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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30년 차이의 두 작가가 '선'에 집중하는 이유 [미술/전시]
국제갤러리 «Park Seo-Bo»전과 학고재 «김현식: 현玄»전
전시장을 들어서면 단색의 직사각형들이 보입니다. 가까이 가 보기 전까지는 그저 심플한 단색의 캔버스 같은데요. 그러나 작품의 진면모는 작품 앞으로 다가서는 순간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면’을 만들어내는 무수한 ‘선’들을 발견하면서부터 말이죠. 박서보와 김현식, 두 작가의 작품은 그래서 멀리서 보고 또 가까이서 봐야합니다. 국제갤러리 «Park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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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정 에디터
2021.10.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집은 어디에 있나 - 노매드랜드 [영화]
지금까지 나의 집은 어디였나. 앞으로의 집은 찾을 수 있을까.
* 영화 <노매드랜드>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화 <노매드랜드>를 봤다. 워낙 많은 찬사를 전해들어 고민 없이 골랐지만 줄거리에 대한 배경 지식은 전혀 없었다. 다만 제목을 보며 ‘아마 집 없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런 나의 예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었다. 주인공인 펀은 자신의 차에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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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음 에디터
2021.10.1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 - Out of Egypt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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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0.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소비=나? 소비로 자신의 가치를 브랜딩하는 사람들 [문화 전반]
소비,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수단이 되다
소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다 현 사회와 소비는 불가분의 관계다. 현 시점에서 사람들에게 소비란 곧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소비의 의미가 물리적인 재화를 구매한다는 한정적인 용어로 인식되었다면, 이제 사람들에게 소비란 물건뿐 아니라, 콘텐츠나 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구매 및 이용 행위를 포괄하는 행동이 되었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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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은 에디터
2021.10.06
문화초대
[Vol.826]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 - Out of Egypt - <문화초대 일자> 아웃 오브 이집트 2021.10.13-10.15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0월 08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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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0.06
문화소식
도서
[도서]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 - Out of Egypt -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책 소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작가 안드레 애치먼. 그해 여름 바닷가, 햇살을 머금은 모래언덕과 오래된 야자수, 북적거리는 도시, 그 시절을 함께 한 모든 사람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의 아름답고 애틋한 기억. "아름다운 기억과 그보다 더 아름다운 글." -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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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0.0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일본군 '위안부' [사람]
여전히 우리가 떠올려야 하는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아마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가 이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대다수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단순히 알고 있는 문제, 그 선에서 끝나기도 한다. 일본군 ‘위안부’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어떻게 써야 가장 적절한지, 지금 현재의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 문제는 가끔 그저 ‘안타까운 문제’ 정도로 우리의 의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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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에디터
2021.10.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계를 뒤집어놓은 위작 사건 [미술]
미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다
대중들에게 미술이 가장 흥미롭게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미술과 돈이 만났을 때’와 ‘미술과 범죄가 만났을 때’가 아닐까? 만약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이 다큐멘터리가 입맛에 맞을 것이다. 제목은 <당신의 눈을 속이다: 세기의 미술품 위조 사건 (Made You Look: A True Story About Fak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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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정 에디터
2021.10.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시 좋아하세요? - 우리가 별과 별 사이를 여행할 때 [도서]
추석 연휴, 가족 앞에서 말술을 마시고 펑펑 운 이유
꽃향기를 길게 호흡하며 선생이 물었다. “생을 밀고 가는 힘은 무엇인가.” 스무 살, 혹은 그 언저리인 학생들은 잠시 고개를 숙여 생각했다. ... (중략) ... 그날 오후 내내 선생은 술을 마셨다. 스무 살, 빛나는 청춘들이 이구동성으로 답변한 답을 혹 아시겠는지. 지혜도 사랑도 명예도 정의도 시도 아닌, 학생들의 대답은... 돈...이었다. - 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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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에디터
2021.09.28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hello BLUE, stay with BLUE and goodbye BLUE : 블루 노트 [도서]
우울감을 떨쳐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우울한 나의 모습은 기쁜 모습, 화가 난 모습처럼 하나의 감정이다. 더불어 우울감은 나를 해치는 감정이 아니다.
Hello BLUE. 블루 노트. 두 단어의 간결한 합성이 익숙한 듯 새로웠다. 익숙했던 이유는 음악과 관련이 있나라는 호기심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음악에 조예는 없지만 블루 노트가 재즈나 블루스에서 사용되는 용어라는 것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책을 파악하기 위해서 들고 있던 몇 분 동안 블루가 의미하는 것이 파란색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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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에디터
2021.09.24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4기 모집 (~10/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4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분께 언제나 행복 가득 평안 깃들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아트인사이트 대표 박형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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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네오함의 끝판왕, NCT 특집 1편 - 문콘이 EP.5 [문화 전반]
문콘이 EP.5 - NCT 특집 1편
※잠깐, 문콘이 시리즈의 전편이 궁금하다면? 1. 문콘이 Intro 2. 문콘이 EP.1 (Right Away, 더블 캐스팅,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3. 문콘이 EP.2 (팬텀싱어 올스타전, 스키니 브라운) 4. 문콘이 EP.3 (All Mine, 수탉) 5. 문콘이 EP.4 (화이트 칙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문콘이 첫번째 특집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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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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