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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연극 < 아폴로 프로젝트 >
< 아폴로 프로젝트 >는 진실을 말하는 자를 폭도와 간첩으로 몰아가고 처참히 그들을 억압하는 시대를 그려냈다. 지금 현재 우리도 진실을 쫓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앞으로도 진실을 알고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1969년 아폴로가 달에 착륙한다. 당시 청년들에게 이 모습은 꿈같고 신비롭기만 하다. 흑백TV에 나타나는 세상의 모습은 신기할 뿐이다. 그들도 아폴로를 타고 달로 날아가자는 꿈을 꾸었으나 그들의 꿈은 잔혹한 현실 속에 짓밟히고 있었다. 5.18 광주 민주화를 배경으로 한 <아폴로 프로젝트>는 당시 진실을 말하는 자를 폭도와 간첩으로 몰아가고 처참히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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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1.03
리뷰
[Preview] 연극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가족 그리고 엄마에 대한 이야기 듬뿍 담긴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연극을 전후로 그동안 몰랐던 딸과 엄마의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족 그리고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공연 정보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장소 예그린 씨어터 기간 2015. 10.2 (금) ~ 11. 22 (일) 공연시간 화, 수, 목, 금 20:00 (수요일 낮 공연 15:00) 토요일/공휴일 15:00 , 18:00 / 일요일 15:00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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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3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10월의 마지막, 청춘을 말하다
취업난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크게 웃고 행복할 날이 찾아 올 것임을 굳게 믿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현실은 많이 냉정해졌다. 취업은 쉽지 않고 꿈꾸는 직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 되어버렸다. 청춘의 시간은 아쉽게 흘러가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그래서 10월의 마지막 작품인 오늘 청춘을 담은 글씨를 써보기로 했다. 아름답고 빛나는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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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28
리뷰
[Preview] 허구 속에 감춰진 진실, 연극 < 허튼웃음 >
극중과 현재를 넘나드는 미스터리 수사극 < 허튼웃음 > 하나의 진실로 향한 그들의 사랑이야기와 역사 속 이야기가 담겨있다. 진실을 찾기 위한 관객과 배우의 두뇌싸움이 이제 곧 시작된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내가 하는 게 인물인지 나인지 구분이 안돼… 허구 속에 감춰진 진실을 향한 미스터리 수사극! 허구와 현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대학 연극반 학생들이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선덕여왕에 대한 비방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사랑, 욕망 등을 ‘극중극 속의 극’이라는 3중 액자 구조로 연극과 현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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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26
리뷰
[Preview] 아폴로 프로젝트
시대와 세대가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아폴로 프로젝트 연극을 통해 부모님 세대를 조우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며 우리의 시대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인간이 달에 도착하던 역사적인 그날, 진실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렸다! 현시대 청춘들이 연기 하는, 그 시절 청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치 금방이라도 우주 여행을 떠날 것 같은 포스터는 타이틀처럼 중대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는 느낌이 든다. 과연 아폴로 프로젝트는 우리들에게 어떤 여행을 선사하게 될까? 시놉시스 1961년. 경상도 어느 시골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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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2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센스 있는 시_하상욱 편
일상의 소재들을 주제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주며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상욱 시인의 시들, 그리고 글씨로 담는다.
가을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고 곳곳에 낙엽이 울긋불긋 물들었다. 중간고사가 발목을 잡아 이런 날들을 맘껏 즐기지 못해 아쉽기만 해서 이 마음을 글씨에 담아보려 한다. 전부터 글씨로 담고 싶었던 시가 있었다. 바로 ‘하상욱 시인’의 짧고 굵은 센스만점 시들이다. 오늘은 수요일, 아직도 수요일^^ 음식 고를 때마다 항상 결정장애를 겪는 내게 큰 공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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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21
리뷰
공연
[Review]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났을 때
프란츠 리스트,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음악의 길을 걷고 인생의 정점에서 내려와 작곡을 하며 평생을 보내게 된다. 그의 인생에 담긴 음악과 삶의 고뇌는 파스칼 아모옐의 음악극을 통해 재현되었다.
파스칼 아모옐이 들려주는 프란츠 리스트의 삶과 음악 지난 목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을 관람하고 왔다. 세종문화회관은 몇 년만에 오는 거라 감회가 새로웠고 이렇게 음악극까지 보게 되니 들뜬 기분이었다. 공연장에 무대 앞에는 자막이 나오는 전광판이 있었고 무대 위에는 피아노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잠시 뒤 조명이 꺼지고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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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1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따뜻하고 사랑의 감성이 듬뿍 담긴 '10월의 어는 멋진 날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으면 그 감성이 더 풍부해질 것이다.
10월이 되면 항상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바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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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14
리뷰
공연
[Review] 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
첼로의 독주를 아낌없이 보여준 조영창 리사이틀 첼로와 함께 하모니를 이루어준 피아노, 그리고 그의 오랜 친구 파스칼 드봐이용 백발의 두 거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는 감동과 따뜻함을 주는 멋진 무대를 꾸몄다. 첼로도 밝고 서정적인 연주가 가능하다는 것을 통해 첼로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다.
저번 주 수요일, 예술의 전당 IBK 홀에서 열린 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 공연을 보고 왔다. 첼로 독주 공연은 처음 접해보는 거라서 잘 와 닿을 수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 걱정은 싹 사라졌다. 10월 7일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12 Variations on "Ein Madchen oder Weib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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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14
리뷰
공연
[Review] 기타그룹 피에스타 콘서트
클래식 기타의 끝판왕을 보여준 기타그룹 피에스타 콘서트! 4인 4색의 조화로운 무대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따. 생소할 수 있었던 클래식 기타에 대해 좀 더 다가갈 수 있었고 다양한 곡들을 접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클래식 기타의 끝판왕! ‘피에스타‘란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조화롭고 강렬한 4인 4색의 무대가 찾아왔다. ‘누나야’콘서트 이후로 다시 찾게 된 LG 아트센터 지난 금요일, 이곳에선 기타 그룹 피에스타의 콘서트가 열렸다. 클래식 기타로 이루어지는 솔로, 콰르텟 그리고 그 선율을 따라 연주되는 낭만, 현대, 탱고 곡들 그 환상적인 느낌에 흠뻑 매료되어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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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0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순우리말 이름
한글날을 맞아 캘리로 담아본 순우리말 이름들.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가득 머금은 우리말을 훗날 후손들이 잘 가꾸고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순 우리말 이름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름 하나하나에 뜻 한마디가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글자씩 담을 때마다 흠뻑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네 이름들을 보면 순우리말 이름보단 한자이름이 더 많다. 그리고 이렇게 예쁘고 따스한 우리말이 많은데도 우리는 외국어를 고집하고 있다.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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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07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짧고 굵은 사랑 글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느끼고 받아들이며 사랑하자
가을하면 사랑도 무르익는 계절인거 같다. 물론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별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그치만 이별도 사랑의 한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나를 포함해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픈 글귀가 있다. 어떠한 조건없이 이유없이 그냥 상대방의 그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은 멋진 일인 것 같다. 거짓이 없는 진실된 모습으로 다가간다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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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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