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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동물
[Opinion] 강형욱의 보듬TV로 보는 강아지와 인간세계의 평행이론 [동물]
강아지 세계를 통해 보는 인간 세계, 여기에도 철학이 있네요.
개통령이라고 불리며 한동안 TV에 나왔던 강형욱 훈련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세나개(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를 재미있게 봤던 나는 바로 구독을 눌렀다. 채널은 개통령의 반려견 지식 대방출을 담고 있다. 역시나 다양한 재생목록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또 알찬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채널이 있다. 바로 내 강아지의 공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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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수 에디터
2020.02.11
문화소식
공연
(~04.19) 셜록 홈즈:사라진 아이들 [뮤지컬, 광림아트센터 BBCH홀]
셜록 홈즈, 세기의 연쇄 살인범을 쫓다
셜록 홈즈: 사라진 아이들 셜록 홈즈, 세기의 연쇄 살인범을 쫓다 <시놉시스> 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가. 다섯 명의 여자가 온몸이 난자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런던 경시청에는 "지옥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 이의 이름은 잭 더 리퍼. 사람들은 정체 모를 살인범을 잭이라 부르고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화이트채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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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2.10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이너에게 아이디어를, 디자인 매거진 CA #248호 [도서]
이번 호는 읽기를 잘했다. [아이디어-패키지-잡] 디자인 매거진 CA #248호
올해 처음 받아보는 디자인 매거진 CA #248호는 평소보다 더 두꺼워진 듯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기대됐다. 무엇보다 궁금하고 기대되게 만들었던 것은 이번 호의 주제가 [아이디어.패키지.잡]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니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입시도 하지 않았는데, 스무 살에 무작정 하던 걸 멈추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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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20.02.01
오피니언
영화
영화 아이들 - "얘 그런 애 아니야"
"얘 그런 애 아니야" 라고 감싸 줄 수 있는 친구의 용기
어린 시절, 누구나 연을 날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연을 만들 때는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기분 좋은 상상을 했을 테고, 바람결을 따라 높이 날아오르는 연을 보며 미소를 머금었을 것이다. 어렸을 적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던 나는 연 또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대리만족을 했었다. 이렇듯 연은 순수한 동심을 전해주고 작은 희망을 전달해준다
by
유수미 에디터
2020.01.3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스트레스 [사람]
발견했다. 스트레스 관리법을.
하, 사는 게 힘들다. 얼마 전, 친구가 그랬다. 사는 게 힘들다고. 말을 들었을 당시, 나는 꽤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딱히 하하 호호 할 만한 일이 있었다는 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지나가는 하루들이었기에 친구의 어깨를 두드려주는 걸로 끝이 났었다. 그리고 당일, 똑같은 말이 상사의 입에서 나온 것을 들었다. 평소 그런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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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명 에디터
2020.01.30
리뷰
도서
[Review]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되기까지 - 디자인 매거진 CA #248 [도서]
디자인을 세상에 선보이기까지의 과정,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자라면서 스스로에게 맞는 적성이 뭔지, 무엇을 내가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간다.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도전할 수 있는 것들과 나와는 맞지 않는,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을 나누는 것도 성장하는 과정의 한 부분일 것이다. 그러다 어느 날은 누군가의 재능을 또는 종사하는 직업을 보며 내가 평생을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것이라
by
강지예 에디터
2020.01.29
리뷰
도서
[Review] 아이디어를 구워 삶아야 할 그대를 위한, 디자인 매거진 CA 2020.01-02.
디자인 분야 이슈를 모두 담은 CA 2020년 신년호
새해를 담아 따끈따끈하게 배송된 CA를 반갑게 받았다. 매번 성실하고 신경을 많이 쓴 결과물이겠으나, 신년호라 그런지 어쩐지 이번 CA는 더욱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리퍼블릭부터 레트로, 창조적 기업가, 아이디어, 도시를 연구하는 시민 디자이너, 식음료-패키지 디자인, 현대적인 타입 디자인의 비결, 뒤죽박죽 디자인 구축사 등 이번호에 담긴 컨텐츠 하
by
김민재 에디터
2020.01.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현실과 이상 그 사이에서 헤엄치는 청춘들에게 [사람]
현실과 이상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내가 될 수 있다면.
어린 시절 나는 갖고 싶은 거라든가 일에 대해서는 웬만해서 스스럼없이 부모님께 이야기하거나 저지르는 편이었다. 그에 반해 모범생 스타일이었던 우리 언니는 언니 마음속의 첫째라는 중압감이 있기도 했고 부모님 워낙 엄했기 때문에 나처럼 그렇게 하지 못했다. 부모님이 엄하신 편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의 나는 둘째라는 특성에 근거해 조금은 자유분방한 편이었던 것
by
허연수 에디터
2020.01.28
리뷰
도서
[Review] 매 순간이 영감이라는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 디자인 매거진 CA [도서]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헛소리를 없는 방법'을 누가 이렇게 위트있게 얘기해줄까!
특유의 개성이 녹여져 있는 인기를 구가하지 않는 비주류의 성격을 띠는 독립출판물을 좋아한다. 내가 글을 쓰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경위도 “싱클레어”라는 독립잡지에 기고하던 글 덕택이었다. 그래서 나에게 독립출판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장가치가 다분하다. 산뜻한 그린컬러와 블랙컬러의 철자로 디자인된 겉표지가 눈에 띈다. 디자인 매거진 CA 잡지는 현존하는
by
정선희 에디터
2020.01.27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 아이디, 패키지, 잡 "디자인 매거진 CA#248"
디자이너에게 아이디어Idea, 패키지Package, 잡Job은 무엇인가?
세계의 디자인을 보는 창 디자인 매거진인 만큼 눈앞에 보이는 전면의 시각 기호들이 매력적이다. 이미 표지부터 마음을 빼앗겼다면, 표지를 넘기는 순간 이들의 매력에 더욱 빠질 것이 분명하다. ‘세계의 디자인을 보는 창’을 캐치프레이즈로, 세계의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생각 그리고 통찰력을 담아낸다. 매거진 내부 텍스트는 필드에 있는 디자이너들의 생각을 인터뷰
by
장소현 에디터
2020.01.27
리뷰
도서
[Review] 창작자와 아이디어 – '디자인 매거진 CA #248’ [도서]
이 아이디어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모든 창작자에게 해당되는 영원한 갈망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그 어떤 작업도 시작할 수 없기에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나 역시 아이디어를 얻고자 고군분투했다. 어떤 날은 교수님께 과제의 주제를 듣자마자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레퍼런스를 조사하다가 떠오르기도, 아무거나 만들어보다가 떠오르기도 했다. 가끔 정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by
김혜정 에디터
2020.01.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사용법 [시각예술]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의 다채로운 사용법
INTRO 이전 글에서 팬톤이 선정한 2020년 S/S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에 대해 알아봤었습니다.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컬러의 매력과 의미, 선정 이유에 대해 여러분과 소통했는데요. 트렌드 컬러가 선정되고 나면 생각해 볼 것은 '과연 이 색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가 아닐까요? 이쁘고 의미도
by
유지윤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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