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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Review] 싱거운 감상 이후 곱씹는 풍족함 -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영화]
짐 자무쉬,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2025)
짐 자무쉬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를 보고 왔다. 여러모로 참 싱거운 영화다, 라는 생각과 함께 이 싱겁고 어색한 기류 안에서 느껴지는, 가족이란 이름이 가질 수밖에 없는 책임과 사랑을 포착하고자 했던 누군가의 의도를 알아챌 수 있었다.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몸담았던 공동체이자, 지금은 그로부터 꽤 멀어져 어색함까지 느껴짐에도 여전히 그곳에 가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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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민 에디터
2025.12.16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완벽한 무대를 위해 자신을 파괴해야만 했던 예술에 대하여
예술은 인간에게서 태어나고, 그들을 연료 삼아 발전한다.
예술의 완벽함은 종종 인간의 불완전함을 제거하려는 욕망이다. 예술은 흔히 인간의 영혼을 확장하는 행위라고 말한다. 그러나 가끔 무대 예술에 관련된 영화를 보고 있으면, 영혼을 덜어내는 행위에 더 가까운 것처럼 느껴진다. 완벽한 몸짓, 완벽한 음성, 완벽한 시선. 관객에게는 모든 것이 순간적 황홀로 스쳐 지나가지만, 그 찰나를 위해 예술가는 종종 자기 내부
by
오수민 에디터
2025.12.14
리뷰
공연
[Review] 뿌리 깊은 아쟁의 선율 - 수림뉴웨이브 [공연]
<수림뉴웨이브 2025>의 조성재 아쟁의 결
어릴 적 가야금을 몇 번 뜯어보고, 한국무용을 즐겨보았기에 국악과 친밀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막상 떠올려보니, 국악 공연을 직접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예술적 실험의 장이자 새로운 발견을 조명하는 <수림뉴웨이브 2025>의 공연을 보게 된 것이 더욱 기대되었다. 김희수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수림뉴웨이브 2025>는 ‘결:예술가의 시간’을
by
오수민 에디터
2025.12.0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발송인 [자기소개]
저의 조각이 당신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이 글을 읽게 될 사람에게. 저는 저를 소개하는 일이 언제나 어렵지만, 오늘만큼은 조심스럽게 조각 하나를 건네 봅니다. 저는 늘 여러 방향으로 갈라지는 사람입니다. 충동적으로 반짝이고 싶어 하다가도, 이내 조용히 가라앉아버리기도 하고. 하나의 선을 곧게 긋기보다는, 깨진 조각들을 손에 쥐고 그것들이 어디에 닿을지 오래 들여다보는 쪽입니다. 견디기
by
오수민 에디터
2025.11.29
리뷰
공연
[리뷰] 자승자박 - 트랩
내 안에 트랩이 생기지 않도록 경비해라
노인들은 그저 모여 그들의 삶을 지탱하기 위한 놀이를 시작했다. 마치 바둑을 두고 고스톱을 치듯, 재판을 하고 피고의 죄를 발굴한다. 까마귀를 닮은 그들에게 경계심을 놓을 수 없는 것은 왜 때문일까. 트랩이라는 제목을 의식해 잔뜩 경계하지만, 사실 덫은 나 자신뿐이었다. 행복하다고 말하던 트랍스는 목을 매달았다.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
by
한정아 에디터
2025.11.21
리뷰
공연
[리뷰] 트랍스는 가치 있는 인간이 되고자 했다 - 트랩 [연극]
까마귀 떼의 법정, 혹은 향연
연극 <트랩>의 원작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사고>는 법의 무력함을 말함으로써 인간의 양심을 다시금 각성하게 했다. 한편, 하수민 연출은 원작 <사고>를 서울시극단 레퍼토리 공연 <트랩>으로 작업하면서 프리드리히가 질문한 인간의 양심을 인간의 가치로 확대해석하고자 한다. 자동차 사고로 우연히 퇴직 판사 집에서 묵게 된 트랍스는 집주인과 그 친구들의 모의재
by
진세민 에디터
2025.11.19
리뷰
공연
[Review] 진실로 전도되는 윤리적 놀이 - '연극' 트랩
우리는 트랍스가 완성한 덫을 목격했고, 이제 각자의 진실 앞에 남겨진다.
1. 재판이라는 놀이: 생존을 위한 의례와 연출의 절제력 연극 <트랩>은 겉으로는 사법적 구조를 차용하지만, 죄를 판단하거나 정의를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우연한 교통사고로 은퇴한 법조인들의 공간에 들어온 남자 트랍스는, 그들의 재판 놀이에서 진짜 피고가 된다. 쇠약하고 병든 육체를 가진 노년의 인물들에게 재판은 더 이상 사회적 실천이 아니라,
by
이승주 에디터
2025.11.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단정짓지 말자
취향은 결국 언젠가 변한다. 그러니 단정짓지 말자. 그리고 시도해보자.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나도 나만의 취향이 있고 입맛이 있다. 이는 당연한 소리지만, 정말 입맛에 있어서는 단정지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엄마는 어릴 적부터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셨다. 요리를 하셔도 성분을 따지고, 대체할 수 있는 재료들은 비
by
손수민 에디터
2025.11.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눈은 녹지 않았다 [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 겨울과 미숙한 부재.
봄, 여름, 가을, 겨울. 겨울은 꼭 한 해의 끝과 시작이 맞닿아 부재가 형체를 갖는 계절이다. 우리는 아직 겨울의 온도를 모른다. 그 겨울의 고요와 냉기 위에서 우리가 기다려야 하는 것은 때론 일시적인 구원이다. 오쿠야마 히로시의 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2019)는 그 부재의 계절을 담는다. 도쿄에서 눈 덮인 시골 마을로 전학 온 유라. 새 교실에
by
오수민 에디터
2025.11.10
리뷰
공연
[Review] 다채로움으로 가을을 물들인 - Color in Music Festival 2025 [공연]
그마저도 완벽했던 무대였다.
유난히 날씨가 맑던 11월의 첫 날,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택시까지 타면서 도착한 공항엔 마침 영종도에서 열리는 여러 공연들을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사람이 있었다. 최근 들어 상당히 많은 공연과 페스티벌이 영종도에서 열리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그 위세에
by
차수민 에디터
2025.11.09
리뷰
도서
[리뷰] 당신은 당신의 모퉁이에서 – 의미들 [도서]
난해한지 난해하지 않은지 모를 기록과 읽기(독서)에 대하여
의미들 이 책은 ‘수잰 스캔런’이라는 미국의 한 작가가 작성한 책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투병 생활과 그로 인한 상실, 스무 살에 자살 시도를 한 이후 정신병동에서의 시간, 그리고 그 이후의 경험을 서술하며 스스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과정을 담아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읽은 책들과 느낀 감정(감동과 같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글과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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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민 에디터
2025.11.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다시. 기다림 [문화전반]
과거와 2025년 사이
요즘의 극장가는 마치 거대한 타임머신 같다. 극장가에 다시금 스미는 파스텔 빛의 잔향이 낯설지 않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들이 4K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오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또한 재상영을 앞두고 있다. SNS에는 2010년대 유행했던 노래들이 다시금 올라온다. 댓글을 살펴보면 모두가 입을 모아 ‘그 시절이 진짜였다’라고 말한다. 2025년의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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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 에디터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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