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하루 살다 간 버섯에게서 배운 것들 - 미코, 버섯의 모든 것
얼마 전에 집에서 키우던 식물에 출처 모를 버섯이 하나 자란 적 있다.
얼마 전에 집에서 키우던 식물에 출처 모를 버섯이 하나 자란 적 있다. 조그만 갓이 흙 속에서 비죽 튀어나왔다. 어라 저게 뭐지. 반나절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버섯은 쑥쑥 자라서 줄기 한마디 정도의 길이가 됐다. 버섯과의 동침은 하루 만에 끝났다. 식물의 양분을 앗아갈 수 있으니 빨리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는 주변 식집사들의 추천에 제거하려고 했으나 이
by
조수빈 에디터
2026.02.25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만나는 지점
내가 어디까지 좋아할 수 있고 어디까지 잘할 수 있는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비슷해 보이지만, 내게는 전혀 다른 문제다. 좋아하는 것은 비교적 빨리 알아차릴 수 있다. 눈이 먼저 반응하고 마음이 먼저 안정된다. 그런데 잘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히 말이 나오지 않는다. 어렴풋이 손에 익은 것들은 있지만, 그것을 “내 능력”이라고 단정하기엔 망설여진다. 그래서 요즘 나는 자주 한 가지를 생각한다. 내가 어디까
by
이수진 에디터
2026.02.25
리뷰
도서
[Review] 보이지 않는 연결을 읽다 - 미코, 버섯의 모든 것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균사 네트워크가 전하는 공생과 관계의 철학에 닿게 된다.
"미코, 버섯의 모든 것"은 '버섯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면서 동시에 '버섯이 직접 발행한 잡지'를 읽는 듯한 기분을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버섯이 화자가 되어 자신들의 역사·신화·생물학·종류·약효·공생까지, 때로는 위트 있는 코너(기록, 대회 같은 설정)로 풀어내며 독자를 끌고 간다. 이런 잡지형 구성 자체가 읽기 리듬을 만들어서, 페이지를 넘기는 행위
by
정충연 에디터
2026.02.25
리뷰
도서
[Review] 섬세한 그 세상 - 미코, 버섯의 모든 것 [도서]
버섯, 내 말을 들어 봐!
누군가 버섯,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십중팔구 먹는 행위에 집중할 테다. 버섯이라는 종에 인간이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그렇지만 인간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어쩌겠는가? 이미 세상에 존재해 버린 것을. 이 사실을 보여주듯 이 책은 인간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유를 선언하는 버섯 독립선언문부터 시작한다. 버섯이
by
이다혜 에디터
2026.02.2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여행]
취향이 비슷한 친구와 함께 한 하동 여행이 내게 남긴 것들
작년 여름, 나와 취향이 가장 비슷한 친구와 경남 하동에서 2박 3일간 머물렀다. 당시 자격증 시험과 길었던 대외활동 일정을 끝내고 여러모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 그곳에서 만난 온기 가득한 사람들과 짧게 나눈 대화 속에서 나는,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가끔 짜증이 나거나 화를 표출
by
강소정 에디터
2026.02.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너는 나의 위로 [셀프 큐레이션]
언젠가 나의 글을 빌려 쓸 날을 위해서
아트인사이트에 첫 글을 기고한 게 2022년 여름이니, 벌써 4년이 다 되었다. 중간에 1년 정도 쉰 기간을 제외하고도 벌써 82편의 글이 이곳에 쌓였다. 내 삶에서 이토록 꾸준히, 오래 한 일이 있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내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시간이다. 마이페이지 속 작성된 글들을 기웃거리듯 들춰보다가, 두 편의 글에 유독 마음이 쓰인다. 시선이
by
백소현 에디터
2026.02.24
리뷰
도서
[Review] 내가 사랑하는 것은 ‘실제의 나’인가요? – 메멘토 북
흘러가는 작은 조각들을 붙잡는 행위
아침에 눈을 뜨면, 전날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내가 거울 속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말투와 걸음걸이, 손끝의 움직임까지 조금씩 달라졌지만, 다른 사람은 알아채지 못해도 나 자신만이 아는 변화입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다른 자신으로 존재하며, 그중 하나를 선택해 하루를 살아갑니다. 메멘토 북은 바로 이러한 순간들을 붙잡는 장치입니다. 하루 동안 느낀 감정
by
김윤하 에디터
