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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유수현 컬쳐리스트와 함께 한 시간
Projet 당신을 통해 만난 유수현 컬쳐리스트. 따스한 시간을 담은 인터뷰
I로 시작하는 MBTI, 내향성의 나에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는 일이다. 더구나 그 새로운 사람이 평소 내가 알고 싶어 하던,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설렘과 긴장은 배가 된다. 알고 싶었던 사람과의 만남. 약간의 긴장감을 품고 유수현 컬쳐리스트와의 인터뷰를 준비했다. 유수현 컬쳐리스트는 2019년부터 에디터로 활동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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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형 에디터
2021.02.0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250년 전에 자축한 모차르트의 생일 [음악]
여전히 열일하는 모차르트, 신곡 발매!
생일은 태어난 순간부터 유효하다. 생의 빛이 스러지고 나면, 이제는 몇의 사람들에게만 흔적이 남을 뿐이다. 머지않아 생일보다는 기일에 그에 대한 감정을 몰아세운 뒤 일상을 살아간다. 같은 시간을 살지 않으며, 말을 잃은 지 오래인 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 세상이 들썩인다면, 지금도 그의 생이 영향력을 갖는 시대일 것이다. 지난 1월 27일에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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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21.01.3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지금 이 앞을 지나가는 당신, 당신은 저를 꺼내 읽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23살 여대생이자,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조우정입니다.
2020년은 저에게 있어 특별한 해였어요. 조우정이라는 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저 깊숙이 묻혀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거든요. 저는 대인관계가 넓기보다, 굉장히 좁은 틈에 물이 가득 차 있는 흙처럼 꾸덕꾸덕해요. 그만큼 친한 친구와 지인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누는 편이에요. 그러한 소중한 제 지인들로부터 작년부터 지금까지 많이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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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정 에디터
2021.01.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블루노트의 기록, 재즈의 기록 [음악]
블루노트가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 남긴 것은 단순히 음악뿐만 아니라 새로움과 전통이 교차되는 소리이자 기록이었다.
블루노트가 재즈 레이블로서 지니는 상징성이나 의미는 시간이 흐를수록 두드러진다. 찬란했던 1950년대를 지나 1960년대 초반 이후 줄곧 ‘재즈는 위기다’, ‘하향세인 음악이다’라는 이야기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그럼에도 아직은 재즈는 죽지 않았음을, 그리고 블루노트의 음악이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러 있지 않음을 다양한 앨범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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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에디터
2021.01.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디스토피아에서 '행복'을 그리는 것 [전시]
디스토피아 같은 세상살이에서 불행, 절망, 우울, 냉소, 부정의 미학을 그리기는 오히려 쉽다. 정작 어려운 것은 그 반대를 그리는 일이다.
데이비드 자민 '블루 내면자화상'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프랑스 화가 데이비드 자민의 개인전 'New Journey'가 진행 중이다. Day1부터 Day4까지 총 네 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고, 적지 않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실 자체도 예쁘게 꾸미어져 있어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데이비드 자민 :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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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용 에디터
2021.01.24
문화초대
[Vol.701] Project 당신
랜선으로 애호하던 당신과의 1:1 티타임 그리고 인터뷰
Project 당신 랜선으로 애호하던 당신과의 1:1 티타임 그리고 인터뷰 * 평소 플랫폼에서 글을 향유하며 오프라인에서 꼭 한 번 뵙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었던 분이 있으셨다면! 아트인사이트가 귀히 자리를 마련해 드리고자 합니다. 도란도란 설렘 가득 이야기를 나눈 후 에세이 형태 또는 인터뷰 양식의 당신에 대한 글을 플랫폼에 물들여주시면 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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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1.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슈퍼밴드 시즌2, 여성 참가자는 어디에 [예능]
나이, 국적, 학벌 다 상관없는데 여성은 지원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용음악, K-POP, 클래식, 국악, 록, EDM, 힙합, 뮤지컬, 재즈, 월드뮤직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남성 뮤지션이라면 나이 / 국적 / 학벌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 최근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가 시즌2에 출연할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여성 뮤지션을 배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남성 출연자만 시즌1과 마찬가지로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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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은 에디터
2021.01.1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경계인'이었고 '물'이며 '사랑'이고픈 사람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설명하는 단어들
경계인 Sebastian Bieniek (B1EN1EK), "Doublefaced No. 24". Berlin, 2013. From the “Doublefaced 2013” series. Oeuvre: Bieniek-Face. 학창시절 가장 싫었던 건 토론이었다. A와 B, 둘 중 하나의 입장을 정해 논리적인 주장을 펼쳐 상대방의 설득을 이끌어 내는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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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연 에디터
2021.01.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질문들로 그려보는 나의 모습
당신이 궁금할지 몰라 준비한 답변들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게 많았던 학창 시절을 지나, 요즘은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 고민하는 문제들 속에서 '갑자기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20대 대학생 정서영입니다. 초등학교 공부부터 다양한 분야를 배웠고,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사람, 그리고 '나'에 대한 탐구도 꾸준히 해왔답니다. '나'에 대한 탐구는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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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에디터
2021.01.0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은설(銀雪)"을 정의하는 중입니다.
나는 "은희"이기 싫었던 게 아니라, "은설"이고 싶었다.
개명을 했다. 생각보다 쉬운 결정이었다. 마음을 먹고 바로 실천에 옮겼고, 개명신청은 소문보다 훨씬 간단했다. 서류를 정리해서 직접 대법원 전자 소송을 진행했는데, 전 과정 통틀어 기다리는 일이 가장 어려웠다. 꼬박 3개월의 기다림 끝에 12월 10일 법원의 허가를 받았고, 결국 해가 바뀌기 전에 새로운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갖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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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설 에디터
2021.01.0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예민한 게 어때서
그래서 어떻게 살아가려고?
‘나’? 내가 뭘까.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형태의 글을 써 왔지만, 자기계발을 도모하는 대학교 교양 강의를 빼곤 나에 대해 적어온 기록은 많지 않다. 일기장, 블로그에도 나 아닌 타인과의 일상이나 그들과 함께하느라 뒤섞여버린 감정들뿐이다. 글쎄, 내가 뭘까. 차라리 ‘프로젝트 가족’이나 ‘프로젝트 친구’였으면 조금 더 쉬웠을 텐데. 예민한 게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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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에디터
2021.01.0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달리는 펜스"
‘차근차근’ 숨을 고르며 체력을 다지고,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
인생은 종종 걷기나 달리기에 비유된다. 나 역시 내 숨가쁜 삶을 달리기에 많이 비유하곤 한다. 몸이 민첩하지 못해 단거리 달리기는 늘 최하위권이었지만 1000미터, 1500미터 정도의 장거리 달리기는 잘 뛰었던 학창시절이 기억난다. 옆사람과의 경쟁보다는 턱끝까지 차오르는 숨과 저려오는 다리, 쉬엄쉬엄 걷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는 걸 더 잘했고, 더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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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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