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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클래식한 웃음 끝에 마주한 집착과 과정의 미학 - 연극 '불란서 금고' [공연]
장진 감독의 신작 코미디
* 이 글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통 코미디의 귀환, 오해가 빚어낸 클래식한 희극 연극 이론을 한 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비극과 희극의 본질적인 차이를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정통 코미디에서 즐겨 사용하는 장치는 바로 '오해'다. 장진 연출의 신작 <불란서 금고>는 이러한 정통 코미디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는 아주
by
김승주 에디터
2026.04.07
리뷰
전시
[Review] 바코드 없는 취향 쇼핑: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전시를 다녀와서 '나'라는 존재를 다시 확인하다.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 2 포스트 서브컬쳐 전시는 'Who made this? (누가 만들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자아가 없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예술 작품을 빠르게 찍어내며 창작의 기준이 모호해지는 현시점에서, 결과보단 '과정'에 의의를 두는 메시지가 반가웠다. 전시는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진화하는 방식을 관찰하며, 관객이 주체적으로 브랜드와 연
by
전주현 에디터
2026.04.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무너지는 형상 속에서 드러나는 '여성' [미술/전시]
장파의 개인전 《Gore Deco》는 전통 회화가 구축해온 여성 이미지를 정면으로 해체한다. 성녀나 비너스로 대표되는 규범적 여성상, 남성적 응시가 만들어온 도상들을 장파는 녹아내리고 파편화된 비정형의 몸으로 뒤집는다. 인터넷에서 채집한 혐오와 배제의 이미지들, 타투와 비전통적 재료들이 고전 회화의 어법과 충돌하면서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감각에 균열을 낸다. 여성을 여성으로 감각하게 하는 기준이 얼마나 자의적인가라는 질문은 비단 미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지를 통해 젠더를 학습해온 방식 전체를 되묻는 것이기도 하다.
지난달 막을 내린 장파의 개인전 《고어데코 GoreDeco》가 국제갤러리 K1과 K2에서 열렸다. 거대한 캔버스로 둘러싸인 핑크 톤의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언가에 포위된 느낌을 받았다. 보석과 조잡한 장식들로 뒤덮인 회화, 회화 위로 프린팅된 텍스트나 이미지, 또 화면 곳곳에 그려진 구멍들, 나를 압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전시를 본 후 시
by
이채연 에디터
2026.04.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다. [드라마/예능]
tvN 신규 예능 <방과후 태리쌤>을 보고
지난 2월,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이 첫 방영했다. 방영 전부터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본 프로그램은, 신입생이 들어오지 않아 폐교 위기를 맞은 문경에 한 초등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개설해 김태리가 연극 수업을 이끌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김태리가 연기 수
by
강소정 에디터
2026.03.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Catch my heart! '예나 코어'의 귀환 [음악]
레트로와 서브컬처 사이, 최예나라는 장르
최근 '캐치 캐치'로 다시 한번 자신만의 컨셉을 입증한 최예나. 그동안 최예나의 행보를 보면 컨셉을 소화하는 것을 넘어, 하나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꾸준히 쌓아온 아티스트에 가깝다. 초기에는 펑크,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하여 키치한 컨셉을 소화해 왔다. ‘네모네모’부터 2010년대 감성과 오타쿠 감성을 과감하게 끌어안으며 본인만의 장르로 재해석하기 시작했다.
by
정민경 에디터
2026.03.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보사노바의 꽃, 국가 폭력의 싹 밟기 [영화]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 테노리오 주니오르의 상쇄 하모니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 (2025) 장르: 애니메이션, 음악, 드라마, 역사 감독: 페르난도 트루에바, 하비에르 마리스칼 배우: 제프 골드블룸 (목소리 출연) 상영 시간: 1시간 44분 다큐멘터리는 사실을 기록하고 애니메이션은 상상을 구현한다. 그런데 페이크 다큐의 형식을 취하는 이 작품은 우리의 예상을 가볍게 지나치고는 선율의 경계에서 줄을 탄다.
by
신영주 에디터
2026.03.26
리뷰
PRESS
[PRESS] 상처가 응답이 되는 날까지 - 트라우마 말하기 [도서]
양석원의 『트라우마 말하기』 가 요청하는 상처와 응답의 윤리에 대하여 쓰다.
