다 읽었다. 그만큼 부드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림 하나 이야기 하나 순서대로 마치 어린아이의 동화책을 펼친 기분이 들게 해주는 이 책은 어찌 보면 어른용 그림 동화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내가 읽어본 수많은 에세이 중 가장 일상적이면서 비일상적이었다. 그 이유인즉슨 내가 겪어보지 못한 시기(시간)와 나라(공간)를 배경
by
정두리 에디터
2019.11.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당신과 함께 [사람]
수요시위, 평화의 소녀상, 할머니들의 이야기
1. 평화의 소녀상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 출품된 김운성 김서경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의 전시가 주최 측에 의해 중단되었다. 이에 해외에서 스스로 소녀상이 되는 ‘소녀상 되기’ 퍼포먼스로 항의를 시작하였으며, 트리엔날레에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 전시 중단을 요청했다. 현재 스페인 영화 제작사 탓소 베넷이 평화의 소녀상을 매입하여 내년 ‘
by
장미 에디터
2019.08.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여기 독보적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 [사람]
여기, 연륜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제대로 보여주는 두명의 시니어 크리에이터가 있다.
힙하다. 힙하다는 말은 다의어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요즘의 문화, 혹은 트렌디하다는 말을 쓸 때 힙하다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 또, 때때로 쿨하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힙하다는 말을 쓴다는 것은 요즘의 것이면서도 멋져 보인다는, 결국엔 칭찬으로 쓰이는 의미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힙하다는 칭호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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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19.04.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삐삐 할머니가 포근히 안아주는 동화 [도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를 읽고
천방지축 말썽쟁이 빨간머리 삐삐를 기억하나요? 학교 책상에 다리를 죽 뻗고 심드렁한 표정으로 수업을 듣는 아이. 주근깨가 콕콕박힌 귀여운 얼굴로 말을 번쩍 들어올리는 여자아이. 어릴 때 나는 삐삐를 보면서 정말 말괄량이야.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어른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로 커야 한다는 생각과 다르게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삐삐를 보며 참 좋아했
by
김혜라 에디터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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