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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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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알고리즘이라는 DNA [문화 전반]
알고리즘은 어떻게 대중문화의 DNA가 되었는가?
브레이브걸스 한국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라는 노래가 ‘역주행 효과’를 받아 뒤늦게 음악차트에 떠올랐다. ‘역주행 효과’란, 음악 차트의 하위권에 있거나 자리잡지 못한 노래가 시간이 흐른 뒤 급격히 상승세를 타고 오르는 것을 일컫는 한국의 신조어이다. 그러나 이 노래는 최신곡이 아니다. 무려 4년 전에 발매되었던 오래된 곡이다.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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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영 에디터
2021.1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제 17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인스타그램에서 만나고 유튜브에서 축제하기 [문화 전반]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소통을 위한 시도가 있었던 축제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3일, 제 17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사단법인 와우책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는 행사로 2005년, 책과 문화예술을 위한 축제로 시작되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기 이전에는 당연히 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되었던 행사다. 작년 한 해, 쉽사리 끝을 내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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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에디터
2021.10.1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일을 사랑하고 싶은 당신께, 두 개의 유튜브 영상을 권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환상인 걸까요?
최근 새로운 인턴을 시작한 나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일이다.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나의 직업적인 가치관은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일‘, ‘사랑하는 일’에 있었다. 상당히 단순한 기준이라고 믿어왔는데, 겪어보니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오늘은 이런 요즈음의 나에게 가장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던 유튜브 영상 두 개를 추천하고자 한다. 비슷한 고민을 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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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에디터
2021.09.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신 유튜브 문화생활은 어떠신가요? [문화 전반]
누구나 즐길, 유튜브 채널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핸드폰의 알람이 울리며 잠에서 깨어난다. 하루의 시작은 옆에 놓인 핸드폰으로 시작한다. 잠이 든 사이에 전송된 카톡에 답장하고 난 후, 알림창의 광고와 게임 알림 등을 확인하며 깨끗하게 제거한다. ‘알림 없음’ 상태로 만들고, 무의식중에 유튜브로 손가락을 향하곤 한다. 유튜브는 알고리즘 시스템으로 내가 관심 두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데, 이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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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경 에디터
2021.09.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여가시간에도 효율성을 따져야 하나요? [문화 전반]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의 숏폼 열풍에 대해서
반짝했다가 식을 줄 알았던 숏폼 열풍이 예상보다 뜨겁다. 숏폼이란 15초부터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지칭하는 용어로, 틱톡에서 시작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페이스북이나 넷플릭스까지 숏폼 공유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어딜 가던 비슷한 포맷과 내용을 갖춘 짧은 영상들이 줄지어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이때 숏폼의 관건은 당연히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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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에디터
2021.09.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매일 밤 만나는 고막 메이트, ASMR [문화 전반]
'청각'을 메인으로 한 힐링 콘텐츠, ASMR
“Video Killed Radio Stars”? “Video Killed Radio Stars”.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 즉 영상 문화가 라디오 스타와 문화를 구시대의 유물로 만들었다는 의미를 가진 유명한 팝송은 한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오디오북이나 팟캐스트와 같은 라디오와 오디오, 즉 ‘청각’을 활용한 콘텐츠는 시장을 키우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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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은 에디터
2021.09.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무해한 웃음을 주는 유튜버 '이지다' [사람]
좌충우돌 유튜버 이지다의 배꼽 빠지는 영상 소개
재밌어. 빵 터졌어.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이다. 인터넷으로 재밌는 걸 봐도 무표정으로 ‘ㅋㅋㅋㅋ’를 치기 여러 번. 어렸을 때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웃었을 때처럼 정말 재밌는 걸 난 찾고 있었다. 본인은 다른 사람한테 관심을 잘 주지 않는 사람이어서 요즘 인기 있는 유튜버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누군가에겐 닮고 싶은 일상들이 왜인지 그다지 와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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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에디터
2021.08.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돈쭐'과 '나락' 그 한 끗 차이 [사람]
벌써 ‘돈쭐’과 ‘나락’은 한 끗 차이에 이르렀지만 우리는 내일 당장 완벽할 수 없으니까.
지난 SBS 8시 뉴스에서, 인천의 한 피자가게 사장님이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은 한부모 가정 아버지 A씨에게 피자와 치즈볼 서비스로 선행을 베풀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7살 생일을 맞아 먹고 싶은 게 한가득이었던 딸 앞에, 당장 기초 생활 수급은 물론 일자리도 부재했던 A씨의 잔고는 571원. 이에 A씨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에 이용한 적 있던 피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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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미 에디터
2021.08.18
오피니언
동물
[오피니언] 펫로스, 가족을 떠나보내는 일 [동물]
늙은 고양이 할배가 보고싶다
지난 글에서 유튜브 채널인 ‘22똥괭이네’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내 일상은 여전히 스물두마리의 랜선 고양이들로 시작되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 고양이들은 너무나 엉뚱해서 예측할 수 없는 사고를 치지만 그런 점마저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이 선뜻 나오지는 않는다. 싫어서가 아니라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다.
by
고연주 에디터
2021.08.0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유튜브로 만나는 나
유튜브, 그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나를 만난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려 보자.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가장 쉽고 편한 주제는 취미와 관심사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최근에 어떤 것을 보고 즐겼는지 스무 고개하듯 질문을 이어가며 또 한 명의 사람을 만난다. 당신이 나에게 좋아하는 것을 묻는다면, 나는 ‘유튜브’로 답할 것이다. 수많은 시간을 보내왔지만,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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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1.07.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함께 읽어요!' 책 읽는 유튜버, 북튜버의 인기 [문화 전반]
책을 소재로 방송하는 북튜버의 인기요인과 양날의 검
유튜브 플랫폼에서 책을 소재로 방송하는 유튜버, 일명 북 크리에이터, 줄여서 북튜버(Book + YouTuber 의 합성어)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외국에서는 북튜버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외국에서는 유튜브 채널 '어북유토피아(abookutopia)'는 (2021년 7월 13일 기준) 34.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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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에디터
2021.07.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앙큼불여우 유튜버 '해쭈(HAEJOO)'를 소개합니다 [사람]
우리 모두 쭈며들어(해쭈+스며들어) 보자
"안냐하떼여~~~햇......쭈에여~~~" 해쭈의 시그니처 인사법이다. '햇....' 다음에 '쭈'가 나오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해쭈가 유튜브 구독자들을 부르는 애칭인 '앙큼불여우 쭈친'들도 이 타이밍을 맞추기 힘드리라 장담한다. 해쭈와 동시에 '쭈'를 외치는 앙큼불여우는 틀림없이 천재적인 박자 감각의 소유자일 것이다. 늘 발랄한 인사로 영상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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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에디터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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