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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신은 죽었다. 그리고 인간이 태어났다.
니체의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을 중심으로, 본 글은 중세에서 르네상스를 거쳐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신 중심의 세계에서 벗어나 자신과 감정을 인식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과정을 미술사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중세의 종교적 절대성 속에서 인간은 신의 도구에 불과했으나, 르네상스를 통해 이성이 강조되며 인간 존재가 독립적으로 인식되었고, 낭만주의에서는 인간의 감정과 혼돈까지 포용하며 인간 그 자체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는 흐름을 작품과 시대적 변화를 통해 조명하였다.
니체는 말했다. “신은 죽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단순히 종교의 부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인간의 삶을 지배해온 절대적 가치 체계의 붕괴를 선언한 말이다. 신의 이름으로 정의되던 선과 악, 질서와 의미가 무너진 자리에 인간 자신이 서게 된 것이다. 중세가 ‘신의 세상’이었다면, 르네상스는 비로소 인간이라는 존재가 인식된 시대였다. 그리고
by
김서연 에디터
2025.10.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장 비루한 우주의 너를 사랑해 [영화]
사랑에는 분명 상실이 따른다. 그러나 상실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백 명의 서로 다른 사람이 모인 곳에는 반드시 백 가지의 서로 다른 상실이 있다. 여기서 백 가지란 하한선이다. 한 사람이 지닐 수 있는 상실의 가짓수는 셀 수 없으니까. 어떤 상실은 태어남과 동시에 손에 쥐어진다. 상실이 ‘쥐어진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진실로 그렇다. 태어남과 동시에 그 타고난 환경이, 가족이, 신체 조건이, 기질이, 또는
by
김그린 에디터
2025.10.20
문화소식
공연
[공연] MUSICSCAPE - 그림자의 경계에서
경계를 넘는 음악의 풍경
경계를 넘는 음악의 풍경 소리와 영상, 그리고 감각의 확장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최인이 그려내는 감각의 풍경, ‘Musicscape – 그림자의 경계에서’가 오는 2025년 11월 29일(토) 저녁 7시 30분과 11월 30일(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이번 무대는 기타와 피리, 바이올린, 첼로가 어우러지고 프로젝션 맵핑
by
박형주 에디터
2025.10.20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곁에 있기를 선택하는, 딸에 대하여 [영화]
딸에 대하여 영화 리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늙어가는 일을 꿈꾸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딸에 대하여>는 퀴어 영화이면서 세대에 대한 이야기이자 사회의 여러 소수자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각 세대가 생각하는 정상성과 그 정상성의 주변에 머무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 <딸에 대하여>에 나오는 4명의 여자는 저마다 소외된 자들이다. 엄마는 노인요양보호사로 일하고, 남편 없이 혼자 살
by
정주원 에디터
2025.10.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주 속 미로 [음악]
'우주를 노래하는 밴드' 원위의 네 번째 미니 앨범에 대한 리뷰
2025년 10월 7일, 아이돌 밴드 원위가 네 번째 미니 앨범 'MAZE : AD ASTRA' 로 컴백했다. '역경을 뚫고 별에 다다르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번 앨범을 통해 우주를 노래하는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했다. 원위는 2019년 5월 13일에 재데뷔한 RBW 소속 밴드로, 회사에서 결성된 밴드가 아닌 자체적으로 결성한 밴드이다. 2015년
by
서지희 에디터
2025.10.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The person : 05. 소설과 나
소설은 내게 구원이 되지는 못하나, 최소한 희망은 된다.
이전에 [The person : 02. 사람하는 사람]이라는 에세이에서, 내가 사람을 좋아한다는 점을 깨닫고 놀랐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사실과 심리적 성숙에 대한 고민은 또 별개의 것이었다. 내게 심리적 성숙이나 인간관계라는 주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한 숙원 사업 중 하나였다. 근래에 그 숙원 사업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해
by
김효주 에디터
2025.10.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바다와 나만이 남은 사이 - 자매도시 서초교향악단 초청 연주회 '포항의 가을, 서초의 선율' [공연]
포항에서 멘델스존을 만난 순간 - 자매도시 서초교향악단 초청 연주회 감상 에세이 (10.16)
1. 모두가 바다를 떠난 사이 10월 17일 밤 10시, 이제 이 글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자 문득 웃음이 났다. 호텔의 조그만 원형 테이블 앞에서 노트북을 두드리던 나는, 어김없이 무언가를 길게 생각하고 있었다. 뭘까.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곳곳에서 글을 생각하고 내려놓는 낭만주의자가 되어 버렸을까? 모두가 잠결에 놓인 사이, 모두가 바다를 떠
by
장유진 에디터
2025.10.1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의미들
마음의 고통과 읽기의 날들
의미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10.19
리뷰
공연
[Review] 레드북에 실릴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공연]
그토록 기대하게 만든 뮤지컬 ‘레드북’
레드북을 읽기 전 “변한답니다..! 사랑은..” “이른 아침, 온 세상에. 안개가. 자욱해도! 오후에는. 어느샌가~ 햇.살.이 눈.부.시.죠~ 사~랑~은, 마치, 마치, 오늘의 날씨처럼. 흐렸다 환해지고~ 추웠다 따뜻해져~ ...” - 뮤지컬 [레드북] 넘버 '사랑은 마치'rep 중 몇 년 전, 유튜브에서 한 뮤지컬 영상을 보았다. 처음에는 박진주 배우와
by
이한별 에디터
2025.10.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해어화, 벼랑 끝의 몰락 [영화]
쉿, 영화 후기로 스포에 주의하세요
영화 ‘해어화’는 2016년 개봉한 한국 영화이다. 큰 흥행을 거두진 못했지만, 시대적 작품인 만큼 예술적인 소품이나 장면들이 많아 한번쯤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더해 생각해 볼 지점들이 꽤 있어 후기를 남기게 되었다. 194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조선의 마지막 기생이자 정가(正歌) 명창인 소율과 소율의 절친이자 사람을 사로잡는 목소리를
by
최다정 에디터
2025.10.19
작품기고
The Artist
갈망 : Crave
내 손을 찍은 사진을 이용하여 색과 효과를 배치한, ‘갈망’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Illust by MWEM 한때 방황했던 순간이 생각났다. 아무런 의미 없이 휴학을 하고, 무언가 배울 의지도 의욕도 재력도 없던 시절. 몸무게는 급격하게 줄었다가, 급격하게 늘었다가, 건강은 말이 아니고. 그런 나를 구한건 다름아닌 '나 자신'이었다. 좋은 주변인들이 나를 우울의 수렁에서 끌어올려주었다. 끝끝내 정신을 차리고 기운을 차린건 스스로를 오브
by
서민주 에디터
2025.10.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집이 없는 우리가 맡는 냄새 [도서/문학]
시인 봉주연의 신간 『우리는 모두 이불에서 태어난걸요』를 읽고. 집냄새가 나는 것만도 같다.
겨울이 오고 있다. 집 밖으로 나가 찬 바람을 쐬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열린 창밖으로 기운이 밀려오고 있다. 여름이 가면 가을이,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온다는 간단한 사계절의 수식에도 열등감을 느끼던 가을의 냄새가 옅어지고 서먹한 새해 인사의 냄새가 강해지고 있다. 냄새로 공간을, 순간을, 시간을 인식하는 사람은 꽤 많다. 나란히 걷다가 문득, 겨울 냄
by
정현승 에디터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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