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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여름은 문화예술과 함께 [문화전반]
이제는 완전한 여름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빨리 찾아오는 여름은 더위에 약한 필자에게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그렇기에 더더욱 2달이 조금 넘는 대학생의 여름방학이 반가운데, 여름을 싫어한다고 방학 내내 실내에만 있는가? 그건 전혀 아니다. 학기 중에 제대로 즐기지 못 했던 문화예술을 마음껏 즐기며 바쁘게 보낸다. 오늘은 이 글을 통해 여름은 싫어하
by
정연수 에디터
2017.06.24
리뷰
전시
[Preview]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展'(6/30-10/7,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카림 라시드 展 (6/30-10/7,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세계 3대 디자이너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6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된다. 카림 라시드는 '사람과 세상을 생각하는 디자이너', '문화를 만드는 특별한 디자이너'로 불린다. 디자인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더 낫게 바꿀 수 있다고 여
by
이지언 에디터
2017.06.20
리뷰
전시
[Review] 여름의 초입에서 마주한 1930년의 겨울 - 한가람미술관 블라맹크 전
세상이 반짝거렸다. 하늘을 계속 올려다 보고 있으면 눈이 부서져 버릴 것 같았다. 그리고 쏟아져 버릴까 무서워 눈을 바로 뜨기 무서웠다. 파란 바다 같아서.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 예술의 전당으로 오면 갑자기 하늘이 넓어진다. 넓은 도로 위에는 그 어떤 그늘도 없고, 그 긴 길을 건너 예술의 전당 안으로 들어서면 여기에는 오직 이 곳의 하늘이 있다. 우리는
by
신은지 에디터
2017.06.13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여름의 몽환_흩어져
그 몽환적임, 그 멜랑꼴리를 견디지 못해서, 아니 헤어 나오질 못해서 그렇다. 오늘도 이렇게 싱숭생숭하다.
항상 같은 노래는 없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기분에 따라 듣고 싶은 노래도 다르고, 같은 노래도 다르게 들린다. 봄바람이 커튼을 살짝살짝 간질일 때는 아이유의 < 복숭아 >, 나뭇잎을 쪼개고 발등에 내려앉은 햇빛이 귀여울 때는 백예린의 < Bye bye my blue >, 빗방울이 창문을 가볍게 톡톡 칠 때는 스텐딩에그의 < 뚝뚝
by
반채은 에디터
2017.06.09
문화소식
공연
(07.06) 앙상블 '공간'의 어울림...그리고 여름 [영산 아트홀]
(07.06) 앙상블 '공간'의 어울림..그리고 여름 in 영산 아트홀
[클래식] 앙상블 '공간'의 어울림...그리고 여름 :: 앙상블 '공간' :: 앙상블 공간 (Ensemble Space)은 음악감독인 Violinist 안동호 교수를 중심으로 현재 후학지도와 연주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2009년 창단하였다. 2009년 10월 9일 앙상블 ‘공간’ Project 1(금호아트홀)을 시작으로 매년 1회의 정기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투쟁의 계절 [문화전반]
여름은 치열하게 더워야 한다.
최근 들어 라디오에서 윤종신의 '팥빙수'를 몇 번이나 들은 것 같다. 생각해보니 어느새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보다 차가운 음료가 더 많이 팔리기 시작했다.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늘어나고 화창하다고만 느껴지던 한낮의 외출이 조금 괴로워졌다. 여름이다. 여름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 다른 계절들과 마찬가지로 여름 역시 '여름' 하면 떠오르
by
김소원 에디터
2017.06.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찰나의 욕망도 얼룩이 된다. [시각예술]
영화 <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을 보고 어설프게 인생 생각하기.
문학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미토스가 있다. 죽음에서 회복으로 이어지는 봄의 미토스, 젊음과 행복, 나아가 결혼과 짝짓기의 여름 미토스, 행복에서 좌절에 이르는 가을 미토스, 좌절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아이러니의 겨울 미토스까지 이 영화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삶이 그러하다. 영화는 봄·여름·가을·겨울로 챕터가 나뉘어있다. ‘봄’에서 동자승이 물고기, 개구리
by
이정민 에디터
2017.05.20
작품기고
새벽정거장22_여름내음
내가 느낀 다가오는 여름의 내음
다가올 봄만 그렇게 기다리던 때가 언제라고 벌써부터 여름 내음이 느껴진다. 따사로운 햇살에 조금은 어지럽고 미지근한 바람의 사이에서, 그 사이에서 달짝지근한 여름의 내음을 느꼈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7.05.12
칼럼/에세이
에세이
[공간X공감] 봄, 여름 그 사이
봄, 여름 그 사이에 느끼는 감정과 음악
봄 꽃이 흩날리는 요즘,가는 길마다 따뜻한 햇살과예쁘게 핀 꽃들이 반겨주네요날씨가 너무 좋아서누군가와 함께 거리를 마냥 걷고 싶어요미세먼지 소식도 이 기분을 막지는 못하나봐요 하지만 야속하게도아름다운 봄은 오랫동안 머물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사진을 찍고, 두 눈 속에 봄을 담으려고 하죠 이렇게 봄 향기에 취해있다 보면어느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여
by
송송이 에디터
2017.04.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스크린으로 떠나다, ‘떠남’을 노래하는 영화 [시각예술]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들
함께 읽어요. 스크린으로 떠나다, 여행을 돋우는 영화 http://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27223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언젠가 만날 도시에게 미리 인사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보는 걸 뽑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를 통해 피렌체의 붉은 벽돌을 눈에 익혀둔다거나, 영화 ‘코펜하겐’을
by
이주현 에디터
2017.02.27
작품기고
[말하는데로] 그 때
한 여름밤의 꿈 처럼 달콤했던 기억, 그 때의 기억을 추억으로 남겨두고, 지금은 그 추억을 꺼내어 볼때.
어둠이 내려와도 아무런 걱정없이 포근했던 그 때를 다시 한번 그리워 할 시기.
by
이주연 에디터
2017.01.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셰익스피어 발레를 만나다. 서울발레시어터의 한여름밤의 꿈 [공연예술]
사진출처: 구리아트홀 웹사이트 작년 봄 국립발레단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매우 재미있고 감명깊게 보았다. 무용수들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감정 표현은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셰익스피어 작품을 책으로도 읽었고 영화로도 보았으며 셰익스피어 리톨드라는 영국 BBC 드라마를 볼 정도로 나는 셰익스피어 작품을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셰익스피어 작품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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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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