2026.02.24
리뷰
도서
[리뷰] 설명을 멈춘 자리에서 버섯이 말하기 시작했다 - 미코, 버섯의 모든 것
버섯 이야기만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받은 책이 있다. 65개국 3,355종이 경합한 자리였다. <미코, 버섯의 모든 것>이다. <미코, 버섯의 모든 것>은 체코의 독립 출판사 바오밥에서 만든 96쪽짜리 그림책이다. 식물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이르지 드보르자크가 글을 쓰고, 슬로바키아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라 올레이니코바가 그림을 그렸다. 14가지 특별한 색깔로 인쇄되었으며,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비롯해 여러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한국어판은 2025년 12월 이루리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버섯들이 직접 만든 월간 잡지 10권을 한 권으로 묶었다는 설정이다. 편집장은 버섯이다. 사람이 버섯을 관찰하고 설명하는 대신, 버섯이 직접 자기 이야기를 한다. 독립 선언문을 쓰고, 시를 짓고, 인터뷰를 하고, 미인대회를 연다. 사람은 그저 이 잡지를 읽는 독자일 뿐이다.
버섯 이야기만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받은 책이 있다. 65개국 3,355종이 경합한 자리였다. <미코, 버섯의 모든 것>이다. <미코, 버섯의 모든 것>은 체코의 독립 출판사에서 발행한 얇은 그림책이다. 식물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이르지 드보르자크가 글을 쓰고, 슬로바키아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라 올레이니코바가 그림을 그렸다. 14가지 특별
by
신동하 에디터
2026.02.24
리뷰
도서
[Review] 버섯 좋아 인간의 버섯 탐험기 - 도서 '미코, 버섯의 모든 것'
식탁 위 버섯, 숲속의 이웃이 되다
버섯 좋아 인간의 고해성사 무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땅속의 세계처럼, 숲속을 걷는 사람은 나무를 보고, 가지 꼭대기에 새의 둥지가 있을 걸 짐작하며, 나무껍질에 난 구멍을 보고 딱따구리가 다녀간 것을 알아챕니다. _6권 두 번째 페이지 중에서 나는 ‘버섯 좋아’ 인간이다. 우선 버섯 요리 중 가장 좋아하는 건
by
전지영 에디터
2026.02.24
리뷰
도서
[Review] 나의 공백을 채우는 - 메멘토 북 [도서]
메멘토 북은 공백을 채우는 책이 아니라 나를 다시 읽게 하는 책이다.
처음 메멘토 북을 받았을 때, 그 두께에 놀랐다. 그리고 또 한 번 놀란 점은 생각보다 공백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한 해를 돌아보거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록하는 책을 몇 권 구매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늘 비슷했다. 끝까지 다 채우지 못한 채 방치되었을 뿐이다. 다이어리도 마찬가지다. 다 채우지 못하고 공백만 늘어났다. 공백과 함께 하
by
임혜인 에디터
2026.02.24
리뷰
도서
[Review] 질문 끝에 온전한 내가 있기를 - 메멘토 북 [도서]
나를 이루는 기억의 대답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그렇기에 생각을 언어로 치환해내는 일을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 매우 어려워하기도 한다. 실체없이 복잡하게 얽힌 덩어리를 뜯어내 빚어내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을 어려워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흔하지만 광범한 문항 앞에서 나는 자주 머뭇거리게 된다. 다만 <메멘토 북>
by
손가인 에디터
2026.02.24
리뷰
도서
[Review]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미코! - 미코, 버섯의 모든 것 [도서]
아름다운 책 속에 담긴 사랑스러운 버섯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독특한 관심사가 있다. 남들은 별로라고 할지라도 스스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런 것. 남들에게는 '그냥 그런'것들도 나에게는 특별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나만의 온전한 것은 아니지만, 애정과 스토리가 담긴 것들은 언제나 설렘을 가져온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생물을 좋아했다. 드라마나 예능보다 자연 다큐멘터리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 가장
by
박아란 에디터
2026.02.24
First
Prev
61
62
63
64
6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