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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빙의로 시작해서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전시]
영화를 본 사람은 물론, 안 본 사람까지 모두 몰입할 수 있는 전시.
공연장에서 소리가 공간을 가득 메우는 걸 넘어서서 나를 에워싸는 느낌이 들 때, 황홀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작품들이 사방에 전시되어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람들이 나를 둘러쌀 때는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던 걸 생각하면 단순히 무언가가 나를 에워싸는 느낌을 좋아하는 건 아닌 듯했다. 그래서 촉이 느껴졌어도 확신까지 가기 어려웠다. 워커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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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5.04.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 투.토토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알프레도와 엔니오가 전하는 편지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 투.토토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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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3.26
문화소식
전시
[전시]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 투.토토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알프레도와 엔니오가 전하는 편지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알프레도와 엔니오가 전하는 편지 "다시 꿈을 꾸고, 두려워 말고, 자신만의 길을 걷길" 한-이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 투.토토(CINEMA PARADISO immersive special exhibition - TO.TOTO)’가 성원에 힘입어 5월 11일까지 연장 전시를 진행한다.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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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3.24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모임] 독서의 화룡정점
결국 독서의 목적이 소통이자 세계의 확장이라면, 독서모임이야말로 독서라는 행위의 화룡점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독서는 기본적으로 혼자 하는 행위이지만, 책을 주제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독서라는 행위에 다른 차원의 깊이감을 선사한다. 혼자서는 생각치도 못한 색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고, 나와는 다른 취향을 접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내 생각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다 보면 새삼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지 깨닫게 되기도 한다. 그러니까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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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재 에디터
2025.03.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윤회와 환생 - 정유정, 영원한 천국2 [도서/문학]
죽기는 싫지만, 환생하고 싶지는 않아
[아트인사이트 모임] 영원한 천국 * 독서 모임 후기를 쓰다가 글이 너무 비대해져, ‘영원한 천국’ 북 리뷰 파트를 따로 뚝 떼왔다. 군데군데 논리 일탈이 있어도 감안해주시길. 아트인사이트 독서 모임의 마지막 책으로 ‘영원한 천국’을 골랐다. ‘영원한 천국’은 아마 영화 매트릭스 덕분에 유명해진 개념, 시뮬레이션 우주를 다루는 소설이다. 가상현실에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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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5.02.25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모임] 영원한 천국
독서 모임 후기를 빙자한, 정유정 ‘영원한 천국’ 리뷰 (1)
우리 넷은 독서 모임으로 만난다. 여느 때와 같은 4개월짜리 만남이었다. 4개월, 그리고 겨울이었다. 피코트를 입고 만나 싱글 코트로 작별한다. 이제 겨울도 다 간 셈이다. 그 사이에 두터운 패딩 점퍼를 입은 내가 있었겠으나, 그때 기억이 벌써부터 잘 나지 않는다. 늘 이런 식이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무척 즐거웠고, 퍽 따스했다는 인상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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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5.02.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천국 가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묵시록 [드라마]
다가오는 설연휴, 정주행 할 시리즈 한 편 추천!
11년 후 세상은 멸망하고 천년왕국이 열린다. 이제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영화라곤 <사운드 오브 뮤직>밖에 볼 수 없다. 모차르트도 없다, 초밥도 없다! 그러니 하는님 아버지께는 영원히 저 위에 계시라하고 우리는 그냥 여기서 잘 먹고 잘 살기를 원하노라, 아멘. - <멋진 징조들> 소개글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근로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초등학생들이 자주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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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에디터
2025.01.24
리뷰
전시
[Review]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파라다이스 극장으로 놀러오세요
이머시브 전시, 흠뻑 빠질 수밖에 없다. <시네마천국>을 처음 본 건 5년 전이라 영화 기억이 흐릿하게 남아있었는데, 전시를 다 보고 나니 영화가 생생하게 기억났다. 바로 이머시브 전시의 힘이다. 영화를 볼 때 항상 아름다운 공간을 보면 저 곳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진짜는 아니지만 비슷한 공간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영화 속 토토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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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 에디터
2025.01.17
리뷰
전시
[Review] 세계 최초 몰입형 영화 전시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완전한 실패작에서 아카데미 수상작으로
<시네마 천국>은 제4회 칸영화제 대상 수상작으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영화이자, 많은 이들에게 인생영화로 남아있는 작품이다. 한국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 <시네마 천국>을 입체적 공간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찾아왔다.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은 2025년 3월 30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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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5.01.16
리뷰
전시
[Review] 재연되는 삶의 장면들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투.토토
추억 속 나와 우리가 있고, 오늘의 모두가 있다. 그리고 언제나 이곳, '시네마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영화 <시네마 천국>은 꽤 오래전부터 '보고 싶은 영화' 목록에 있었다. 이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추천하는 영화에는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제목에서 오는 첫인상은 '영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더 큰 상상력을 부여했다. 또한, 자전거를 타고 필름으로 만든 길 위를 달리는 두 인물을 그려낸 포스터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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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에디터
2025.01.16
리뷰
전시
[Review]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영화 <시네마 천국>을 200%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전시 추천.
어떤 불후의 명작은 세기를 지나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 속에 남아 추억을 간질인다. 파노라마처럼 삶의 순간들을 담아 낸 영화, 그리고 음악.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1988)>이다. ‘삶’이라는 영화에 엔딩 곡이 있다면, <시네마 천국>의 메인 테마 곡이 아닐까.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가 작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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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에디터
2025.01.15
리뷰
전시
[Review] 오롯이, 시네마 천국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영화 시네마 천국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처음 전시명을 접했을 땐 ‘영화인을 위한 다양한 영화 장면 전시인가?’, ‘이머시브는 뭐지?’ 등의 의문이 생겼다. 알아보니 시네마 천국은 1990년도에 개봉했던 이탈리아 고전 명작 영화 이름이었다. 또한 이머시브(immersive)는 ‘에워싸는 듯한’이라는 뜻의 영어로 전시와 연결 짓자면 관객 몰입형 전시를 의미한다.
by
이도형 에디터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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