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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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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내가 좋아하는 노래 [음악]
좋아하는 노래 소개하기
이번 글은 지금까지의 글과 달리 편하게 지극히 개인적인 글로 필자가 좋아하는 곡을 소개하고자 한다. 장르는 국외 팝, 국내 독립밴드 노래, 클래식으로 선택했다. 필자가 해외 팝 중 좋아하는 노래는 정말 많지만,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인 Taylor Swift의 Ours를 소개하고자 한다. 음악 사이트에 Taylor Swift를 검색하고 노래 목록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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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에디터
2021.08.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한국 대중가요가 사랑을 설명하는 법 [음악]
한국 대중가요에 표현된 다양한 관계의 양상 살펴보기
인간은 오랜 시간 '관계'에 관해 이야기해 왔다. 일상 속 대화부터 예술의 주제, 때로는 사회의 의제가 되기까지, 여러 관계에 대한 고찰은 다양한 종류와 형태로 모습을 달리해 왔다. 그중 한국의 대중가요는 관계의 여러 표현 형태 가운데 특히 ‘사랑’에 주목하곤 했다. 더 많은 대중이 쉽게 소비해야 한다는 장르의 특성상, 그 종류와 형태가 다양함에도, 한국
by
허지은 에디터
2021.08.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악동뮤지션, AKMU와 나아가는 세대가. [음악]
계속될 우리의 에피소드
낯선 나라, 어린 나이, 작곡하는 오빠와 아름다운 목소리의 동생.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고 그 관심에 부응하듯 몽골에서 온 남매는 사람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 두 문장만 읽어도 누굴 이야기하는지 짐작했을 것이다. 바로 AKMU (악동뮤지션, 이하 ‘악뮤’)이다. 나는 악뮤가 정식 데뷔한 2014년 이후로 오늘까지, 여전히 그들의 노래를 즐겨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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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에디터
2021.08.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대중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탄소년단 [음악]
계획들을 깨버리고 그저 춤에 홀릿 듯 찬란하게 즐기며 살자
외쳐 춤추고 싶어 음악이 날 움직이게 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막진 못해 계획들은 깨버리고 그냥 찬란하게 살자 그리고 춤에 홀린 것처럼 즐기자 우린 걱정할 필요 없어 왜냐하면 떨어지더라도 어떻게 착륙하는지 알거든 말은 필요 없어, 오늘 밤을 즐겨 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으니까 Da na na na na na na 그래, 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by
조민영 에디터
2021.07.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당신이 늘 깨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음악]
이물질 같은 마음이 노래가 될 때
2019년의 가을을 회상한다. 축축하고 복잡한 생각들이 따라오던 날 나는 지갑을 잃어버렸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유독 징그러웠고 단 한 가지 소식만이 반가웠다. 정우의 첫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이었다. [여섯 번째 토요일]이 발매되었던 날 전곡을 추가해 놓고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반복 재생을 하다가 이번 가을은 전부 정우에게 반납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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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빈 에디터
2021.07.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잔뜩 지쳤을 때 듣는 플리 [음악]
바닥에 드러누워 듣던 노래들. 그 시절 의식의 흐름과 함께 소개합니다.
가끔 그런 날이 있다. 귀가 후 현관에 가방을 내려놓고 나면 외투도 못 벗고 바닥에 드러누워서 손 하나 까딱할 수 없는 날. 신체만큼이나 내면의 에너지도 바닥난 날. 씻고 잠들어야 또 내일을 준비하는데 꼼짝할 수가 없다. 집에서 몇 시간 자고 나면 내일 또 같은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피로 위에 또 피로를 얹는다. 하지도 않은 일에 벌써 지친 기분.
