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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잠시, 빛과 함께 머물며 힐링해도 괜찮을까요? -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작품과, 그의 전시 <빛이 머무는 자리>
생을 살아가며 언제나 나의 곁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될까.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많은 것이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고, 우리는 그 속에서 무력하게 그 시간을 흘려보낸다. 그러나 그저 흘려보내기는 아쉬운 순간들이 있다. 창문 틈새로 들어오던 고즈넉한 저녁노을, 어둠 속에서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바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바쁘게 눈으로 시야의 것들을 포착해냈
by
김혜빈 에디터
2021.08.13
리뷰
전시
[리뷰] 앨리스 달튼 브라운 展
지금, 완벽할 수 밖에 없는 전시
주말의 어느 날. 창문을 때리는 햇살이 속도와 세기를 줄여 곤히 자는 나의 눈 위에 포근히 내려 앉았다. 나는 기지개를 켜 몸에 있는 늦잠에너지를 날숨으로 뱉어내고 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침대에서 빠져나와 집을 한바퀴 크게 돌았다. 눈 앞에 반짝이는 바람, 빛, 물, 나무, 잎사귀들. 창에 비친 산딸나무 ©Alice Dalton Brown 세포 하나하나가
by
신재희 에디터
2021.08.13
리뷰
전시
[Review] 무이네에서의 브런치, 로마에서의 저녁 산책 -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과거 특정 공간에서의 기억과 분위기로 연결시켜주는 전시
무이네에서의 브런치 수영장(My Pool), 111.8 X 195.6cm, Oil on Canvas, 1990 @Alice Dalton Brown 무이네 백패커스 게스트하우스(Mui Ne Backpacker Village) @이정욱 아침에는 보사노바를 틀어주고 낮에는 레게를 틀어준다. 지치지도 않는지 주구장창 흘러나온다. 그렇다고 듣기 싫은 것은 아니다.
by
이정욱 에디터
2021.08.12
리뷰
전시
[Review] 내가 사랑한 공간과 시간, 그리고 빛 -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Alice Dalton Brown 이번 전시회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단순히 끌려서다. 이런저런 이유도 없이, 살짝 부는 바람에 나부끼는 커튼과 커튼 밑으로 자연스럽게 그늘진 그림자. 그리고 창문 밖으로 드넓게 펼쳐져 있는 바다를 보니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이런 전시회라면 너도나도 방문해 사진찍기 용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적인 감성
by
이서은 에디터
2021.08.11
리뷰
전시
[Review]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 [전시]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공간의 힘
그럴 땐 눈물이 날 땐 / 내 손을 꽉 잡아 도망갈까 숨겨진 9와 4분의 3엔 / 함께여야 갈 수 있어 비비디 바비디 열차가 출발하네 (Oh, oh, oh) 비비디 바비디 우리의 매직 아일랜드 (Oh, oh, oh) 이 터널을 지나면 (hey) / 눈을 뜨고 나면 (hey) / 꿈속은 현실이 돼 -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by
김채윤 에디터
2021.08.10
리뷰
전시
[Review]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전시 들여다보기
Full HD TV로 자연을 그렸다.
그림의 진가를 알아보는 능력은 없지만 어떤 화가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그렇게 화가를 좋아하게 된 계기에는 마네, 모네, 르누아르, 에드가드가, 알프레도시슬리, 세잔, 고흐, 고갱 와 같은 인상파 화가들이 있다. 인상파 화가들은 (Impressionist) 기존의 화법에서 벗어나,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빛에 의해 보이는 순간적
by
김요정 에디터
2021.08.0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앨리스 달튼 브라운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4
문화초대
[Vol.786] 앨리스 달튼 브라운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문화초대 일자> 앨리스 달튼 브라운 2021.08.05 목요일 2021.08.06 금요일 2021.08.07 토요일 2021.08.08 일요일 2021.08.09 월요일 마이아트뮤지엄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2
문화소식
전시
(~10.24) 앨리스 달튼 브라운 [마이아트뮤지엄]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전시 소개> 황혼에 물든 날, Long Golden Day ©Alice Dalton Brown 마이아트뮤지엄은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를 2021년 7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을 기반으로 한 리얼리즘 기법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인: 대담하게, 솔직하게 [음악]
진실을 찾든가, 대담해지든가
가인 'TRUTH OR DARE' 앨범 자켓 학창시절, 내 교복 치마 끝에 '내가 아닌 나'가 따라다녔던 적이 있다. 나는 참 눈물이 많다. 슬픈 영화를 보면 무조건 울고, 기쁜 영화를 봐도 벅차서 울고, 친구가 울면 슬퍼서 따라 울고, 가끔은 힘들어서 혼자 울고. 커 가면서 자연스레 눈물도 많이 줄었지만 학창시절에는, 더 눈물이 많았던 것 같다. 그걸
by
이건하 에디터
2021.05.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찐으로 애정하는 콘텐츠들만 소개할게요 - 문콘이 EP.2 [문화 전반]
문콘이 EP.2 - 팬텀싱어 올스타전, 스키니 브라운
※잠깐, 문콘이 시리즈의 전편이 궁금하다면? 1. 문콘이 Intro 2. 문콘이 EP.1 문콘이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두 번째 문콘이(문화콘텐츠를 모아놓은 이야기)에서 다룰 콘텐츠는 원래부터 애정을 품고 있었지만, 최근에 더욱 깊게 매료된 콘텐츠들이다. 진심으로 애정하는 콘텐츠만 다루기 위해 신중히 선별했고, 최종적으로 2가지의 콘텐츠를 가져왔다. 가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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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1.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정용 홈 비디오카메라는 미술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시각예술]
“백남준 작품의 핵심은 곡면 브라운관의 영상”화면이 나오지 않는 백남준의 작품을 보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도 의문이 생긴다.
아라리오뮤지엄에서 만나는 비디오 아티스트 어느 날씨 좋은 날이었다. 이런저런 일들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일에는 전시 감상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차가우면서 따뜻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나뭇잎과 새소리를 귀에 담으면서, 골목길을 천천히 만져본다. 전시 공간이 많은 종로나 홍대를 걷다 보면 새로운 공간들을 만나게 된다. 어떤 순간보다 가슴 뛰고 설레는 순간이
by
장소현 에디터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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