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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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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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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이 땅 위 모든 삶이 교차하는, <지상의 밤> [영화]
영화의 무대는 이 넓은 세상 속 무수한 만남의 표본 같다. 카메라의 시선은 각 도시의 언어로 이루어진 대화에 녹아 들어, 여러 개의 세계가 교차하는 순간을 조용히 담아낸다.
태어나 처음으로 해외에 살면서 느낀 것은 세상은 정말 넓고 다양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인종, 국적, 성장 환경 등이 모두 다른 사람들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다르게 살아왔기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었고, 중요한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만 통한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9.01.28
리뷰
전시
[Review] 그가 바라던 '모든 이'를 위한 예술
이번 전시를 통해 키스해링이 추구한 예술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키스는 뉴욕지하철시스템의 전체 중 일부나 다름없다. 해바라기를 보며 반 고흐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뉴욕지하철을 이용하며 키스 해링을 떠올리지 않을 수는 없다. 그리고 이것은 진실이다. -윌리엄 S.버로스, 미국작가 [Review] 그가 바라던 '모든 이'를 위한 예술 <키스해링-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이다.> 지금 너가 보는 전시는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28
리뷰
전시
[Review]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예술가 <키스 해링 -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
오랜만에 DDP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선 예전에 루이지 꼴라니나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전시를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같은 장소이지만 매번 새로운 전시 주제를 만나 다르게 변하는 모습이 언제나 보아도 새롭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키스 해링이라는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부제가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이라는 주제로 나누어져 있습
by
박은희 에디터
2019.01.25
리뷰
전시
[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 전시 프리뷰.
<피카소와 큐비즘> 전시가 2018년 12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에서 열린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인 피카소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미술 시간에 다들 한 번쯤은 “이 이해할 수 없는 도형들을 그린 사람이 도대체 왜 그렇게 유명하지?”와 같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by
김지은 에디터
2019.01.23
리뷰
전시
[Preview] 서양미술사 최대 혁명,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을 만나다!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
[Preview] 서양미술사 최대 혁명,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을 만나다! 피카소와 큐비즘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입니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파리 시립 미술관'의 소장 걸작선이 기대됩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2018 12월 28일 ~ 2019년 03월 31일 파블로 피카소, 무용 1975, 296x206c
by
고혜원 에디터
2019.01.22
리뷰
도서
[Review] '엄마'에 담긴 모든 의미 [도서]
<엄마니까>를 읽고
<엄마니까>는 세 아이의 엄마가 엄마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 그 곳에서 겪은 모든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풀어낸 에세이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아이들을 위해 결정한 유학 스토리는 다사다난했다. 지금까지 ‘엄마’를 주제로 삼은 이야기를 읽어왔을 때, 나는 감동, 미안함, 왠지 모를 슬픔 등의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 그래
by
고지희 에디터
2019.01.21
리뷰
전시
[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展> :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
피카소는 어린시절 좋아하던 화가 중 한 명이었다. 아무래도 서양 미술에 관한 책을 보다 보면, 초등학생에게는 피카소의 그림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도 없었을 것이다. 누가 봐도 화가들의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기 때문이다. 언뜻 보면 어린 아이가 그린 낙서 같기도 한, 소위 추상화라고 불리는 이 독특한 그림체에 어떻게 마음을 뺏기지 않을 수 있을까.
by
박희연 에디터
2019.01.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평등하다 <동물농장> [문학]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는 거짓말
초등학교 때 이 책을 읽고 받은 느낌은 일종의 찝찝함을 느꼈다. 동물들은 자유를 위해 투쟁했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 건 억압뿐이고, 그들이 꿈꾸던 찬란한 미래는 없고, 투쟁의 결과가 처참함뿐이었다. 이번에 또다시 이 책을 읽었다. 예전에 읽어서 기억나는 건 독재자가 나폴레옹이라는 것뿐, 처음 읽는 느낌으로 이 책을 펼쳤다. 존즈씨의 농장에서 동물들이 반란
by
오지영 에디터
2019.01.18
리뷰
전시
[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에바 알머슨展, 일상의 특별함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일상의 특별함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누군가의 창작물은 때때로 그 사람을 가장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에바 알머슨은 분명히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사람일 것이다. 관통하는 계절에서 각각의 의미를 발견하고, 하찮고 사소한 곳에서 위대한 발견을 꿈꾸는, 사랑스러운 몽상가.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에
by
송영은 에디터
2019.01.17
리뷰
전시
[Preview] 키스해링과 두 친구, 같으면서도 다른 세 친구를 생각하며. [전시]
Untitled Photo by Tseng Kwong Chi Digital C-print 1987(재인쇄 2006) 이 전시는 10년간 불꽃처럼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우고 홀연히 세상을 떠난 한 젊은 작가의 연대기다. * 1980년대 그래피티 아트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키스 해링은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졌던 예술분야에 반기를 들고 ‘모든 이를 위한 예술’ 을 지
by
김수정 에디터
2019.01.09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잠시, 시간이든 일이든 전부 다 멈추고 싶을 때, 멈추시나요?
계속 살다가 그런 순간이 있다. 스트레스 받아서 혹은 너무 행복해서 등등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간에 갑자기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그러한 순간이 종종 찾아온다. * 나는 그럴 때 모든 일을 멈추고 밀크티를 사서 마시거나 아니면 직접 티백을 이용해 밀크티를 마신다. 원래 밀크티, 홍차류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제일 바쁘고 정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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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1.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8화: 특기는 ‘최선을 다했으나 말아먹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모든 사건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
면접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원자: (극도의 긴장) 안녕하세요, 저는 지원번호 930번 박민재입니다. 취미는 '생각하는 척 멍때리기'이고요, 특기는 '최선을 다했으나 말아먹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면접관: ? 지원자: ?? 면접관: ????? 지원자: ....! 제작지원 카페베네. 져 쉬 얼 마이 러브~ 8화: 특기는 ‘최선을 다했으나 말아먹기’입니
by
박민재 에디터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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