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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작은 요정을 만나는 길,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전 [전시]
빛, 그림자, 색채로 쏘아올린 동심과 세상의 이야기
후지시로 세이지의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전은 다소 생소한 ‘카게에’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게에란 밑그림을 그리고 잘라 셀로판지를 붙인 후, 조명을 스크린에 비추어 색감과 그림자로 표현하는 독특한 장르의 작품이다. 후지시로 세이지가 생애 마지막 전시라 여기며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한 전시에는, 희망, 사랑, 공생 등 동심을 가득 담은 160여 점이 함
by
서지유 에디터
2021.08.17
리뷰
전시
[Review]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빛과 그림자, 모든 것을 비추는 빛과 그 빛의 아래 존재하는 그림자.
빛과 그림자, 모든 것을 비추는 빛과 그 빛의 아래 존재하는 그림자. 양극단에 놓인 두 존재가 한곳에 만난다면 어떤 양상을 띠게 될까?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은 상이한 두 존재가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현장을 마주할 수 있던, 오묘하고도 아름다운 작품들의 향연이었다. 작품을 보는 내내, '도대체 이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의 물음표
by
김규리 에디터
2021.08.16
리뷰
전시
[Review] 그림자를 말하다, 그림자로 말하다. -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후지시로 세이지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카게에(그림자 회화)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그는 ‘동양의 디즈니’라고 불리기도 하며, 작품의 주제 역시 희망, 사랑, 공생과 같이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것이다. 그의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점은 그는 보통 부정적인 이미지를 상징하는 ‘그림자’를 통해 긍정적인
by
최호용 에디터
2021.08.15
리뷰
전시
[Review] 빛과 그림자의 상응 -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
빛이 머무는 자리
빛이 있어야 그림자가 있다. 그림자는 물체가 빛을 가려서 물체의 뒷면에 드리우는 그늘이다. 세상에 빛이 없다면 어둠으로 가득하여 그림자는 없을 것이다. 빛에 의지하는 존재로 그려지는 그림자는 빛의 뒷면을 받쳐주는 역할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빛은 희망과 영광과 같은 긍정적 의미로 쓰인다. 반면 그림자는 불행이나 우울함과 같은 부정적 의미로 주로 사용되곤
by
임민경 에디터
2021.08.15
리뷰
전시
[Review] 인생 전시를 만나다 - 앨리스 달튼 브라운 展
일상의 무지개를 만나고 싶을 때, 꼭 가봐야 할 전시
더운 햇볕과 갑작스러운 소나기의 만남으로 요즈음 꽤 자주 무지개가 일상에 선물처럼 다가온다. 숨이 트이는 하늘색 배경에 파스텔로 그린 것 같은 알록달록 무지개 색깔이 퍼지면 누구나 동심으로 되돌아간 것처럼 '우와' 감탄하며 감상하고, 사진을 예쁘게 찍어본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무지개를 붙잡고 싶어 하는 마음이지 않을까. 무지개를 보면서 바쁜 일상 속
by
이수진 에디터
2021.08.14
리뷰
전시
[Review] 로맨틱한 극사실주의: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展
너무 진짜 같아서 로맨틱한 것들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 전에 바쁜 현대 독자들의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당신이 이 글에서 무언가를 하나라도 얻을 수 있는, '대상 독자'인지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 표를 하나 준비했다. 당신은 다음에 해당되는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 역에서 먼 곳? 상상만 해도 싫다. 2. 화려하고 컬러풀한 거 좋아한다. 3. 추상화보다는
by
백나경 에디터
2021.08.1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4차 산업혁명의 그림자, '디지털 소외'
우리가 경계해야 할 '디지털 소외'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몰라도, 거의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한 번쯤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다. 4차 산업혁명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대표된다. 한 마디로 4차 산업혁명의 포인트는 ‘융합’인데
by
김민지 에디터
2021.08.1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 카게에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31
문화초대
[Vol.789]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 카게에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 <문화초대 일자>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2021.08.11 수요일 2021.08.12 목요일 2021.08.13 금요일 2021.08.14 토요일 2021.08.15 일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31일 토요일 낮 12시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9
문화소식
전시
(~10.12)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 카게에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전시 소개> 사진 출처: 케이아트커뮤니케이션 이색적인 전시가 열린다. 동양의 디즈니라 불리는 98세 카게에(그림자 회화)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전]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과 사랑을 받는 이 전시는 6월 10일부터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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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7.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페르소나와 그림자: 크루엘라 [영화]
"To Cruella! (크루엘라를 위하여!)"
‘동족 혐오’라는 말을 아는가? 동족 혐오는 자신과 비슷한 것에 대해 묘한 거부감 또는 심한 혐오감을 느끼는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용어도 넓게 본다면 동족 혐오의 한 유형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인간은 매우 효율적인 존재다. 우리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사용하기 편한 방
by
백나경 에디터
2021.07.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호퍼의 그림이 숨겨두었던 시간, 빛 혹은 그림자 [도서]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17명의 작가가 탄생시킨 이야기
그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보면 알 수 없는 두려움 속에서 긴장되기 시작한다. 그가 빛을 그리는 곳에는 언제나 그림자가 존재했다. 빛과 어둠, 그림자의 공존이 그려진 그림의 색은 암울하다. 선과 악처럼 반대되지만 절대 분리될 수 없는 것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를 더욱 극명히 드러내고 있었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특별한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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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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