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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나는 나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평생 질문해야 하는 우리에게,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평생 질문해야 하는 우리에게, -철학은 어떻게 삶에 도움이 되는가-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_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지엔즈 [PRESS] 나는 나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단지 정해진 시간이 흘렀다는 이유로 숫자 하나씩 먹어가며 내가 버린 것은 흔히 ‘꿈’이라 불렸던 것이었다. 갑자기 ‘꿈’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by
오예찬 에디터
2020.03.25
리뷰
도서
[Review] 계속 읽고 쓰는 사람들에게 -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
책의 바다에서 익사하지 않기를
“과몰입”이란 우리가 공유하는 상식적인 선을 넘어버린,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무언가에 몰두한 상태를 뜻한다. 나는 “과몰입”만큼 나를 잘 설명할 단어는 없다고 생각한다. 좋은 노래를 찾으면 모든 멜로디를 외울 만큼 그 곡만 들었다. 재밌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다음 내용이 나올 때까지 온종일 상상했다. 다음 화를 온전히 내 상상 속에서 만들어내고
by
이승현 에디터
2020.03.25
리뷰
도서
[Review] 문학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도서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문학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어렸을 땐 자연스럽게 하던 것들 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어느 순간 생각지도 못하게 내 습관 중에서 사라져 버린 것들도 있다. 떠올려 보면 정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렸을 땐 했으면서 지금은 하지 않는 것 중 가장 간극을 크게 느끼는 행동이 바로 문학책을 읽는 습관이다. 정확히는 읽었던 습관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by
석미화 에디터
2020.03.24
리뷰
도서
[Review] 삶에 의미를 던져줄 문학 작품 찾기 -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는 문학을 선택하는 우리를 위해 적절한 조언이 되어준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책을 읽는 일은 점점 힘겨워진다. 정보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더욱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영화나 드라마 혹은 게임은 우리가 원할 때 항상 우리 수중에서 진행된다. 이러한 정보와 오락은 시각적, 그리고 청각적으로 우리에게 즉각적으로 전달된다. 이는 책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책으로 정보를 찾는 일은 전자기기에서 검색을 하는 것만큼 신속하게
by
한승빈 에디터
2020.03.21
작품기고
The Artist
[So & Ji] 매난국죽
꽃의 경우 한 지점에 잎이 모여야 한다. 꽃대는 밑으로 갈수록 굵게 화포의 간격은 넓게 그려야한다.
illust by sohee 한국사를 공부 하면서 동양화의 역사도 알아보게 되었다. 회화에서 고려시대는 소재가 다양하며 중국의 영향으로 사대부화의 전통이 생기게된다. 아쉽지만 고려시대 현존하는 작품은 없다. 원의 만권당은 조맹부, 주덕윤과 같이 당시의 사대부 화가들과 교류하는 공간이였다. 조맹부는 원대 초기 산수, 묵죽, 묵란의 대가이며 이론과 회화양식을
by
김소희 에디터
2020.03.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녀의 이름처럼 그녀의 삶이 아름다운 장미빛으로 물들기를 : 로제타 [영화]
출근길, 목적지를 향하는 절도 있는 수많은 걸음걸이들과는 달리 유달리 서성이는 걸음 소리가 들린다. 자본주의 사회에 편입되지 못한 채 그 근처에서 서슴대는 이들의 이야기. 영화 <로제타>이다.
죽지 못해 사는 삶이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죽을 용기가 부족하기에 꾸역꾸역 살아가는 삶이다. 대개 우리는 ‘평범한 삶’의 궤도에서 벗어나게 될 때 이를 느끼는 것 같다. 평범한 삶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통상적으로 자신이 번 돈으로 자신이 누리는 안식처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해나가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허나 이 한 문장으
by
박은정 에디터
2020.03.1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세계문학 읽기의 충실한 안내자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 로쟈의 문학 읽기 2012-2020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12
문화초대
[Vol.581]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세계문학 읽기의 충실한 안내자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 로쟈의 문학 읽기 2012-2020 - <문화초대 일자>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2020.03.18-20 수-금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3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10
문화소식
도서
[도서]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세계문학 읽기의 충실한 안내자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 로쟈의 문학 읽기 2012-2020 - 세계문학 읽기의 충실한 안내자 <책 소개> "나는 문학이 인간의 외로움을 달래길 바라지만, 그 무엇도 인간의 외로움을 달랠 수 없다. 문학은 이 사실에 대해서 거짓말하지 않는다. 바로 그 때문에 문학은 필요하다." 그런 문학이 없다면, 우리는 더 외로울 것이다. - 19쪽 읽고 쓰고 강연하기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생과 사의 경계, 그 너머에는 – 천국보다 아름다운 [영화]
죽음 이후 나를 찾아올 꿈은 무엇일까
지금도 그리 다르지 않지만, 어렸을 때의 나는 죽는다는 것이 참 무서웠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 것도 슬펐지만 가장 큰 공포로 다가왔던 가정은 사후세계가 없어서 내 몸이 죽은 후에 나의 의식도 사라지는 것이었는데 어렸을 때의 나는 이런 가정을 가끔 떠올릴 때마다 소름 끼쳐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게 사후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책들은 마냥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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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 에디터
2020.02.18
리뷰
도서
[Review] 숨기지 않고 말하는 죽음, "뉴필로소퍼 9호" [도서]
삶을 죽음에게 묻다
나는 심란했던 거의 모든 시간을, 자전거를 타면서 공상하는데 보냈다. 주변 풍경을 둘러보다가 궁금한 걸 발견하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했다. 가령 초여름이 가져다주는 특유의 향기는 왜 정신을 아득하게 만드는 건지, 생동하는 계절과 살아 숨 쉬는 나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건지, 어차피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삶이니 이런 질문은 모두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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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지 에디터
2020.02.14
리뷰
도서
[Review] 남겨진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위로 - 뉴필로소퍼 Vol.9
죽음은 비극이 아니라는 남겨진 사람을 향한 위로
<뉴필로소퍼>는 ‘일상을 철학하다’라는 슬로건의 철학 잡지다. 학창 시절, 지적 허영심을 채우고자 유명한 철학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던 적이 있다. 제대로 소화했을 리가 없다. 철학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유식한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뉴필로소퍼>를 통해 오랜만에 철학을 접하니 느낌이 새로웠다. 그저 있어 보이기 위한
by
진금미 에디터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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