트라우마 사회 ‘트라우마’란 말은 이제 의학의 영역을 넘어 일상적 용어가 되었다. 우리는 수많은 경로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 범죄로 희생된 누군가에 대한 소식을 접한다. 그러나 그런 소식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넘쳐 나는 뉴스들과 달리 피해자, 희생자, 생존자들의 목소리는 도통 들리지 않는다. 상처가 만연한 사회에서, 상처를 ‘
by
이지선 에디터
2026.03.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멋없고 유치해도 그게 내 마음이니까 [영화]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2004)
완전히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소녀, 모모코와 이치고가 만난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일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모모코는 이치고를 만나고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다.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두 세계가 만나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다. 2000년대 초반 일본 특유의 감성이 농축된 듯한, 노란빛이 짙게 감도는 이른바
by
정예진 에디터
2026.03.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데스게임: 죽음이라는 이름의 오락 [영화]
영화 <배틀로얄>(2000), 타카미 코슌 소설 원작
‘데스게임’은 생존을 건 게임을 의미한다. 목숨을 담보로 한 이 서사 구조는 인물의 생존 본능을 활용하여 관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쾌락을 선사한다는 특징이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헝거게임’ 시리즈, 그리고 소설 원작 영화 ‘배틀로얄’은 모두 데스게임의 전형적인 구조를 따르고 있다. ‘죽음’은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기피하고 두려워하
by
김지연 에디터
2026.03.20
리뷰
PRESS
[PRESS] 금고에 모인 다섯 개의 욕망 - 연극 ‘불란서 금고’ [공연]
장진 10년 만의 신작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가 3월 7일 개막했다.
욕망 없는 인간은 없다. 당당히 드러낼 수 있고, 이뤄내면 선망받는 착한 욕망은 꿈 혹은 자아실현이다. 반대로 숨겨야 할 나쁜 욕망은 도덕과 법의 선을 넘는 범죄다. 착한 욕망은 숭고하고 아름답다 추앙받고, 나쁜 욕망은 추하다고 비난받는다. 그럼에도 모든 인간의 마음속엔 착한 욕망과 나쁜 욕망이 함께 존재한다. 어떤 욕망에 자리를 더 내어줄지 끊임없이 흔
by
이진 에디터
2026.03.19
리뷰
PRESS
[PRESS] 선셋 롤러코스터의 골든 아워, 서울에서 확인한 현재 - 선셋 롤러코스터 내한 공연
이번 서울 공연은 선셋 롤러코스터가 지난 10여 년 동안 구축해 온 음악적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초기 곡부터 최신 앨범까지 이어진 셋리스트, 라이브에서 확장된 색소폰 솔로와 변주, 그리고 안정적이고 풍부한 밴드 연주는 이들의 사운드의 진가가 결국 공연에서 보인다는 명증함을 증명했다. 음반에서는 서정적인 분위기가 먼저 들리지만, 라이브에서는 훨씬 단단한 밴드 사운드가 중심이 된다. 그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선셋 롤러코스터의 음악을 새롭게 이해하며 그들의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되는 자리였다.
대만의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 落日飛車)가 3월 14일 (토) KBS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내한으로 지난 8월 발매된 정규 4집 [QUIT QUIETLY]를 기념한 아시아 투어 ‘Q comes Q goes’의 일환이다. 대만을 넘어 아시아 전역과
by
노현정 에디터
2026.03.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반칙! 코다이와 버르토크가 친구일 확률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유다윤&정우찬 Violin Cello Duo [공연]
두 그루의 나무, 함께한 밤의 대화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유다윤&정우찬 Violin Cello Duo 관람 에세이
시작 그러니까 수업의 시작을 알리는 것만 같은, 언제 들어도 반갑기만 한 금호아트홀의 가라앉는 종소리를 들을 적에는 기쁨보다 반가움이 앞선다.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공연 시작 전에는 늘 연주자 한 명이 대표로 나와 오늘의 곡들에 관해 설명을 해주는데, 그런 시작이 있다는 사실을 적막한 무대 위에 조명 하나가 오른쪽 혹은 왼쪽 무대 끝에 둥글게 떠오르고
by
장유진 에디터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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