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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패션
[Review] 차가운 겨울 속 포근한 향기, 머스키 마일드
노을 섞인 구름이 주는 편안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무엇이든 처음이란 기억에 오래 남는 법이다. 내가 내 첫 향수를 만난 날도 그렇다. 나는 아직도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그때 나는 중학교 2학년이었다. 사촌 언니를 따라서 백화점 구경을 갔었는데, 그날따라 화장품이 진열된 1층에서 종합 향수 코너가 눈에 띄었다. 마침 그즈음 나는 궁금했던 향수가 있었다. 그 시절 좋아했던 아이돌이 사용하는 향수라고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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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1.10.11
리뷰
패션
[Review] 또 다른 나의 매력을 전달해 줄, 머스키 마일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자신만의 향기를 찾고 있는 그대에게
향수를 좋아하게 된 건 꾸밈이 자유롭지 않았던 고등학생 때였다. 외모에 관심이 많던 시기였지만 학교에서 화장은 금기시되었고 제약 없이 나를 꾸밀 수 있던 건 향기였다. 그렇게 처음에 향수는 그저 "꾸밈"의 용도였다. 하지만 향기는 대입 준비로 예민했던 나에게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주었고 주변인들에게는 나를 기억하는 매개체가 되었다. 그렇게 향은 나에게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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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윤 에디터
2021.10.11
리뷰
패션
[Review] 머스키 마일드, 펄스테이(Musky Mild of Perstay)
향수에게로 첫 걸음
내가 기억하는 향수 고백하자면 나는 향수를 끔찍하게 싫어했다. 인위적인 향이 코끝을 스칠 때면 미간을 찌푸리며 숨을 참았다. 독한 냄새가 모든 오감을 잡아먹는 것 같아서 도망치듯 자리에서 떠났다. 이유는 모르겠다만, 어릴 적부터 집안에 향수라는 것을 본 적이 없고 접한 기회도 별로 없어 낯선 존재라 낯을 가린 점도 있고 '향수'라는 것 자체가 불호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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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에디터
2021.10.10
리뷰
패션
[Review] '머스키 마일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향기
스물네 살의 향기는 머스키 마일드로 정했다.
후각이 차단된 세상에서 살아간 지 어언 20개월째. 향수를 파는 많은 매장에서는 시향을 금지하거나 시향지에 여러 번 향수를 뿌려 마스크 위로 시향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오히려 향수, 디퓨저의 인기가 부쩍 높아졌다. 일 년에 한 두 번 향수를 살까 말까 하던 나도 니치 향수 브랜드에 관심을 두고 시향지를 택배로 받아보기도 했다. 최근 학생 신분을 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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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21.10.09
리뷰
패션
[Review] 가을 겨울을 부드럽게 감싸는, 펄스테이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인위적인 것 없이, 자연스럽게 나를 감싸는 향
향수를 쓰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 우선 개인적인 취향으로 여름은 아닌 것 같다. 활동량이 많건 적건 상관없이, 여름에는 날씨가 덥고 습하기 때문에 누구든 땀이 쉽게 난다. 그래서 각 개인의 체향이 상대적으로 강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향수를 썼다간 향수의 향기가 아름답게 나기보다 오히려 지저분하게 땀냄새와 얽혀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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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1.10.09
리뷰
도서
[Review] 예술가의 일, 삶을 예술로 조각하다 [도서]
인생은 곧 예술이자 예술은 또하나의 인생이다
‘예술가의 일이란 사람들이 예술에 대해 더 나아가 삶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화폭 앞에서, 무대 위에서, 거리를 누비며 자신의 세계를 꿈꾸고 실현한 33인의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도서 <예술가의 일>에서 내게 인상깊었던 3명의 예술가를 차례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말러, 니진스키, 그리고 르네 마그리트다. 음악의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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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1.09.2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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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잘러 '한국관광공사'가 또 일냈다 [문화 전반]
이것이 한국의 힙이다, Feel the Rhythm of Korea : Season 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는 한국 관광공사와 LG그룹 광고사 HS애드에서 만든 시리즈 캠페인으로, 코로나 시대에도 관광에 대해 꾸준한 환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한국의 명소를 조망하는 완성도 있는 영상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는데, 한국의 지역별 명소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영상과 음악을 적극 활용했다. 특히 시즌 1 공개 당시 '범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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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21.09.26
문화초대
[Vol.822]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문화초대 일자>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2021.10.04-10.06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6
문화소식
패션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폭신폭신한 침대에 몸을 누이자마자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포근함이 온몸을 감싼다. 노을 빛과 함께 느껴지는 머스크의 맑고 깨끗함.' 머스크에 대한 느낌은 중독적인 동시에 따뜻함, 달콤함, 분내음 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펄스테이의 시그니처 향수 머스키 마일드는 시트러스 풍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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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너는 슬픈 이야기가 아니야 - 월플라워 [영화]
내 삶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멀리서 혼자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 소년이 있다. 그는 입학 첫날부터, 졸업까지 며칠만 더 버티면 되는지 날짜를 세어나간다. 원래 친구였던 이들도 말을 걸어주지 않아서 혼자 점심을 먹고, 수업 시간엔 선생님의 질문에 손들고 대답하기가 눈치 보여서 정답을 알아도 입 밖에 내지 않고 자신의 공책에만 적는다. 어울릴 사람 하나 없이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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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음 에디터
2021.09.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을 향한 키에슬로프스키의 세 가지 프레임: 기록, 진술 그리고 조응 [영화]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타인에게 주의를 기울이세요. 그 사람도 당신이 원하는 똑같은 것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사랑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다는 것 말이에요."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Krzysztof Kieślowski) 폴란드 출신의 영화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1941.06.27 ~ 1996.03.13)가 올해로 탄생 80주년을 맞이했다. 우연과
by
김현준 에디터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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