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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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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오늘은 내가 게임 요리사! [게임]
요리도 모험이 된다면?
불을 피우고, 신선한 재료들을 넣으면 또 다른 재미가 시작된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 그리고 당신의 앞에 놓인 한 접시의 요리! 게임 속에서 즐기는 요리는 단순한 퀘스트를 넘어 탐험과 생존을 결정짓는 주요한 행동 중 하나다. 때로는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는 전략적 요소가 되기도, 즐거움을 더해주는 오락적 요소가 된다. 이러한 요리
by
박아란 에디터
2025.02.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쁜 호흡 아닌 유머 섞인 내공으로 승부하는 단 하나의 작전 - 스파이 게임 [영화]
익숙한 방식으로 쌓고 풀어 내리는 스파이 액션 영화의 정수.
“It’s not how you play the game, it’s how the game plays you. (그것은 당신이 게임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게임이 당신을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스파이 게임> (2001), 연출: 토니 스콧, 출연: 로버트 레드포드, 브래드 피트 외 <스파이 게임 SPY GAME>(2001)은 개봉한 지 20여 년이 훌
by
신지원 에디터
2025.02.1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추억 소환! 동물농장에서 오버쿡드까지 [게임]
PC 게임 추억 되짚어보기
누구나 한 번쯤은 흠뻑 빠져 시간을 보내본 적이 있는 주제, 바로 게임이다. 오락을 위한 장르이지만, 오락만을 위한 장르는 아니다. 엄연한 종합 예술 장르 중 하나로서 오피니언 탭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 나 또한 게임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나의 인생 속 한 시절들을 스쳐 지나간 몇 개의 게임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게임과의 첫 만남, 쥬니어
by
소인정 에디터
2025.02.1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매일을 기대하며 살아가세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기대’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부터 그 말을 싫어하게 됐냐고 묻는다면 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학급 대표로 나간 대회에서 우연히 우승 후보에 올랐던 때인가, 합격을 기대하며 대학교 홈페이지를 열어보던 열 아홉살 때인가.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그 단어에 대한 반감은 겹겹이 쌓여갔다. 기대에 부응해야만 할 것 같은 압
by
박아란 에디터
2025.01.25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게임]
조금은 이상한 나의 남자친구
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 사람들은 일상의 재미를 더해줄 자극을 찾아 나선다. 대부분은 그 재미를 사랑에서 찾을지도 모른다. 넘쳐나는 로맨스 드라마와 방영이 시작되자마자 뜨거운 주제로 부상하는 연애 프로그램들이 그 방증이다. 불꽃 튀는 사랑의 현장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플러팅의 전쟁은 사람들의 즐거움을 채워주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모든 것들이 그
by
박아란 에디터
2025.01.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오징어게임2 속 익숙한 음악들 [음악]
오징어게임2 속 이 곡들을 찾아보세요!
* 본 글은 오징어게임2에 대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2를 보다 보면 익숙한 음악들이 흘러나온다. 이 작품은 익숙한 음악들을 삽입해 장면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 이 글에서는 오징어게임 2 속 대표적인 삽입곡들과 이들이 각 장면과 어떤 연결성을 갖는지 알아볼 것이다.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Nessun d
by
이지윤 에디터
2025.01.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진영은 개인보다 강한가 - 오징어 게임 2 [드라마/예능]
'오징어게임 2', 개인 간 투쟁에서 진영 간 갈등으로
오징어게임 2가 나왔다. 전 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이 표현은 좀 상투적인가, 아무튼 온 세계에 영희 씨의 존재를 알렸던 그 "오징어게임"의 후속작이다. 성기훈(이정재 분)이 비행기를 타지 않기로 한 오징어게임 1의 엔딩에서 이미 속편은 예고되었다. 따라서 이 속편이 과연 소포모어 징크스를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신과 새로운 K-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by
윤희수 에디터
2025.01.11
리뷰
도서
[Review] QWER, 잔잔한 좋아함에서 시작된 특별한 이야기 - 온 세상이 QWER이다
QWER은 게임과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아이돌 그룹으로,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성장 스토리, 그리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나는 QWER을 잘 모른다. 처음에 그룹명을 들었을 때도 “엥, 무슨 그런 그룹이 있어?” 하는 반응이었고, 심지어 데뷔곡이 “Discord”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을 타겟으로 하는 그룹이겠거니” 하고 말았다. 그런데 의외로 노래가 좋아 반복해서 듣긴 했지만, 팬이 될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다.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긴 해도 덕질은 멀게
by
고승희 에디터
2025.01.04
오피니언
게임
[Opinion] 게임에서의 폭력은 정당한가 [게임]
문화예술로서 게임이 수행하는 정치사회적 기능에 대하여
게임과 정복욕 '문명하셨습니다.'라는 말, 들어본 적 있는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이하 '문명')> 시리즈는 고약한 중독성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외부 사회와 단절된 채 죽은 듯 문명에 빠져 있는 모습을 빗대어 등장한 '밈'이 바로 '문명하셨습니다' 이다. 몇 주 전 파격적인 연말 세일에 이끌려 문명 6를 구매하고 플레이해 본 결과, 그 밈이 결코 거짓에
by
김채영 에디터
2025.01.04
오피니언
게임
[Opinion] 국악과 게임의 만남 - 음악 오디세이: 천하제일상 [게임]
<음악 오디세이:천하제일상>에서 그 공연의 서막이 올랐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게임 음악과 국악이 만났다. <음악 오디세이:천하제일상>에서 그 공연의 서막이 올랐다. 국악과 게임의 만남, 그 첫 번째 주인공은 국내 최초 경제 전략 MMORPG ‘천하제일상 거상’이다. 거상은 16세기 동북아시아를 무대로 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무역과 전투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최고의 상인이 되는 과정을 다루는 게임이다.
by
오지영 에디터
2025.01.04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이것은 평범한 머핀이 아닙니다 [게임]
당신만을 위한 Magic Muffin...★
누군가는 소년을 축복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저주라고 말한다. 기사가 되어 세계 곳곳에 떨어진 머핀을 찾아나가는 소년의 이야기! 판타지 동화처럼 신비로운 게임, ‘머핀나이트’를 소개한다. 머핀나이트는 무려 2010년에 출시된 1세대 모바일 게임이다. 최근 유행하는 게임처럼 화려하고 압도적인 맛은 없지만, 그 시절부터 간직해온 특유의 멋이 있다. 누군가에게
by
박아란 에디터
2024.12.31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게임]
빠르게 죽기 VS 끝까지 살아남기
최후의 시간이다. These are the end-times. 살아남는다는 희망도 없었다. There was no hope of survival.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This is how you died. 정해진 결말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지루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결국 죽음으로 이어진다면 살아가는
by
박아란 에디터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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