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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2023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폐막공연
국내 무용계 인재를 세계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이어진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이 18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필자는 폐막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본공연에 참가했던 작품 중 해외에 초청된 작품부터 주최 측의 인사말, 네 팀의 공연이 연달아 이어졌다. 아르코 대극장에서 진행된 2023 SCF 폐막 공연을 소개해 본다. 국제안무페스티벌인 만큼 폐막공연에서 해외 초청 진
by
김예린 에디터
2023.12.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펍이나 바를 운영한다면 틀고 싶은 음악 영상 10선 [음악]
문득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만약’ 먼 미래에 펍이나 바를 운영하게 된다면(작은 소망이긴 하다) 과연 매장에 어떠한 영상을 틀 것인가? 평소 음악을 잘 트는 펍이나 바를 매우 좋아하기에 상상만 해도 행복했다. 자연스럽게 이번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 주제는 ‘만약 내가 펍이나 바를 운영한다면 꼭 틀고 싶은 음악 영상’이다. 총 10가지 영상을 꼽아 보았다.
올해 마지막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의 주제는 특별하게 가져가고 싶었다. 1년을 회고하는 뻔한 주제보다는 개인적인 경험을 충분하게 녹일 수 있는 주제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보았다. 연말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요즘 유튜브에서 보던 실황 공연 영상들을 TV로 전송해 매우 큰 화면에서 즐겨 본다. 기존의 음원을 공연에 맞게 편곡했기 때문에 색다른 맛을 즐길 수
by
노세민 에디터
2023.12.28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마젠타 트렌드
촌스럽고 사랑스러운
[illust by 디다] 마젠타와 복고의 촌스러운 사랑스러움
by
최주아 에디터
2023.12.25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오렌지 젤리
톡톡 통통 터지는
[illust by 디다] 오렌지 젤리 같이 상큼한
by
최주아 에디터
2023.12.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들의 '파란 요정'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a.i.를 감상하고 쓴 오피니언입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영화 A.I.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3년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한 해가 끝나기 전 새해 계획을 세울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2023년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2023년은 보다 많은 경험을 거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 경험한 만큼 이전까지의 삶을 더 깊이 있게 되돌아볼 수 있었다. 그간 나
by
안세림 에디터
2023.12.23
리뷰
영화
[Review] 톤을 맞춰가는 사랑은 조용하게 다가온다 – 사랑은 낙엽을 타고 [영화]
‘청색시대’에서 자신만의 색을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
“차가운 도시를 유랑하는 외로운 두 남녀 ‘안사’와 ‘홀라파’가 빚어내는 멜랑꼴리한 헬싱키 빈티지 로맨스” 영화 <사랑은 낙엽을 타고>가 오늘 12월 20일에 개봉했다. 핀란드 출신의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독특한 로맨스 코미디와 빈티지한 색감, 톡톡 튀는 엉뚱함이 매력인 이 영화는 잔잔하게 우여곡절을 담아낸다. 이 영화가 표방하는 것은 ‘silent
by
조유리 에디터
2023.12.20
리뷰
영화
[Review] 자꾸만 이끌리는 - 사랑은 낙엽을 타고 [영화]
우리의 쓸쓸함은 서로를 보듬어줘요.
세계적인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이 선사하는 <사랑은 낙엽을 타고>가 12월 2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그가 이번 영화에 담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헬싱키의 쓸쓸한 두 남녀 마트에서 근무하는 안사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몰래 집으로 가져오려다 들켜 해고당한다. 조용한 그녀의 집에서는 흥겨운 음악 대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 대한 뉴스가 흘러나
by
원정민 에디터
2023.12.20
리뷰
공연
[Review] 재즈로 풀어낸 범인류적 유산 - 김영후 빅밴드 단독공연
17명의 재즈 아티스트들이 빚어낸 환상적인 재즈 앙상블은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했다. 대규모 악기 세션이 만들어낸 다채로운 사운드는 1시간 30분의 공연 러닝타임을 아쉬울 정도로 순식간에 흘러가게 만들었다. 실황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떨림과 울림을 느껴서 너무 좋았고 특히 김영후 베이시스트의 깊은 연주를 통해 피부로 느껴지는 음압은 실로 대단했다. 연주와 더불어 김영후 베이시스트의 재치 있는 입담과 친절하면서 명료한 곡 설명을 통해 공연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재즈 클럽에서 소규모 밴드공연은 본 적이 있지만 17명의 재즈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빅밴드 공연은 처음이었다. 대규모 악기세션의 재즈 앙상블을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공연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17명의 연주자들이 차례대로 입장해 착석하는 것을 보며 생각보다 압도적인 재즈 빅 밴드의 위용에 감탄했다. 앞으로 국내 재즈씬의 미래를 이끌어 갈 17명의 연주자들
by
노세민 에디터
2023.12.17
리뷰
영화
[Review] 단순한 삶과 사랑의 영화 - 사랑은 낙엽을 타고 [영화]
영화는 사랑과 삶과 사람과 관계를 딱히 고상하게 만들지도, 그것에 낭만을 입히지도 않는다. 섞이지 않고 희석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색깔들, 원색처럼. 단지 슬픔의 우물만을 제거하였을 뿐, 이것 마저도 그저 지나간 단계에 불과한 듯.
사랑은 원래 단순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이렇게. “두 사람이 바에서 우연히 만난다. 빨간 셔츠와 파란 외투를 즐겨 입는 여자와 무채색 옷을 입는 남자. 서로 알 수 없는 눈빛을 주고받는다. 첫 만남이 으레 그렇듯 제 감정을 알아챌 새도 없이 헤어지지만, 일상을 살면서 그 사람이 문득문득 생각이 난다. 한 사람이 먼저 손을 내민다. 다시 만난다. “이제 뭐
by
이영 에디터
2023.12.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여유로움을 노래에 담는다는 것 [음악]
시티팝의 여유를 느껴보자
시티팝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길을 지나가다가 시티팝 장르의 음악을 접했을 수도 있다. 시티팝이란 특정 장르를 일컫는 단어는 아니다. 스타일이라고 이해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본에서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흥행했던 음악 스타일로, 여유가 넘치고 풍류를 느끼는 음악 스타일이다. 세련된 편곡, 깔끔한 밴드연주
by
안윤진 에디터
2023.12.10
리뷰
PRESS
[PRESS] 2023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국내 무용계 인재를 세계로
국내 무용계의 새로운 흐름을 국제 무대로 진출시키는 무용 페스티벌, 2023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이 이달 12일(화)부터 19일(화)까지 열린다. 2023 SCF(Seoul International Choreography Festival)는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축제로 이번 해 32회째를 맞았다. 1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총 30
by
김예린 에디터
2023.12.07
리뷰
도서
[Review] 책을 펼친 그곳이 바로 미술관 - 그림 읽는 법
14개의 수업을 통해 그림 읽는 법 배우기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수단이 과거보다 더 많아진 지금, '미술관에 꼭 가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미술관에 가는 이유는, 작품의 디테일을 보며, 작품의 질감을 느끼고, 이 작가가 작업을 하며 불어넣은 숨결을 느끼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그 숨결에 전문적이고도 현대적인 해설을 더 해, 그 작품을 온전히
by
이나경 에디터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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