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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유머와 공포 사이 팀 버튼만의 축제 - 팀 버튼 특별전
괴물은 주위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갖고 있다.
동정심을 부르는 괴물들 '팀 버튼스럽다.', ~스럽다는 말이 널리 쓰이려면 정말 독보적인 색깔이 필요하다. 팀 버튼 감독은 이에 아주 적합한 아티스트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감독이 누구인지 예상이 간다. 그만큼 독창적인 그만의 색깔과 묘한 분위기는 참으로 팀 버튼스럽다. 이번 특별전에서 그의 초기 스케치부터,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들까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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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22.05.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경계 위에 선 존재 [도서/문학]
<나 여기 있으리, 햇빛 속에 그리고 그늘 속에>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는 과거의 일들을 토대로 세워졌다. 모든 것은 역사에 기반한다는 것이다. 1919년 3월 1일에 일제의 식민 통치에 대항하여 독립운동이 일어났고, 같은 해 4월 11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또한 1945년 8월 15일에는 광복을 맞았다. 이 ‘사실’들은 절대불변의 역사이며 소설, 만화, 영화 같은 다양한 콘텐츠의
by
김민서 에디터
2022.05.23
리뷰
전시
[Review] 유머와 공포가 공존하는 영감의 세상으로, 팀 버튼 특별전
상상력과 영감의 원천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유령신부>, <프랑켄위니>. 앞선 작품들은 공주와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는 기존 디즈니 작품과 다르게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와 기괴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그런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기피하게 되던 작품들이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 팀 버튼의 이야기와 상상력 넘치는 드로잉을 보게되니 이처럼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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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2.05.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대라는 고독으로부터 - 해피 투게더(춘광사설) [영화]
그대라는 고독으로부터 생겨나는 무한한 수원
오프라인 영화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와 그렇지 않은 이야기들이 마구 쏟아졌다. 글 쓰는 이들과의 모임은 여러모로 즐겁다. 누군가의 말마따나, NF라는 성격 특질을 공유하는 이들이 거기 대부분인 덕일까. 주제와 소재를 분명히 하고서, 유사한 결의 사람들이 모여 자아내는 분위기가 주는 아늑함이 있다. 여기서라면 왠지 나의 유별난
by
서상덕 에디터
2022.05.22
리뷰
전시
[Review]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깨운, 팀 버튼 특별전
판타지 영화 거장의 창의력과 표현력에 감탄하며
무려 10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개최된 <팀 버튼 특별전>은 판타지 영화의 세계적인 거장 팀 버튼의 50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작품 전시다. 팀 버튼 프로덕션이 직접 기획한 두 번째 월드 투어 프로젝트의 첫 전시로, 그가 어린 시절 그린 스케치, 회화, 데생, 사진은 물론, 영화 제작을 위해 만든 캐릭터 모델까지 총 520여 점의 방대한 작품이 포함되어 있
by
최수영 에디터
2022.05.22
리뷰
전시
[Review] 유머와 공포의 조화 - 팀버튼 특별전 [전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아이들
해골, 봉제선으로 엮은 흔적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인형들. 인간이 아닌 존재들로 가득한 팀버튼의 세계관은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특별한 세상이다. 그 세상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지, 그 시초부터 완성된 영화들까지 한꺼번에 만날 수 있던 전시회 <팀버튼 특별전>이다. 팀버튼의 아이들 팀버튼이 만들어낸 캐릭터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 같으면서도 평범한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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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에디터
2022.05.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낭만적이고 현실적인, 나의 사랑 바이블 [영화]
완벽하진 않지만 진짜야.
* 본 글에는 비포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 그러니까 경험해보기 전에 비포 시리즈를 보며 사랑에 대한 꿈을 키워갔다. 그래서 내게 사랑은, 산책과 대화, 그리고 장난. 이 세 가지를 질리지 않고 계속 함께할 수 있는 것이다. * 비포 선라이즈와 선셋은 좋아하지만 비포
by
김민정 에디터
2022.05.12
리뷰
공연
[Review] 원더랜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 WONDERLAND FESTIVAL
낭만이 깃든 이 곳,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WONDERLAND FESTIVAL 2022 WELCOME TO WONDERLAND! WONDERLAND FESTIVAL 2022에서는 상상 속으로 그려왔던 꿈만 같은 하모니로 모두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신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대형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부드럽게 울려펴지는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담긴 마법 같은 무
by
권수현 에디터
2022.05.12
리뷰
공연
[Review] 페스티벌이 돌아왔다 -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
코로나로 인한 규제가 풀리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드디어 왔다.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코로나 이후 무려 2년 만에 첫 대형 페스티벌이 열렸다.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소식만으로 금세 들뜬 마음은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고 요동쳤다. '원더랜드 페스티벌,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이라 적혀있는 문구는 마음속으로 훅 들어왔고, 결국 4월 30일 공연을 관람했다. 원더
by
권현정 에디터
2022.05.11
리뷰
공연
[리뷰]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회복, WONDERLAND FESTIVAL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 공연, WONDERLAND FESTIVAL
코로나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뺏어간지가 언제쯤인지 기억이 흐릿할 정도의 시간이 벌써 흘러간 것 같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 위기속에서 우리들은 마스크 착용의 갑갑함과도 같은, 제한된 일상의 굴레에 적응을 해온지 오래다. 다행히도 백신이 보급된 후로부터 이전과 같이 코로나가 미치는 여파가 점점 줄어들며, 빼앗겼던 과거의 일상도 서서히 원점을 찾아가고 있는
by
이소희 에디터
2022.05.11
리뷰
공연
[Review]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다녀오다 - WONDERLAND FESTIVAL 2022
상상 이상의 것들과 마주하며 온갖 기쁨과 행복을 누리다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일정 : 2022년 4월 30일(토) ~ 5월 1일(일) 공연시간 : 500분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WONDERLAND FESTIVAL 2022. 싱그럽고 따사로운 5월의 시작을 알린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고품격 클래식, 뮤지컬 아티스트, 화려한 오
by
최수영 에디터
2022.05.10
리뷰
공연
[Review] 모두가 하나 된 이 밤,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
코로나19로 잃어버려야 했던 일상의 기쁨에 한발 다가서다.
지난 일요일, 나의 인생 첫 야외 페스티벌이었던 ‘WONDERLAND FESTIVAL 2022’에 다녀왔다. 비단 나에게만 새로운 경험이었던 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조금은 독특한 포인트가 있는 페스티벌이었다. 우선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이전에 개최된 바가 없었고,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장르의 조합이었다. 그동안 일부 해외 공연이나 미디어를 통해서만 관
by
송진희 에디터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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