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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08.15)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 [전시, KT&G 상상마당 갤러리]
프랑스가 사랑한 사진가 자끄 앙리 라띠그의 국내 첫 회고전이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KT&G 상상마당 20C 거장 시리즈, 네 번째 <자끄 앙리 라띠그 – 라 벨 프랑스!>는 2014년부터 진행된 20C 거장 시리즈의 일환으로 2014 로베르 두아노, 2015년 레이먼 사비냑, 2016년 장자끄 상뻬를 이은 네 번째 전시다. 자끄 앙리 라띠그 재단과 알랭 귀타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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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7.04.30
리뷰
공연
[Review] 채워질 수 없는 슬픔의 구멍을 수용하다,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
「파리의 노트르담」을 읽으며 거기에 묘사된 노트르담에 매료된 이후 나에게 있어 종교 하면 대성당이 떠오르곤 한다. 대성당의 높은 천장, 성당 안에 울려퍼지는 성가와 오르간 소리 등은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압도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성당은 예배를 드린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성스럽고 엄숙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인간이 신에 대한 경외심을 가득
by
최예원 에디터
2017.04.04
문화소식
공연
(~03.31) 로보틱 아트 퍼포먼스 '로봇나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 로보틱 아트 퍼포먼스 <로봇나무> in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 로보틱 아트 퍼포먼스 '로봇나무' :: 시놉시스 ::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로보틱 아트 퍼포먼스 <로봇나무>는 문며으이 황폐와 재생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인 만큼 기하하적 구성의 냉엄성과 색과 빛의 온화한 유동성이 무대의 대립적 구성요소로 작용합니다. 무대는 과학도시의 비정함이 역력히 드러나 있으며, 로봇과 드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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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20
리뷰
공연
[Preview] 이강백의 < 심청 >, 2017년 앙코르
이강백 작가의 절제되고 함축적인 언어와 극단 떼아뜨르봄날, 이수인 연출의 유려하고 경쾌한 리듬이 만났다. 매혹적인 기타선율과 북소리, 아름다운 마임이 함께하는 연극!! 2016년 4월, 관객과의 첫 만남에서 깊은 감동을 안겨드린 이강백의 <심청>이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습니다. 효(孝)를 중심으로 해석되던 판소리 ‘심청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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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7.02.24
리뷰
[Review] 아쉬웠던 무속신앙의 재현 - 연극 ‘동이’
무당은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을까
푸른빛의 조명이 내린 무대에는 무당의 옷을 입은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떤 표정인지 모르겠는 그 순간이 신의 길을 가는 남자, 연극 ‘동이’의 시작이었다. <시놉시스>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동이.고약한 신의 부름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신을 모시는 할머니를 둔 동이.대물림 되는 무당의 팔자를 거부한 동이의 엄마 미
by
김마루 에디터
2017.02.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생을 꿈꿨던 고대 이집트의 사람들. '미라'가 되어 한국에 오다. [전시]
영생을 꿈꿨던 고대 이집트의 사람들. '미라'가 되어 한국에 오다.
영생을 꿈꿨던 고대 이집트의 사람들. '미라'가 되어 한국에 오다. 이촌역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6.12.20(화)~2017.04.09 (일) 까지 특별전시'이집트 보물전'이 열린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봤을 법한 이집트의 미라를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마주하게 된다. 삶과 죽음 그 이후의 사후세계. 이번 '이집트 보물전' 전시에서는 고대 이집트
by
정보영 에디터
2017.02.19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동이'_무당의 삶, 인간의 삶
무당을 소재로 한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다
어둠 속에서 한 무당이 나타난다. 손을 바르르 떨면서 신과 만나는 장면이 연출되고 암전된다. 그렇게 운명에 이끌려 무당이 된 동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실 내 이미지 속의 무당은 방을 가득 둘러싸고 있는 화려한 그림들과 먹을 것이 잔뜩 놓인 제사상, 휘황찬란한 원색의 옷을 입은 모습이 떠올랐다. 완전히 믿는 것은 아니었지만, <엑소시스트> 같은 TV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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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에디터
2017.02.15
리뷰
공연
[Preview] 무당이 들려주는 무당의 삶 - 연극 ‘동이’
<시놉시스>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동이.고약한 신의 부름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신을 모시는 할머니를 둔 동이.대물림 되는 무당의 팔자를 거부한 동이의 엄마 미란은 신병으로 제정신이 아니다.그 탓에 동이의 가족은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동이의 아버지 철구가 목숨을 잃는다.그리고, 단 한번 사랑했던 여인 선영의 죽음까지 지켜볼 수밖에 없
by
김마루 에디터
2017.02.02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동이'_존재에 물음을 던지다
토속신앙 속에서 살피는 신과 인간, 그리고 존재에 대해
<시놉시스>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동이. 고약한 신의 부름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신을 모시는 할머니를 둔 동이. 대물림 되는 무당의 팔자를 거부한 동이의 엄마 미란은 신병으로 제정신이 아니다. 그 탓에 동이의 가족은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동이의 아버지 철구가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단 한번 사랑했던 여인 선영의 죽음까지 지켜볼
by
이예은 에디터
2017.02.01
리뷰
공연
[Preview] 무당 임덕영의 진솔한 신내림 이야기 연극 '동이'
신의 길을 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연극 <동이>
'어차피 인생은 한 판의 질퍽한 굿판 신명나게 즐겨나 봅시다' 제작 : 극단 영감 원작·연출 : 임덕영 l 예술감독 : 장재권 l 공동각색·조연출 : 김연빈 출 연 : 황원규, 오민휘, 구용완, 김자미, 김윤미, 권준영, 매 화, 김 필, 김지현 제작 PD : 방윤정 l 제작 매니저 : 박 훈 조명 : 임효섭 l 의상 : 신재원 l 분장 : 김민정 l 영상
by
조리라 에디터
2017.02.0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당신이 생각하는 박물관, 어떤 이미지인가요? [문화 공간]
당신이 생각하는 박물관은 어떤 곳인가요? 웃음이 나는 곳인가요, 하품이 나는 곳인가요. 이 글을 읽고 박물관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물관,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박물관에서 6개월동안 일하면서 제가 느꼈던 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화재를 설명하는 도슨트로 일하였었는데요. 역사를 좋아한다고 나름 자부하였던 저였음에도 불구하고 박물관이란 고리타분하고 먼지냄새날 것같은 생각이 먼저들었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글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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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에디터
2016.12.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품과 상품, 그 경계에 서다 [시각예술]
중국미술은 원나라를 거쳐 명/청대에 이르러 과거의 문인화를 계승하는 한편, 개성적인 회화도 등장하였다. 명대에 이르기 까지는 정확하고 장식적인 요소로 표현하는 그림과 개성적이면서 주관적인 그림의 두 가지의 회화 흐름이 존재하였다. 청대에 와 고전 연구와 고고학을 중시하는 고증학이 널리 퍼지면서 문화유산을 종합하여 분석하려는 태도가 생겨났다. 또한 서양 문
by
박이슬 에디터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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