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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화면으로 ‘멜랑콜리’를 포획하는 일 – 툴루즈 로트렉展
화면 너머의 것을 응시하기
1. 멜랑콜리의 서막 네 시를 조금 넘겨 도착했다. 티켓을 받으러 가니, 다섯 시까지 기다리면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고 말해주셨다. 잠시 고민하다가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여전히 누군가의 ‘설명과 함께’ 전시를 듣는 일은 익숙하지 않았다. 특히 로트렉 같은 사람의 작품을 감상할 땐 더욱이 그렇다. 왜냐면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나, 불행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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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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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던 예술가 - 툴루즈 로트렉展
여러 섹션을 통해 보는 툴루즈 로트렉 전
고흐의 절친한 친구였다는 툴루즈 로트렉, 나는 그를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를 몰랐던 상태임에도 전시에 가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러 후기를 통해 접한 개성 있는 그림체와 독특한 표현방식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번 앵콜 전시에서는 툴루즈 로트렉의 드로잉, 판화, 스케치 등 150여 점의 작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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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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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경쾌한 우울에 대하여 - 툴루즈 로트렉 전
오묘하게 느껴지는 상류사회에 대한 자조, 비판과 대중을 긍정하는 모습은 어쩌면 '평범'을 가까이하고 싶었던 로트렉의 욕망이 반영된 것은 아닐까? 로트렉의 작품들을 하나로 축약해보라 한다면, '경쾌한 우울'이라 부르고 싶은 이유이다.
전시를 보기 전, 로트렉에 대한 인상 전시를 보기 전 툴루즈 로트렉이라는 작가에 대한 나의 인상은 무척 공고했다. '물랑 루즈'하면 떠오르는 작가. 하늘이 시커멓게 어두워진 밤, 화려한 조명과 북적한 인파의 소리, 형형색색의 조명과 빛이 뒤엉킨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춤을 추는 사람들의 향락을 담아내는 작가. 그의 페인팅 작업은 마치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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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영 에디터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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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시대를 풍미한 작은거인 툴루즈 로트렉의 세계 : 툴루즈 로트렉전
쉽게 만나보지 못하는 그 때 그 화가, 툴루즈 로트렉.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그를 만나보자.
아테네에 위치한 헤라클레이던(Herakleidon Museum) 미술관에 있던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이 한국에 상륙했다. 후기 인상주의 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의 작품을 서울 한가운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작품 이외에도 그의 일생을 소개하는 등 어디에서보다 툴루즈 로트렉을 가깝게 만날 수 있다. 2007년부터 유럽과 미국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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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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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추함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 - 툴루즈 로트렉 展
추한 사회의 편견 속에서 아름다웠던 그의 손끝
문화예술을 좋아하고 그만큼 문화예술에 영향도 많이 받는 사람이지만, 사실 그림에 대해서는 아는 게 거의 없다. 아는 화가라고는 반 고흐, 피카소, 모네, 프리다 칼로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사람들뿐이며 미술 전시회를 간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를 알기 전까지 툴루즈 로트렉이라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다. 툴루즈 로트렉전은 이런 그림 문외
by
진금미 에디터
2020.07.24
리뷰
전시
[Review] 인물의 내면을 그려낸 화가, 툴루즈 로트렉展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을 그린 화가,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 미술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디자인학과를 다니며 필수로 서양미술사를 공부해야 했던 나는 모르려해도 모를 수가 없는 이름이었다. 하지만 서양의 긴 미술사를 한 권에 담아내야 했던 책의 특성 때문에 로트렉은 그 중 한 두 페이지 밖에 소개되지 못 했고, 그렇게 나는 서양미술사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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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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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후기 인상파의 돌연변이, 툴루즈 로트렉 [전시]
최초로 모던 포스터 디자인의 개념을 제시한 화가
인상파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가에는 모네, 마네, 고흐 정도가 있다. 아카데미와 살롱의 흐름에 맞서,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독특한 색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인상파 화가들의 특징이다. 어느 언론에서 인상파 화가들이 자신의 눈에 비친 색으로 사물을 표현한 것을 보며 ‘저들의 그림을 보고 나면 인상만 남는다’고 비꼬게 된 것이 오늘날에 ‘인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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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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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냈던 화가 - 툴루즈 로트렉 전
아름다움과 추함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으며, 모든 이를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봤던 예술가 툴루즈 로트렉
현대 포스터의 아버지, 물랑루즈의 작은 거인. 후기 인상주의 화가였던 툴루즈 로트렉을 수식하는 어구들이다. 하나같이 힘이 넘친다. 어떤 그림을 그려냈기에 이런 수식어를 얻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툴루즈 로트렉 전시에서 얻을 수 있었다. 프롤로그 붉은 커튼을 열고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9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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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에디터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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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기록가이자 상업예술가, 툴루즈 로트렉 - 툴루즈 로트렉展 [전시]
마음이 가벼워지는 전시 추천
집 꾸미기에 관심이 생긴 후 좋은 실내공간을 찾아보곤 하는데, 그중 벽이 아닌 바닥 한 편에 툭 놓인 액자 속 포스터들이 자주 눈에 띄어 참 쿨하다고 생각했다. 많은 화가들의 그림이 포스터로 사용되는데 툴루즈 로트렉의 포스터는 특히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19세기 프랑스에서 상업포스터로 인기를 끌었던 그의 그림이 2020년 현재도 상업적으로 사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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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7.23
리뷰
전시
[Review] 툴루즈 로트렉展, 그림을 탈출구로 자유를 탐하다. [전시]
전시를 통해 그림을 탈출구 삼아 자유로워 지고자 했던 툴루즈 로트렉의 용기를 조금이나마 빌려볼 수 있길 바란다.
툴루즈 로트렉은 18세기 후반 파리를 배경으로 활동한 화가다. 7월 19일 툴루즈 로트렉의 개인전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관람했다. ▲툴루즈 로트렉전의 티켓과 입장 게이트 툴루즈 로트렉의 대표작으론 <제인 아브릴>, <아리스티드 브뤼앙>, <54호 선실의 여행객>, <라레뷔 블랑슈>등이 있다. 포스터, 잡지 삽화의 시초이기도 한 그는 파리 물랑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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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에디터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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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있는 그대로'를 그려낸다는 것에 대해 - 툴루즈 로트렉 전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 툴루즈 로트렉의 앵콜전시
올해는 보러 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전시가 참 많다. 나만 그런 건 아닐 것이다. 특히나 한참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던 3~4월에는 밖에 나갈 엄두조차 내지 못했으니, 전시회에 가는 일 역시 꺼려지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런 이유로 포기한 전시회 중 하나가 바로 〈툴루즈 로트렉 展〉이다. 광고를 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특히 그의 작품세계에 관심이 갈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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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희 에디터
2020.07.22
리뷰
전시
[Review] 툴루즈 로트렉의 시선이 깃들다 - 툴루즈 로트렉展
작품과 일생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HENRI DE TOULOUSE-LAUTREC] 툴루즈 로트렉은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화가이다. 이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로트렉의 첫 단독 전시회로 드로잉, 광고 포스터, 삽화, 미디어작품 등 약 150여 점으로 구성되어있다. 그의 대표 작품 혹은 일생에 대해 전혀 모르는
by
문소림 에디터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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