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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하루 15분 삶을 의미있게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문학을 읽고 싶지만 어려운 우리들을 위한
1 최근 백화점 내 영풍문고를 방문했다. 다양한 도서들이 있었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입구 근처에는 주식/투자 관련 도서와 힐링 에세이가 즐비했다. 책 시장의 경기가 안 좋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서점을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다. 0과 1로 이루어진 전자도서와 짤막한 글귀로 사람들을 모으는 SNS가 자리잡고 있지만, 아직까지 종이책에 대한 수요는 상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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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22.05.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혐오를 이겨내는 어쩌면 제일 용감한 인물들 이야기 [영화]
드림웍스 영화 배드 가이즈 리뷰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이라는 노래와 함께 늑대가 나오는 영화 예고편을 본 적이 있었다. 빌리 아일리시 노래 박자에 맞춰 고개를 앞으로 까딱이는 늑대가 나오는 영화였는데, 예고편을 볼 때부터 매료됐고, 꼭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애니메이션 취향이 맞는 친언니와 영화를 관람했다. 리뷰를 할 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간단하게라도
by
이세연 에디터
2022.05.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관에 왜 가시나요? [미술/전시]
미술관의 화려한 변신
나는 이전에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 대한 오피니언에서, 국공립미술관의 예술장벽 낮추기와 새로운 시대의 미술관의 역할 설정에 대한 고민과 도전에 대해서 다룬바 있다. 이번 글에서는 부산 시립미술관을 조명하고자 한다. * 지난 해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기획전시 <이토록 아름다운>을 진행했다. 근처에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어릴 적부터 몇 번이고 방문한 미술관에서,
by
김민정 에디터
2022.05.05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늑대에게서 배운 것 - 철학자와 늑대 [도서]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장 폴 사르트르
집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모시고 있어서일까. 동물들의 이야기에 유달리 관심이 많은 편이다. 일요일 아침이면, ‘TV동물농장’, ‘주주클럽’ 같은 프로그램들을 즐겨 보는 것도 같은 이유였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들을 보다 보면 의문이 남는 부분이 있었다. 우연한 계기로 우연한 계기로 자연에서 낙오된 동물과 그들을 거두어 특별한 관계를 쌓은 사람들의 에피소드
by
이중민 에디터
2022.05.0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일상이 새로움이 되는 전시 2곳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로버트 테리엔 두 작가의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통해 개념미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전시 감상이 대중적인 취미가 되고, 그만큼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는 지금 아직도 현대미술은 난해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이 남아있다. 전시장을 산책하듯 거닐며 작품 앞에 걸음을 멈추고 앞으로 한 발짝, 뒤로 한 발짝 서보며 어떻게든 이해해보고자 작품을 한참 노려본 적이 있다면, '개념미술'이라는 용어가 대체 무엇인지 감이 안 잡힌다면 이 글을 읽어보길 바
by
황인서 에디터
2022.05.01
문화소식
전시
[전시] 팀 버튼 특별전 [DDP배움터 디자인전시관]
판타지 영화의 세계적인 거장
팀 버튼 특별전 - THE WORLD OF TIM BURTON - 판타지 영화의 세계적인 거장 <전시 소개> "창백한 얼굴에 빨간 곱슬머리의 사내, 쪽 진 머리에 컬러풀한 의상을 한 난쟁이들, 풍선껌을 먹고 보라색 공처럼 변한 소녀,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에 과장된 속눈썹과 큰 눈을 가진 신부, 온몸에 핀이 잔뜩 꽂힌 아기..." 하나같이 기괴하고 몽환적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우연히 들른 그곳에서 - ➀ [여행]
너는 들어본 적 있니? 한국에서 8천km나 떨어진 크로아티아에 한글로도 소개된 이별박물관이 있더라는 이야기를.
* 이번 오피니언은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서간 형식으로 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버스 타는 걸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던가? 궁상떨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나는 정말로 버스 창가 자리에 앉아 몇 시간이고 창밖을 쳐다보는 걸 좋아해서 중학생 때에는 심지어 버스가 회차 지점을 지나고 다시 종점으로 돌아올 때까지 내리지 않은 적도 있었어. 학교에 가야 하는 데
by
박민경 에디터
2022.04.2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죽기 직전까지 평생 예술하고 싶어요.” 프로 n잡러 청소년지도사 김현민 ①
김현민표 광대 철학, 배우에 대한 고찰, 그리고 청도년 지도사
좋아하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닌데, 그걸 다하며 살 순 없을까? 요즘 mz 세대에선 n잡러가 화두다. 본업 이외에 자신의 관심사, 재능을 살려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다. 단순 생계를 위해 투잡을 뛰는 것이 아닌, 자아실현을 위한 경제활동이다.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그걸로 수익창출도 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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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2.04.24
리뷰
PRESS
[PRESS] 언어를 배우는 일이 여행이라면 - 언어가 삶이 될 때
흔히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외국어를 배우곤 하지만, 실은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 자체가 여행인 셈이다.
언어가 아니라 과제였던 영어 외국인과 긴밀하게 소통할 일도 없었고 외국에서 살아본 적도 없는 내게 영어는 교과 과목의 하나였다. 그래서 종종 영어도 하나의 언어라는 것을 잊고 지낸다. 집을 떠나본 적 없는 사람이 집의 의미를 깊게 고찰할 일이 많지 않듯, 모국어와 멀리 떨어져볼 일이 거의 없었던 나는 언어에 대해 고찰할 일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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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2.04.20
리뷰
PRESS
[PRESS] 밥을 먹다가 생각이 났어 [도서]
배우 손수현 X 뮤지션 신승은 두 여성 창작자의 밥상 일기
책 <밥을 먹다가 생각이 났어>는 배우 손수현과 뮤지션 신승은이 번갈아 나누어 쓴 비거니즘 에세이로, 단계적 채식을 시작으로 비건을 지향하기까지 6년에 걸쳐 이어진 두 사람의 먹고 사는 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담겨있다. 애초의 계획은 친근한 비건 음식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봄나물, 두부구이, 일상적이고 친근한 비건 음식을 번갈아 소개하며, 비건으로 먹고
by
신송희 에디터
2022.04.10
리뷰
도서
[Review] 이제 그만 그녀들을 웃게 해주세요 - 헬프 미 시스터
헬프 미 시스터, 그들도 노력하고 있어요.
1 정권이 새롭게 바뀌면서 '여가부 폐지'가 뜨거운 냄비다. 여성가족부의 줄임말로 자주 불리는 이 기관은 여성과 청소년 및 가족에게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준다. 그런데 여가부가 한부모 가정들이나 차상위계층과 같이 취약한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은 잘 모르는 것인지, '여자'를 위한 부서라는 명목 하에 이 기관을 폐지하자는 말이 나온다. 헤어지
by
배지은 에디터
2022.04.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
크리스마스에 관람한 프랑켄슈타인 후기
작년 크리스마스에 관람한 <프랑켄슈타인>. 이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금까지 본 뮤지컬 중 가장 만족스러웠다. 물론 좋아하는 뮤지컬은 많지만, 100%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인 적은 없었다. 그러나 <프랑켄슈타인>은 98%라고 해도 될 정도로 흡족했기에 꼭 한번 다뤄보고 싶었다. 벌써 3개월이 지났기에 정확한 내용과 흐름은 떠오르지 않지만, 그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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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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