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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캐드펠 수사 시리즈 01~05
역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된 역사추리소설 최고의 걸작
역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된 역사추리소설 최고의 걸작 1권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 2권 시체 한 구가 더 있다 3권 수도사의 두건 4권 성 베드로 축일 5권 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 생생한 캐릭터, 선과 악, 삶과 죽음, 신과 인간 등 인간사 최고 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이 녹아 있는 역사추리소설의 클래식 '캐드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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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8.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마니아가 대중을 선도한다 [드라마/예능]
마니아 장르가 대중의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시대
뭐든지 뒷북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나는 최근에 공개된 지 벌써 몇 개월이나 지난 <크라임씬 리턴즈>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장 노트북을 덮고 추리 예능을 재생하고 싶다는 욕망과 싸우는 중이다. 직접 추리를 하는 것은 약하지만 남들이 추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과 방탈출만의 스토리텔링에 흥미가 많았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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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에디터
2024.07.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코믹 수사물이 그리웠다면 이 드라마를 [드라마/예능]
디즈니 플러스,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예전에는 많이 보였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정말 찾기가 어려워진 코믹 수사물. 한동안 이런 장르가 있었다는 걸 까먹고 있었는데 발견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는 뉴욕의 부촌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아코니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다루는 드라마이다. 코믹 수사물이라는 반가운 장르에 노인 둘과 젊은 여자 한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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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에디터
2023.02.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무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 곳에 ‘내가 남았다’ – 영화 ‘내가 죽던 날’ [영화]
‘죽음’을 경유하여 ‘삶’을 그리는 매력적인 여성 서사
* 이 글은 영화 <내가 죽던 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태풍과 함께 거센 비가 이어지는 날들 이후에 맞이한 맑은 하늘이, 놀랍기도 감사하게도 느껴지는 요즘이다. 태풍은 하루에도 안도와 탄식이 여러 번 교차되는 나날들을 데려왔고, 여러 사람들에게 소중한 많은 것들을 휩쓸어 가고 망가뜨리며, 우리가 서 있는 다양한 위치와 현실을 절실하게 마주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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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중 에디터
2022.09.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쁜 사람들을 감시하는 사람은 누가 감시하는가. [드라마]
감시자는 과연 순수한 정의를 추구할 수 있을지, 그 감시자는 또 누가 감시해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
* 스포일러 포함 "나쁜 사람들을 감시하는 사람은 누가 감시하는가." 글 제목을 적고 나니 이게 뭔 소린지.. 싶다. 조금 더 범위를 좁혀서 이 문장은 어떠한가. "범인을 잡는 사람들은 모두 정의로운가?" 드라마 <왓쳐>(2019,OCN)는 15년 전 사건에 모두 연관된 인물 세 명이 힘을 합쳐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진범을 찾는 이야기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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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21.09.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1847년의 막장드라마 [도서/영화]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gihts] 에밀리 브론테 (1847년) 고전 문학을 좋아한다.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면서 전해 오는 책이라는 것은 아주 매력적이다. 성인이 된 후 다시 열심히 책을 읽기 시작 했을 때 부터 고전문학을 찾아 읽었다. 폭풍의 언덕 역시 그렇게 골라진 책이다. 제목은 어딘가 익숙하다.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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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정 에디터
2021.06.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인터넷 킬러 사냥 [다큐멘터리]
고양이 학대 영상을 올린 범인을 찾아 나선 수사대가 마주한 끔찍한 범죄.
어떤 것이든 찾아낼 수 있는 인터넷 세상. 우리는 정보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부유한다. 내가 찾기로 마음먹으면 어떠한 정보든지 찾아낼 수 있는 인터넷은 내가 가보지 못한 세상과 나를 연결해 상상치 못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누리꾼 수사대’라는 말도 생겨났듯, 요즈음은 인터넷을 통해 어떠한 사건의 실마리를 얻기도 하고, 집단 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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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 에디터
2021.04.26
리뷰
영화
[Review] 우리 엄마는 왜 파바로티를 좋아했을까? - 세대갈등 해소의 시작 [영화]
어쩌면 당신은 오페라를 사랑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파바로티를 사랑했던 시대의 사람들도 이해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화 <파바로티>는 이탈리아의 테너, 오페라 음악의 거장 파바로티의 삶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일반 상업영화의 재미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결이 다른 작품일 것이다. 그러나 가끔은 이런 영화도 좋을 것이다. 일상의 새로움이 필요한 어느 날에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분으로 이 영화를 만나보자. 당신의 삶을 이해하기 위하여 지난 몇 년간 이슈가 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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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19.12.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선과 악의 경계를 흔드는 방법 - 영화 "프리즈너스" [영화]
딸을 납치당한 아빠, 용의자를 납치하다.
※ 본 오피니언은 영화 <프리즈너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쇼생크 탈출> 선과 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작업은 현대에 여러 영역에 걸쳐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선과 악의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방법 중에 하나는 우리가 ‘악역’이라고 여기는 인물들에게 ‘그들은 그럴 만했다’는 당위성을 부여하고 그들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어 갱생할
by
박소영 에디터
2019.11.21
리뷰
PRESS
[PRESS] 그리고 두개골이 있었다 - 피부밑 두개골 [도서]
<피부밑 두개골>은 범람하는 범죄 소설의 홍수에서 고고하게 전통 추리 소설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작품이다.
20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살인을 저지르는 이유는 둘 중에 하나였다. 사랑, 아니면 돈. 따라서 범인은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았고, 경찰은 가장 먼저 피해자 주변 인물의 알리바이와 살해 동기를 살폈다. 범인을 잡기 위해선 범죄 현장의 증거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하고, 그들 사이의 사소한 불일치를 발견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추리 소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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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09.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쉬어매드니스", 잘 부탁드립니다! [공연예술]
연극부의 시각으로 바라본 <쉬어매드니스> - 이 연극이 욕심나는 세가지 이유.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내 연극부의 회장이 되었다. 새로운 극을 선정하고 진행하기 위해 여러 연극을 둘러보게 되었고,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후보에 둔 채 관람을 하러 갔다. 연극부에서 연극을 선정하는 일은 따져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배우의 수, 줄거리, 무대 구성, 연극의 타겟층 등 고려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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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8.26
리뷰
도서
[Review] Art-incite ⑥ 독서경영 [문학]
숨겨져있던 문화
독서경영이라는 말은 처음 들은 것은 조직심리학 수업 중 조직문화에 대한 사례조사 발표 때이다. 이런 문화가 있다고 소개만 받고 그 후로는 접할 기회가 없어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 있었다. 그래서 이 잡지를 알게 되었을 때 적잖이 놀랐다. 7번째 잡지가 나올 정도의 큰 문화인줄은 몰랐기 때문에. 시행하는 회사의 직원이 아니거나 주변인이 아닌 이상 알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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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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