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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햄릿의 비극
기억의 잔해로 애도하다
햄릿의 비극 - The Tragedy of Hamlet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1.08.17
문화초대
[Vol.799] 햄릿의 비극
기억의 잔해로 애도하다
햄릿의 비극 - The Tragedy of Hamlet - <문화초대 일자> 햄릿의 비극 2021.08.26 목요일, 오후 7시 반 2021.08.27 금요일, 오후 7시 반 2021.08.28 토요일, 오후 6시 2021.08.29 일요일, 오후 3시 알과핵 소극장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17일 화요일
by
박형주 에디터
2021.08.15
문화소식
공연
[공연] 햄릿의 비극 [알과핵 소극장]
기억의 잔해로 애도하다
햄릿의 비극 - The Tragedy of Hamlet - 기억의 잔해로 애도하다 <시놉시스> 실수로 폴로니우스를 죽인 햄릿은 덴마크에서 추방되어 이방을 떠돈다. 여전히 자신이 저지른 살인과 해야만 하는 복수의 기억은 따라다니고, 두고 온 덴마크의 시간은 햄릿의 여정을 따라, 그의 머릿속에서 점점 엉켜버린다. 클로디우스와 거트루드는 소원하다. 클로디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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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필리아, 햄릿에게 묻다 [영화]
영화 '오필리아'는 햄릿의 연인 오필리아의 시선에서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을 전개해나간다. 그녀가 보는 것은 무엇이고 햄릿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일까.
지난 14일 개봉한 클레어 맥카시 감독의 '오필리아(Ophelia), 2018'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The Tragedy of Hamlet, Prince of Denmark)'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흥미로운 점은 주된 이야기의 화자를 햄릿의 연인 오필리아로 옮겨갔다는 것으로, 감독은 영화 자체를 오필리아의 시간으로 전개해 나간다. 이는 유명
by
김동희 에디터
2021.07.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림책 뜯어먹기 Part.2 – 지각대장 존 [도서]
나는 지각하지 않는 학생이었다
나는 지각하지 않는 학생이었다. 지각하지 않았던 10대를 돌아보며 :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손에 쥐는 이유 학창시절 생활기록부의 개근상과 모범상이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으로 점철되었던 나의 10대를 상징하는 바다. 나는 때때로 이 증표들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나의 정체성 중 큰 부분을 이곳에 자발적으로 부여했다. 하지만 20대로 들어섰던 즈음을 기점
by
윤희지 에디터
2021.05.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결정하기 힘들 땐, 이 뮤지컬 넘버 [공연]
알 수 없는 길, 사느냐 죽느냐
한 해의 시작은 다분하게 음지로 가라앉아 있었다. 고민을 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고, 계속 그 결정을 피하기만 하다가 3월이 되었다. 그 사이에서 답을 얻기 위한 쪼가리 노력들을 펼쳐봤지만 내가 이렇게 수동적 인간이었나 싶었다. 그럴 때 힘이 되어 준 노래가 있다. <더 라스트 키스>의 '알 수 없는 길', <햄릿 얼라이브>의 '사느냐 죽느냐' 몸이 멀어지
by
이수진 에디터
2021.04.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공주 햄릿의 치열한 왕좌 쟁탈전, 연극 '햄릿' [공연]
어느 곳, 어느 때 살았던 또 다른 햄릿의 이야기
* 이 글은 국립극단의 연극 '햄릿'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 햄릿. 나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이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먼지가 펄펄 날릴 케케묵은 그 이름.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선보였던 것이 1600년쯤이었으니 고루해 보이고 먼지 날린다는 표현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실제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400여 년의 시간 동안 기억해달라는 햄릿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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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현 에디터
2021.02.27
작품기고
늙은 햄스터와 함께 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시간은 너무 빠르고 그 존재는 너무 커요...
by
박자이 에디터
2021.02.22
오피니언
공연
고전이 계속 되어야하는 이유, 연극 '플레이 위드 햄릿'
우리가 다시 기억할 동시대의 햄릿.
고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읽힐 만큼 인정 받는 책. 한 세대를 지나 다음 세대에 넘겨주면서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은 꽤나 낭만적이다. 인류는 글을 쓰기 시작한 이래로 많은 이야기를 남겨 왔고 그 중 몇은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고전을 즐겨 읽는 사람들은 읽을수록 새로운 느낌을 준다는 것에서 고전의 재미를 찾는
by
최주현 에디터
2020.10.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햄릿'을 통해 보는 르네상스 '인본주의' [문화 전반]
햄릿을 통해 보는 르네상스 인본주의에 대한 탐구
<햄릿>의 저자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르네상스라 불리는 셰익스피어 시대의 주역이다. 또한,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이라고 불릴 정도로 현대에 와서도 수없이 회자되고 있다. 영국 국립극단의 햄릿 르네상스, 변혁의 시대. 신에서 인간으로. 르네상스로 들어서며, 신이나 자연이 숭배대상이 아니라 인간으로 관심이 옮겨지는 ‘인본주의’ 사상이 생성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26
리뷰
공연
[Review] 내가 햄릿이다,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연극]
그래서 모두 자신이 햄릿이라고 외쳤던 것일까?
Prologue. 햄릿은 원작에서 모든 것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우유뷰단한 인물로 등장한다. 누군가는 그가 마주한 선택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내가 햄릿이라 외쳤고, 또 다른 이들은 그가 처한 상황의 중대함이나 사회적 위치에 비해 햄릿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비판했다. 어쨌거나 햄릿은 다양한 이들의 평가 속에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으로 지금까지 절대적인 고전의
by
차소연 에디터
2019.10.04
리뷰
공연
[Review]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공연]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극에서 <햄릿>을 기대한 나는 잘못한 걸로. 고전 <햄릿>을 살리는 내용이 전혀 아니다. 그저 '오필리어', '햄릿'라는 주인공을 가져왔으며 분장사까지 총 세 명의 이야기가 전부이다. 그리고 고전은 연극의 내용을 거들 뿐. 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혹시 필요할까봐 싶어서 햄릿 내용을 미
by
최지은 에디터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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