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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주는 공감과 질문들 [드라마]
대본 읽듯 보는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글 구조상 PC 버전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난 드라마 광팬이다. 거의 보지 않은 드라마가 없다. 시나리오/극본 작가가 꿈이었던 아니, 아직도 꿈이어서 취미로 보는 것도 있지만 대중들의 반응 때문에 챙겨보기도 한다. 재미가 없으면 왜 없는지, 특정 배우가 별로라면 왜 별로인지 알기 위해 내 취향이 아닌 드라마도 본다. 주로 IPTV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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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07.26
리뷰
도서
[Review] 낯선 내게 익숙한 인사 건네기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작가님께 듣는, 낯선 나를 마주한다는 것.
상담도 받아 봤고, 글도 써 봤고, 악기도 배워봤다. ‘나를 찾는’ 활동이라 불릴 여러 활동을 해 봤지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꽤 생소한 일이었다. 못하면 안 하게 돼서 그런 건가, ‘미술’이라는 소재 자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음악은 대중 예술을 통해 반강제적으로 친해지는 감이 있었지만, 나에게 ‘미술’은 굳이 미술관과 전시회를 찾아다니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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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7.25
리뷰
도서
[Review] 그림 그리는 마음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미스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리뷰
‘그림으로 나를 찾아간다’는 표현은, 매일 그림을 그리는 내게는 아주 솔직히, 조금 진부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나는 도대체 얼마나 나를 찾고 있는 거야… 그만 찾고 싶다!’ 진심 반, 절로 우스운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이 책을 본 이유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관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진부해도 원론이 필요할 것 같았다. 너무 기초적인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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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에디터
2019.07.25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진실을 밝히는 일, 레라미 프로젝트 [공연]
혐오범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연극 '레라미 프로젝트'를 보고 나서 느낀 것
1.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연극 공연 시작 전 영어로 된 뉴스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알아들을 수 있었던 단어는 게이, 매튜쉐퍼트, 폭력뿐이었다. 1998년, 내가 3살일 때 매튜쉐퍼트는 지금의 나보다 3살 어린 22살이었고, 동성애자란 이유로 폭행당하고 18시간 동안 울타리에 묶여 방치당했고 죽음에 이르렀다. 레라미 프로젝트는 그 실화를 토대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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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19.07.24
리뷰
도서
[Review] 나의 의식에 들어온 세상을 드러내는 방법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찾아서
나다운 게 무엇일까? ‘나만의 책 출판하기’, ‘나만의 컨텐츠 제작하기’, ‘나만의 공간 만들기’ 등등.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 SNS와 유튜브의 발달로 누구나 나의 모습과 나의 컨텐츠를 타인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모습을 진정한 ‘나’라고 할 수 있을까? 과연 나다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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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7.24
리뷰
도서
[Review]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굉장히 편하게 읽었다. 결론은 '내가 우주다'. 책이 전부 내 생각들이었다.
나를 위해 선정된 책이라니 뜻 깊었다.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그림으로 나를 찾아간다는 말이 맞다. 나는 자존감도 낮고, 자신감도 없었지만 그림을 통해 찾게 되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내 전공을 후회하지 않는다. 입시할 때는 나보다 재능있고 잘 그리는 아이들이 부러웠다. 심지어 나보다 입시를 덜하고 늦게 했는데도 더 좋은 대학에
by
최지은 에디터
2019.07.24
리뷰
도서
[Review] 자기 자신을 찾고 싶다면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주로 어떤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나서 그 경험이 정말 "좋았다" 혹은 "별로다"라고 말하게 되는 건 읽는 사람의 마음에 얼마나 남았냐의 차이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유독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거나, 마음에 울리는 이야기를 듣게 되거나 할 때, 영화나 책 전시 등 모든 문화활동이 유독 좋다고 느껴질 때는 그럴 때였다. 그런 것들이 마음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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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에디터
2019.07.24
리뷰
공연
[Review] 재미, 그 이상의 연극 "그때, 변홍례" [공연]
연극의 틀을 깨다
'실험적'이라는 말은 종종 '난해하다'는 뜻으로 읽히곤 한다. 하지만 <그때, 변홍례>는 간만에 폭소를 터뜨리며 본 유쾌한 연극이었다. 실험적이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으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다. 낯선 시도를 통해 생각할 거리를 계속해서 던져준 것은 물론이다. 이 연극의 힘은 '형식'을 기가 막히게 활용한 데에 있는 것 같다. 무대는 19
by
박진희 에디터
2019.07.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난 갈매기예요 [공연예술]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와 산울림 소극장의 연극 <외 갈매기>
"난 갈매기예요. 아니에요. 난 배우예요." - 안톤 체호프, <갈매기>, 4막 중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를 볼 때마다 가장 기다리게 되는 것은 니나의 바로 이 대사이다. <갈매기>는 어떻게 보면 시골을 배경으로 일상을 담은 로맨스이고, 한편으로는 도대체 이걸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난감한 작품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l
by
홍진주 에디터
2019.07.23
리뷰
도서
[REVIEW]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미술심리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리뷰
미술은 참 어려운 것 같다. 내가 그림을 못 그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선 하나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을 포착하기도, 표현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미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시큰둥하다. 미술은 재미없는 것. 나와는 상관없는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왜 내가 미술을 재미없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먼저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려도 못 그렸
by
오지영 에디터
2019.07.22
리뷰
공연
[Review] 새로운 신선함 – 그때, 변홍례 [공연]
온전히 배우들의 열정과 영상만으로 빚어낸, 장인정신이 돋보인 <그때, 변홍례>
비가 쏟아지다 말다 하는 꾸물꾸물한 여름이었다. 지하철을 타러 가는 도중 무섭게 내린 비 때문에 샌들이 약간 젖은 채로 혜화로 향했다. 혜화에서 밥을 먹고 카페를 간 사이 비는 그치었지만 비 비린내는 여전했고 습도가 높아 끈적이는 여름 날씨를 그대로 느끼며 극장에 갔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돌아다니시는 한 중년 배우가 눈에 들어온다. 그
by
이수진 에디터
2019.07.22
리뷰
도서
[Review] '나'로부터 그림을 배워가는 방법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그림을 통한 온전한 나와 만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프롤로그 이 책의 모든 줄거리와 중요한 의미는 맨 첫 장의 프롤로그에 거의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민해봤을 “나”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여정은 결국 “나답게 살아가는 것” 에 대한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라는 결과를 '미스 홍'과 저자의 대화방식을 통하여 함께 그림을 그려나가며 해결해 가는 과정을 찬찬히 볼 수 있다
by
정선희 에디터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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