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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미술관, 베일을 걷다 -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 [미술/전시]
과연 베일을 걷어낸 미술관은 환경과 어떤 사이가 될까?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 기획 최상호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1 및 야외 2021. 5. 4. - 2021. 9. 22.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 전시장 입구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전은 자본주의 세계 질서라는 베일 뒤에서 아무렇지 않게 환경에 폭력을 행해온 미술관의 참된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환경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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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07.21
리뷰
도서
[Review] 미술을 보는 새로운 시각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모든 미술 작품에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심화된 미술사 연구, 그리고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이전에는 몰랐던 미술 작품 속 비밀들을 설명하고 이를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작품을 언뜻봐서는 알기 어려운 '시크릿 코드'를 찾아내어, 우리가 알고있던 명화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다. <1> 물감 속을 꿰뚫어 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
by
김지윤 에디터
2021.07.21
리뷰
도서
[Review] 아는 만큼 보인다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시각예술의 이면을 보는 힘을 길러준다. 방탈출 게임을 하듯 단서를 하나하나 모아 비밀을 풀어나간다. 마치 현장에서 범인을 특정하는 프로파일러가 된 기분이다.
감상, 아는 만큼 보인다. 비평 수업 교재로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를 읽은 적이 있다. 학생의 얇은 지갑으로는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후배가 쓰던 책을 빌렸다(그리고 아직 돌려주지 않았다. 빨리 돌려줘야 하는데). 돈이 굳었다는 안도감도 잠시, 흉악스러운 두께와 분량 때문에 한숨을 푹 내쉬면서 ‘그냥 드랍할까’ 하고 생각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by
지정현 에디터
2021.07.20
리뷰
도서
[Review] 신비한 미술, 서프라이즈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작품의 이야기를 들으려 억지로 미간 찌푸려가며 째려볼 필요는 없다. 주말 아침 TV를 들여다보듯,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미술은 왜 어려울까? 자꾸만 눈이 감기는 금요일 오후의 미술사 시간의 내가 했던 생각이다. 음악은, 공연은, 영화는 아무것도 모른 채 보아도 어렵지 않은데, 미술은 어째서 나에게 자꾸 절망감을 주는 걸까? 당시의 나는, 졸음과 지루함을 참지 못하는 나를 탓하기보다, 이렇게 만든 미술에서 잘못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 어쨌든 나의 결론은 이러했다. 그림은
by
박경원 에디터
2021.07.19
리뷰
도서
[Review]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명화 속 비밀 이야기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비밀을 품은 미술 작품이 내게 묻는다. 자 이제 무엇이 보이나요?
책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압도적인 크기와 상당한 무게를 자랑한다. 그도 그럴 것이 딱딱한 하드커버 표지는 물론, 이 두꺼운 표지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내지 또한 살짝 두께감이 느껴진다. 마치 정성스럽게 꾸민 전공서적 또는 아트 도감과도 비슷한 느낌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집에는 전혀 있을 법하지 않는 책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소개 글부터 흥
by
신송희 에디터
2021.07.19
리뷰
도서
[Review] 비밀의 유의어 '새로움'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더는 비밀이 아니게 된 비밀 미술관 이야기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본의 아니게 숨겨졌든 의도적으로 세상에 밝히고 싶지 않아 숨기든 말이다. 이 같은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그림 또한 마찬가지이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이렇게 비밀을 가진 작품들만 추려내 전시하는 신비로운 미술관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으레 봐왔던 것과는 달리 이 책 안에서는 작품이 사조나 시대별로 묶이지
by
유소은 에디터
2021.07.18
문화소식
전시
(~10.12)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 카게에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전시 소개> 사진 출처: 케이아트커뮤니케이션 이색적인 전시가 열린다. 동양의 디즈니라 불리는 98세 카게에(그림자 회화)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전]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과 사랑을 받는 이 전시는 6월 10일부터 10월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18
리뷰
도서
[Review] 감상자의 시선에서 탐사자의 시선으로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The Secrets of Art)’은 제목에 걸맞게 우리가 보는 작품의 모습 이외에 보이는 더 많은 이야기와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작품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책 ‘모든 작품에는 이야기가 있다.’ 이 한 문장은 이번 책을 단숨에 설명해 준다. 문장을 직관적으로 보면, 작품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고 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속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살펴본다. 예술가의 작품은 저마다의 역사를 담고 있다. 작품은 그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와 창작자의 생각을 내포한다. 또한, 작품은 계속해
by
정윤지 에디터
2021.07.18
리뷰
도서
[Review] 감상에서 탐사로, 그림에 숨겨진 비밀 파헤치기 [도서]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감상에서 탐사로, 그림에 숨겨진 비밀 파헤치기 렘브란트 반 레인 <야경>, 1642년 캔버스에 유채, 379.5×443.5cm,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작품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흥미로운 만큼 두꺼운 책의 시작을 알리는 질문이다. 책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상에서 오직 눈으로만 관람해야 하는 또 그래야 한다고 전해지는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
by
문지애 에디터
2021.07.16
리뷰
도서
[리뷰] 흥미로움으로 시작해 궁금함으로 끝난 책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책인가, 양파인가, 하나 둘 비밀을 알 수록 빠져든다. 그리고 깨닫게 되었다. 작품에 있어 완성이라는 것은 없다.
45가지의 비밀이 들썩이는 공간 미술관, 전시회처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가면 여러분은 어떻게 감상을 하십니까? 작품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배경지식을 가지고 관람하십니까? 아니면 오롯이 작품을 마주하며 작품이 주는 감정을 담아가십니까? 사실 여러분의 감상 스타일이 무엇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을 만나면 그동안
by
황혜민 에디터
2021.07.16
리뷰
도서
[Review]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It’s not always what you see. 내가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데브라 N. 맨커프가 쓴 예술 에세이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이다. 그는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한 미술사학자이며 작가이다. 주로 예술, 역사, 문화, 패션에 관해 연구했다. 현재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시카고 뉴베리
by
박현진 에디터
2021.07.16
리뷰
도서
[리뷰]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그러니 미술을 만날 때에도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무거운 마음은 한 편에 제쳐두는 게 좋다.
백과사전 같다. 포장재를 열고, 책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었다. ‘비밀’, ‘미술’이라는 키워드만 훑어보고 선택한 책이라 얼마나 두꺼운지, 어떤 목차로 이루어졌는지 사전 정보가 없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한 책에 다룬단 말인가. 미술, 특히 미술 작품은 잘 모를 때가 가장 감상하기 쉽다. 전문가들이 몇 세기를 걸쳐 분석한 자료들을 읽다 보면 배움과 더불
by
박윤혜 에디터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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