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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Vol.241] 독서경영 6호
우리 인생을 성장시키는 독서모임
독서경영 6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문화초대 일자> 독서경영 6호 2017.09.20-22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9월 17일 일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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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9.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트라우마의 세대 : 위로가 필요한 계절 [문화 전반]
트라우마의 세대. 위로가 필요한 우리에게.
봄을 떠올리면 기억은 자연스레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한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느라 살이 찌고, 적당한 운동을 하지 못해 피부가 안 좋아지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을까 싶다. 그만큼 내게 고등학교의 모습은 아름다운 풍경과 같았다. 다투기도 했지만 주변엔 친구들이 있었고 선생님은 우리를 혼냈지만 언제나 웃어주셨다. 학교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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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7.04.24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8 - '4월의 춤'
4월.
바다는 아무 말 없이 섬의 눈물을 모아 바위에 기대 몸을 흔들며 파도로 흐느낀다지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간 사람들은 4월이 오면 유채꽃으로 피어 춤을 춘다지. <루시드폴, 4월의 춤> 올해로 3주년. 그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REMEMBER0416.
by
김유나 에디터
2017.04.17
문화소식
공연
(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_Remember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예술과들과 관객들의 마음과 나눔으로 함께 기억하기,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1000여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계속 이어져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홍대에서 활동 중인 그룹 '불법회' 아티스트들과 함께 합니다. 하나보단 여럿이 함께 꼭 나누고 싶은 자리... 소중한 여러분을 모십니다. :: 알리는 말 :: 노란꽃씨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27
문화초대
[Vol.141] 라이어 2탄 : 그 후 20년
1998년 초연 19년을 이어온 오픈런 국민연극 라이어! 숨 돌릴 틈 없는 전개와 반전, 거짓말이 뒤엉켜 관객들에게 포복절도할 웃음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라이어 2탄 : 그 후 20년 - Liar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국민연극 거짓말 반전 폭소 1998년 초연 19년을 이어온 오픈런 국민연극 라이어! 숨 돌릴 틈 없는 전개와 반전, 거짓말이 뒤엉켜 관객들에게 포복절도할 웃음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시놉시스 “20년 전의 악몽이 다시 돌아왔다!! 거짓말은 계속 된다.” 택시 운전사 존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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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6.11.28
작품기고
[그림에마음을놓다] 140416_나는 천개의 바람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 140416 세월호 2주기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게요밤에는 어둠 속에 별
by
지예슬 에디터
2016.04.16
리뷰
공연
[Review] 내 아이에게,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엄마의 일기
현재 진행형인 비극, 그러나 마주해야할 시간이 담긴 연극 < 내 아이에게 >
3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연극 <내 아이에게>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하며, 극단 종이로 만든 배가 연극 <내 아이에게>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장은 대학로 1번출구와 가까운 예그린 씨어터 주말 4시공연이어서 한적하고, 공연보기 딱 좋은 시간! 공연장 앞 노란 물결은 무의식적으로 세월호를 연상시키게 한다. 무대가 있는 지하1층의 길목에서 발견한 포스터
by
이소연 에디터
2016.04.12
리뷰
공연
[Review] 그 날의 기억, 연극 - 내 아이에게
잊지 말자. 우리의 기억에, 따뜻한 손길에, 누군가는 살아낼 결심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Remember20140416 ▲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제공 받은 티켓으로 4월 7일 8시에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다. 제목은 <내 아이에게>.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심정과 경험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아이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by
김해서 에디터
2016.04.11
리뷰
[Preview] Remember 0416, 연극 '내 아이에게'
2016.4.6 ~ 4.17 연극 [내 아이에게] - To my love. 돌아오는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로부터 딱 2년째 되는 날이다. 극단 '종이로 만든 배'에서는 어느새 일상에 묻혀가고 있는 이 날과 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극에 담아냈다. 연극 [내 아이에게]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머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by
류소현 에디터
2016.03.27
리뷰
공연
[Review]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 : 인생은 꿈 (La vida es sueño)
세상에는 자신의 상처를 그저 속으로 삭이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에게 표출하여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힘든 건 마찬가지 일 것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건 이 세상에 더 없을테니까.
지난 11월 21일, 대학로 여우별 씨어터로 칼데론의 희극, "인생은 꿈"을 만나고 왔다. 아무래도 바로크 문학인 희곡을 극으로 올린 작품이기에, 연극이 즐거울까 기대되는 마음 보다는 내가 이해하기에 어렵진 않을까 하는 긴장된 마음으로 극장을 찾았다. 극이 시작되자, 요즘 일상 대화에선 쓰지 않는 말투의 두 인물이 등장했다. 그래서 조금은 이질감을 느꼈다
by
황주희 에디터
2015.11.30
리뷰
[Preview] 칼데론의 희극, 인생은 꿈 (La vida es sueño)
무엇이 그대를 감탄케 하는가? 무엇이 그대를 두렵게 하는가? 꿈이 나의 스승이었다면 나는 그 잠에서 깨어나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될까봐 조바심이 일도록 두렵구나
인생은 꿈 (La vida es sueño)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을 만나다! < 공연 개요 > 1. 공연명 : 인생은 꿈2. 일시 : 2015년 11월 18일 ~ 12월 6일 (평일 3시 / 토, 일 3시 / 월요일 공연 없음)3. 장소 : 여우별 씨어터4. 작 :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 (Pedro Caldron de la Barc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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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1.17
오피니언
[mingmang's]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17회 정기연주회
'말러 탄생 155주년 기념' 대구시립교향악단 제 417회 정기연주회 심장마비를 딛고 일어선 대구시향 상임지휘자 코바체프의 귀환, 그래서 더 특별하고 감동적이었던 연주회 관람 후기.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17회 정기연주회 - 말러 탄생 155주년 기념 - 지난 9월 18일,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에서 열린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17회 정기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대구˙경산지역에 학교를 다니고 있는 저에게 매년 꾸준히 열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는 저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데 있어서 참 소중한,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티켓의 가
by
김민지 에디터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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