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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더 맛있는 산딸기 오믈렛, 더 감상하기 좋은 모네를 기다리며 :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전시]
아쉬움은 남았지만, 역시 나쁘지 않았던 모네와의 첫 만남이었다. ‘정말 좋았다’라고 단언하여 말하기에는 여전히 입에 쓴맛이 남아서, ‘나쁘지 않았다’라고 해두자. 그러나 ‘나쁘지 않았던’ 처음은 오히려 다음을 더욱 고대하게 한다. 더 맛있는 산딸기 오믈렛, 더 감상하기 좋은 모네를 만나기를 기다리며.
진부한 말이지만 처음은 항상 특별하다. 내겐 잉크 펜이 그리는 첫 음절도, 화면 위로 만드는 첫 문장도 너무도 특별하고 중요하다. 특히나 필자는 처음의 기억이 좋지 못하면 이후의 시간은 기약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에, 처음은 바로 내일을 결정하는 모든 것이다. 첫 컨버전스 아트 전시였다. 그리고 첫 모네 전시였다. 이 처음이 다음 컨버전스 아트로, 다음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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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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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모네의 삶과 사랑을 그리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두 번째 이야기]
모네의 삶과 사랑: 지베르니, 카미유
[모네, 빛을 그리다 두 번째 이야기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지베르니는 모네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개체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아끼며 사랑했던 공간이고, 모네가 숨을 거두기 전 43여 년간 머물렀던 곳이죠.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의 두 번째 전시는 모네의 삶과 영혼이 반영된 곳, 지베르니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컨버전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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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7.10.22
리뷰
전시
[Review]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하는 모네 – ‘모네, 빛을 그리다 Ⅱ’ [전시]
컨버전스 아트로 살아난 모네와 지베르니
“베껴야 한다면 가장 위대한 것을 베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 클로드 모네 그가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이 엿보이는 문구가 전시의 시작점에 걸려있었다. 가장 완벽한 자연의 모습을 빛의 시간에 따라 화폭에 담아낸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그림들은 전시장에서 조용히 살아 숨쉬고 있었다. 모네는 자신이 화폭에 담고 싶은 가장 이상적인 공간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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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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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독일의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했던 예술품들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화려한 바로크 예술의 진수를 엿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The Dream of a King: Masterpieces from the Dresden State Art Collections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ㅇ 전시품: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군복> 등 130건 ㅇ 전시기간: 2017년 9월 19일(화) ~ 11월 26일(일) ㅇ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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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10.08
리뷰
전시
[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전시]
가장 화려한 것과 가장 투박한 것.
그 빛으로 소유자의 권위를 증명하는 보물, 그 강함으로 소유자의 힘을 증명하는 철. 두 문화를 하루 동안 맛볼 수 있는 특별 패키지가 마련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두 전시회 ‘王이 사랑한 보물’과 ‘쇠·철·강 - 철의 문화사’를 소개한다.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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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10.08
리뷰
전시
[Preview] 화려한 예술품의 향연 '王이 사랑한 보물展'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아름다운 예술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한 엄선된 대표 소장품 130건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개하는 전시품은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 1694년부터 작센 선제후, 1697부터 폴란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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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07
리뷰
전시
[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두번째 이야기 [전시]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모네 빛읓 그리다 展> 클로드 모네, 두번째 이야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 중 하나인 클로드 모네. 그 중 수련 연작이 제일 유명하다. 모네의 그림을 보면 정원의 싱그러움과 꽃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자신만의 정원을 갖고, 남은 평생을 살며 정원만을 그린 모네. 부럽다. 그림은 현실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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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0.05
리뷰
전시
[Preview] 클로드모네 두번째 이야기 빛을 그리다 전시회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클로드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 두번째 전시회 소식입니다. 사실 요즘 저를 지배하고 있는 그림들은 역시나 인상주의 시대를 맴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왠지 빛을 표현한 작가들의 그림이 저는 좋아보이더라고요 클로드 모네는 본다빈치사의 전시회로 여러번 방문한 적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빛을 그리다 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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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7.10.04
리뷰
전시
[Preview] 모네가 사랑한 정원, 아름다운 영상으로 다시 만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이번 전시에서는 모네가 사랑한 정원 지베르니(Giverny)와 그곳에 있었던 수많은 꽃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해석하여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낼 계획이다.
작년에 반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로 관람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반고흐의 훌륭한 그림을 영상으로 제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하고 의문점이 생겼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림을 영상으로 만나니, 미술에 문외한인 나에게 '미술의 즐거움'을 준 신세계같은 전시회였다. 이처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이상 '지루한' 미술이 아닌 '함께 즐기는' 미술로 발전하는 것 같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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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02
리뷰
PRESS
[PRESS] 비디오 포트레이트, 예술가의 세계를 스크린을 통해 사색하다
영상 예술이라는 많이 접하지 못한 세계는 이 호기심을 더욱 강하게 이끌어줬다. 예술가들이 작품에 담은 그들의 세계의 어딘가는 어떤 모습일까 라고 말이다.
[VIDEO PORTRAIT vol.2] _ at 토탈미술관 Prologue Portrait: 1. 초상화, 인물사진 2. 묘사 초상화란 뜻이 먼저 떠오르는 Portrait은 자연스럽게 내게 거울을 건낸다. 그리고 모든걸 비추는 거울의 속성을 떠올리면 그것으로 비춰질 내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게된다. 나를 이루는 세계를. 이런 의식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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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7.10.01
리뷰
전시
[Preview] 산딸기 오믈렛과 모네 :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전시]
모네의 정원에서 궁정요리사의 산딸기 오믈렛 먹기
산딸기 오믈렛 옛날 옛적에 한 왕이 있었다. 금은보화와 권력을 지녔음에도 날이 갈수록 침울해져가던 그는 어느 날 궁정요리사를 불러 자신이 50년 전 먹었던 ‘산딸기 오믈렛’을 만들라고 명령한다. 50년 전, 전쟁 중 어두운 숲속의 오두막에서, 피로와 허기에 허덕이는 왕에게 한 노파가 해주었던 산딸기 오믈렛을 말이다. 이 소원을 들어준다면 왕은 요리사를 제국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01
리뷰
전시
[Preview] 내 영감의 원천 '지베르니'로 초대합니다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 프리뷰
수험생 시절, 명화에 빠졌던 시기가 있다. 언어영역 문제를 풀다 읽었던 예술 영역 지문때문이었다. 인상주의에 관한 글이었는데 문제푸는 것을 떠나 글 자체에 몰입했다. 지문에 등장한 인상주의에 강렬한 끌림을 느낀 나는 그날 관련 작품들을 찾아봤다.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그림들이 눈에 들어왔고 일부를 프린트했다. 그중 대다수가 모네의 작품이었다. 파스텔 빛깔 작
by
이형진 에디터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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