by
신성은 에디터
2021.07.24
리뷰
PRESS
[PRESS] 디아스포라의 따뜻한 향수, 쟈드(Jade) - Hometown [음반]
'Hometown'은 탈경계적 디아스포라의 그리움을 애정과 따뜻함으로 풀어냈다. 모호한 경계의 정체성을 가진 쟈드에게는 고향에 대한 따뜻한 향수가 가장 필요했을 것이다. 프랑스와 한국 사이에서 살아가는 쟈드의 첫 앨범 'Hometown'은 그의 가장 명확한 정체성이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00입니다” 외국에서 건너온 아티스트들이 있다. 흔히 ’해외파’, ‘유학파’로 불리며 이들의 개성에 대한 수식이 따라붙는다. 'LA에서 건너온 발라드 가수', '런던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등의 설명은 뉴스나 소개 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해외파'라는 수식의 의미는 문화적 정체성에 있다. 국내의 대중음악
by
김용준 에디터
2021.07.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일상에 행복한 울림을 주는 여행과 음악 사이, 비긴 어게인 [드라마/예능]
‘음악’이라는 하나의 요소가 계기가 되어 그들을 하나로 어우르게 만들어준다.
요즘은 쉬는 날을 느긋하게 보내도 괜히 찌뿌둥하고 채워지지 못한 허한 감정들이 자꾸만 삐져나와 마음속을 헤집고 다니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든다. 그럴 때면 자유로이 밖을 돌아다니고 싶어도 점점 심해져만 가는 코로나 상황으로 제한이 생기니 활달한 나에겐 참 고역이다. 언젠간 이와 같은 상황이 점차 나아질 것이라 믿으며 여행을 꿈꿔오고 기다려왔지만, 그날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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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영 에디터
2021.07.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뭘 망설여 바보같이 [음악]
아무래도 괜찮으니까 해보라는 용기를 주는 노래
뭘 망설여 바보같이. 바보처럼 항상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기회를 놓쳤다. 어쩌면 그걸 놓치는 것이 나의 운명이었다고 자기 합리화를 해본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고 싶지 않고, 확신을 갖고 싶어서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었다. 금방이라도 세상에 나가 도전할 것 만 같은 노래. 어반자카파의 노래 ‘Get (Feat. Beenzino)’이다. 뭘 망설여 바보같이
by
박소희 에디터
2021.06.27
작품기고
The Artist
[세상을 바라붓] 다시 돌아간다면
한올, 다시
"다시 그 때로 돌아가" 글: 한올, 다시 "일생에 단 한 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모두가 한 번쯤 들어보았을 질문이지만 매번 명쾌하게 대답을 꺼내기는 어려운 말입니다. 한올의 '다시'를 듣고 있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요. 꼭 한 순간을 꼽을 수는 없지만, 그리운 순간들이 영화의 장면들처럼
by
박주희 에디터
2021.06.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피셜히게단디즘: 기적이 아니라도 좋아 [음악]
마냥 덥기만 한 이 여름을 축제로 바꿔주는 밴드의 힘
가끔 친구들과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 보면, 너무도 확연히 다른 음악 취향에 놀라곤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음악만 듣는 친구도 있고, 잔잔한 감성의 인디 가수들의 음악만 찾아 듣는 친구도 있다. 내 플레이리스트는 한마디로 '밴드'다. 국내 밴드는 물론이고 영국, 필리핀, 아이슬란드 밴드까지. 때로는 강한 드럼 비트로, 때로는 감정적인 기타 연
by
이건하 에디터
2021.06.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보편적 감정을 노래한 서정시인, 사포 [문학]
사포의 생애와 작품 특징
지구 위 여성 시인의 기원을 좇아 올라가면 사포(Sappho)가 있다. 플라톤의 ‘열 번째 뮤즈’일 만큼 매력적이고 재능 있는 시인이다. 날카로운 시어 선택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그녀의 시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대표 작품 아프로디테 찬가를 포함한 서너 편 정도의 시만 온전히 남아있으며 그 외 인용된 파편들이 약 700행 정도 존재한다.
by
최미교 에디터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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