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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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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심사 결과] 제7회 ART insight
제7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제7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제7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 당신을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청춘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자신에게 청춘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 자신의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관부연락선에 광막한 인생을 두고 바다로 떠난 두 남녀의 이야기, 뮤지컬 '사의 찬미' [공연예술]
예술을 사랑했던 두 남녀, 한해탄에 몸을 던져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다
뮤지컬 <사의 찬미>를 소개하며 뮤지컬 <사의 찬미>는 1920년 식민지 조선 시대에 살았던 신여성이자 조선 최초의 성악가 윤심덕과 연극운동가 김우진의 실종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윤심덕과 김우진은 서로의 뮤즈이자, 예술이 메말랐던 식민지 시대에 대항하던 전우였다. 그런 그들이 1926년 8월 4일, 새벽 4시 관부 연락선에서 유서 하나를 남기고 자
by
박다온 에디터
2020.03.0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흔들리며 피는 꽃 말고, 흔들리는 물결처럼
흔들리며 빛나는 윤슬, 나의 청춘의 단어
스물세 살의 여름,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 니스로 여행을 갔다. 여름휴가의 막바지, 전 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수영은커녕 물에도 뜨지 못하는 나는 그 넓은 해변에서 유일하게 허리에 튜브를 끼고 있는 사람이었다. 같이 여행 중이었던 친구는 물을 무서워해서 나는 홀로 떠다니며 놀 수밖에 없었다.
by
이지현 에디터
2020.03.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기록은 어떻게 삶과 연결되는가? [문화 전반]
기록으로 바꾸는 삶을 위하여
기록은 어떻게 삶과 연결되는가? 나에게는 수많은 기록의 장소가 있다. 일기장, 업무용 다이어리, 일상용 다이어리, 인스타그램, 블로그, 핸드폰 메모장… 그리고 그 용도는 저마다 다르다. 속마음을 쓰는 곳도 있고, 직장과 관련된 업무만 쓰는 곳도 있으며, 인스타그램에는 태그를 달아 수집을 하기도 한다. 이 아트인사이트라는 공간도 나의 기록의 일부다. 생각을
by
장경림 에디터
2020.02.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비가 갠 하늘 [사람]
얼떨결에 스물 세살에 세상에게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선물을 받아버렸다.
슬프지 않은 사람치고 너무 많은 약을 먹었다. 그래서 슬프다는 것을 깨달았다. 종종 옛날 생각을 한다. 그러고 나면 감기에 걸린다. 다 멸망한 일인데 잊으면 끝날 일인데 잊음에 실패한다. 어른이 되기 싫어. 하지만 어른이기 때문에 잊음에 실패한다. 상실했기 때문에 부정하는 것이다. 멸망한 세계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을 어
by
성채윤 에디터
2020.02.27
리뷰
공연
[Preview] 페미니즘의 물결 속 우리 사회를 비추는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지금, 여기에서 다시 보다.
요즈음 공연계는 여성의 이야기를 위한 작품과 배역들이 마치 트렌드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로 주인공의 연인이나 어머니 역할에만 그쳐야 했던 여성들은 이제 무대 한가운데에 나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10명의 여성 인물이 한 무대에 동시에 등장해 욕망과 자유를 이야기했던 <베르나르다 알바>부터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의 주체적인 여성을 그린 <
by
정다영 에디터
2020.02.24
리뷰
도서
[리뷰] 우아함을 위해서였을까, 결말까지 파괴적이진 못했던 -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입헌군주제를 반대하는 '공주'가 있다?!
뭘 하든 상상 이상인 호랑공주 완성도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기에, 글을 쓸 때는 항상 부담감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의 리뷰는 가볍게 써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너무 무겁게 쓰려고 하면 주인공 호랑이가 나에게 꼭 이렇게 말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에디터님, 가볍게 갑시다, 가볍게. 제 이야기에 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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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윤 에디터
2020.02.23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결혼이야기(Marriage Story) [영화]
결혼이야기 (Marriage Story, 2019) 노아 바움백 사람은 사랑하기 때문에 이기적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사랑한다. 장면 하나하나가 나는 사람일 수 밖에 없었다고 말 하고 있었다.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의 연기/ 작품의 연출/ 색감 그 모든 것들이 함께 훌륭했다. 니콜과 찰리가 서로를 죽일 듯 싸우다가 껴안으며 울던 장면. 연기자들의 연
by
김주현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NS와 사진, 미술관과 고객의 연결고리 [문화 전반]
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트서비스(이하 SNS)의 발달이 성행하고 있다. 사람들은 SNS에 사진을 올려 자신의 삶을 좀 더 멋지게, 풍요롭게, 그리고 특별하게 보이도록 한다. SNS의 발달로 사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스냅사진, 비디오 촬영 등 사람들의 모습을 특별하게 담아주는 직업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SNS로 홍보 효과
by
박윤선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존재의 연결고리
부산에서 만나는 시오타 치하루의 세계
존재의 연결고리<시오타 치하루 – 영혼의 떨림>전 2019.12.17. - 2020.4.19. 부산시립미술관 대부분 그러겠지만, 나 역시도 12월과 1월 ‘내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올 한 해를 잘 살아왔는지, 다가올 내년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이런 자아 성찰의 시간은 연말과 연초의 특수효과라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by
김명희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박동하는 사랑의 면면
사랑하는 일은 이렇게도 시시콜콜하면서도 중대한 시비들을 견뎌내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1. 생각해보면 “사랑한다”는 말은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참 모호한 표현이라는 결론에 닿게 된다. 그런 귀결이라면 모호함의 이유에 대해 잠시 얘기해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겠지만) 대개 그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심장이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처럼 뛰는 듯한 기분이 된다. 참고로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경험을 하는 건 덤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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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에디터
2020.02.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연결과 소통의 가치를 말하다, CONNECT_BTS [전시]
방탄소년단의 철학, 순수예술과 대중을 연결한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로 선보여지다.
'커넥트, BTS'로 모인 작품들은 작품을 즐기는 관객의 참여로 완성된다. 예술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며 '연대'를 만들어 나가 보기를 권한다. - 이대형 아트 디렉터 '21세기 비틀즈'라는 수식어를 가진 방탄소년단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사랑받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아티스트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보여주는 음악과 그 안
by
최세희 에디터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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