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어린이라는 세계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는 것은 [만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코타로는 1인 가구>
당신의 옆집에 5살 아이가 혼자 산다면 어떨 것 같은가? 요리도, 빨래도, 청소도 스스로 하고 신문도 구독해 읽는 아이가 살고 있다면 말이다. 게다가 그 집에 매주 생활비를 주러 찾아오는 변호사가 있다면? 아마 판타지 소설만큼이나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여기 아주 비현실적인 설정으로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지난 3월 공개
by
김지은 에디터
2022.04.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당신이 있어서 깊어요
성장기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다.
나 다음으로는 일곱 살짜리 손녀가 할아버지에게 종이 한 장을 건넸다. 오늘 아침에 쓴 편지랬다. 아주 삐뚤빼뚤한 글씨로 이런 문장이 쓰여 있었다. ‘할아버지가 있어서 깊어요.’ 그걸 보고 할아버지가 웃었다. “기뻐요를 잘못 썼구나!” - 이슬아 <심신단련>, '당신이 있어서 깊어요' 편 中 Q. 안녕하세요. 인터뷰 전에 요즘 마음에 품고 사는 문장을 가져
by
김지은 에디터
2022.03.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웃지 않을 용기 [문화 전반]
어색해지는 것은 두렵지 않다.
'트레이너는 하하하! 하고 웃었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새해 다짐 중 하나가 ‘안 웃기면 웃지 말자’이기 때문이다.' 이슬아의 수필집 <심신단련> 속 이 문장을 읽고는 한동안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질 못했다. 생각해 보지도 못한 종류의 새해 다짐이기 때문이다. 안 웃기면 웃지 말자. 문장으로 써놓고 보면 '눈물이 나지 않으면 울지 말자'처럼 당연한 말 같
by
김지은 에디터
2022.03.24
리뷰
도서
[Review] 아는 그림이 생긴다는 것 -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도서]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어디에나 꽃이 피어있다.
몇 개월간 프랑스 파리에서 살았었다. 미술에 조예가 깊거나 그림에 큰 흥미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부지런히 여러 미술관에 방문했다. 그렇게 나는 ‘미술 감상’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여행에 비해 시간적 여유가 많았기 때문에 미술관에서 하루를 다 보낸 적도 있고, 같은 미술관을 여러 번 방
by
김지은 에디터
2022.03.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오래된 MP3에 담겨 있는 것 [문화 전반]
서랍에서 MP3를 발견했다.
며칠 전 서랍을 뒤지다 MP3를 발견했다. 처음 갖게 된 건 열두 살 무렵이다. 10년도 더 된 그 당시에는 최신 전자기기였지만, 스마트폰 보급 이후 찬밥 신세가 됐었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 고3이 되고 자발적으로 2G폰을 쓰며 다시 친구가 된 나의 하얀색 YEPP MP3. 꼭 5년 만의 만남이었다. 당장 켜 보았지만 배터리가 없어 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by
김지은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서점이 책과 예술을 사랑할 때-'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 [공간]
당신을 기다리는 파리의 작은 책방 이야기
누구에게나 좀처럼 잊기 힘든 공간이 있다. 머문 시간과 상관없이 꼭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이 있다. 나에게는 파리의 한 서점이 그렇다. 노트르담 성당을 끼고 흐르는 센 강변, 늘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노란 간판의 작은 책방.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다. 서점의 첫인상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첫인상은, 어이없
by
김지은 에디터
2022.03.06
오피니언
능소화가 왜 능소화인지 아시나요?
나에게는 작은 소원이 있다. 언젠가 마당이 생기면 꼭 직접 꽃을 심는 것. 꽃을 심는 사람들의 마음이 늘 궁금하다. 심자마자 꽃이 피는 것도 아닌데, 그 작은 씨앗을 고르고 마당에 심기까지 어떤 마음일지 궁금하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기 어렵기 마련이지 않나. 새싹 하나 보이지 않는 그 꽃의 만개를 상상하며 땅에 꾹꾹 심는 마음을 알고 싶다.
by
김지은 에디터
2022.02.22
오피니언
영화 <미나리>, 사라지지 않고 살아지는 이야기
<미나리>를 보고 왔다. 이따금씩 보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판을 두들기고 있는 작품들이 있다. 내 안에 있던 것을 게워내는 것인지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적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미나리>가 그렇다. 개봉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기대는 하지 않고 갔다. 앞서 본 모두의 반응이 미적지근 했기 때문이다. 불타는 마음으로는
by
김지은 에디터
2022.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지금 여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도서]
김지은 <김지은입니다>
연이어 들려오는 소식들에 분노할 수밖에 없는 7월이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까지 권력형 성범죄가 반복되고 있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위력에 의한 성범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무력감이 몰려온다.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그들의 용기가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전히 세상은 이 지경이
by
최은민 에디터
2020.07.2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다움'의 수식어 없이, 김지은입니다
오직 김지은의 언어로 기록된 안희정 성폭력 고발 554일간의 발자취
미투의 물결은 끊이지 않았고 거대한 폭로는 다시 이뤄졌다. 가해자의 연령, 직종, 계층 상관없이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하고자 하는 동일한 목적 아래 모인 수많은 익명에 의해 범죄는 공모됐다. 모두가 주목하는 화두가 되었으나 나날이 불길처럼 번져가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제외하고는 진척이 더디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피해자 책임론부터 사회가 배양한 범죄를 개인의
by
조현정 에디터
2020.04.2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명절' [여행]
리브 인 오페어로서 아일랜드에서 경험한 크리스마스, 그 후 깨달은 명절의 참된 의미.
유럽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동경 십대 시절 매년 새 다이어리를 얻으면 가장 먼저 적곤 했던 맨 뒷장의 버킷리스트에는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보내기’가 늘 한 줄을 차지했다. ‘해리포터 시리즈’부터 시작해 각종 내가 사랑한 대부분의 서구권 영화에는 크리스마스가 가장 큰 이벤트로 등장했고, 이는 내 마음 한 구석에 동경과 환상으로 가득 찬 무언가를 심어주었다.
by
김지은 에디터
2020.01.1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여유' [여행]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것들 시리즈 1 - 여유
무단횡단을 당연하게 하는 나라 아일랜드에 도착한 첫날, 양손에 1년 치 짐을 끌고 홀로 끙끙대며 더블린 시티 한복판에 위치한 숙소로 가던 길을 생생히 기억한다. 구글 지도로 숙소 위치를 확실히 파악하고 나서야 숨을 고르며 주위를 둘러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아담한 도시였지만 수도는 수도인지라, 길 위는 관광객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다들 이리저리
by
김지은 에디터
2019.11.04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