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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4.19) 셜록홈즈 [뮤지컬, 광림아트센터 BBCH홀]
셜록, 그의 숨 막히는 추적이 시작된다!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 - 셜록, 그의 숨 막히는 추적이 시작된다! <시놉시스> 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가. 다섯 명의 여성이 온몸이 난자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런던 경시청에는 "지옥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 이의 이름은 잭 더 리퍼. 사람들은 정체 모를 살인범을 잭이라 부르고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화이트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28
문화소식
공연
(~05.17) 마마, 돈 크라이 [뮤지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사랑과 죽음을 얻기 위한 영원히 끝나지 않을 두 남자의 이야기
마마, 돈 크라이 사랑과 죽음을 얻기 위한 영원히 끝나지 않을 두 남자의 이야기 <시놉시스> 타고난 천재성으로 일찍 교수 생활을 시작한 프로페서V. 하지만 수줍음 많은 성격의 소유자로,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못한다. 어떠한 학문에서도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던 그는 타임머신을 개발해 시간 여행을 떠난다.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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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2.23
리뷰
PRESS
[PRESS] 진심을, 사람을 노래하다. - 베토벤 "장엄미사"
<장엄미사>에 담긴 그의 진실 된 마음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20년,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맞았다. 클래식 음악의 역사에서 ‘베토벤’이라는 역사를 빼놓을 수 없기에, 대부분의 음악회에서 그의 음악을 연주하며 250주년을 기념한다.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음악가 ‘베토벤’은 그만큼 넓은 폭과 깊이를 음악에 담는다. 그를, 그의 음악을 그들만의 방법으로 표현할 함신익
by
임보미 에디터
2020.02.15
리뷰
공연
[Review] 나는 내 손이 부끄러웠다. - 연극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사회는 본인에게 항상 말해왔다. 남들과 똑같이, 순탄하고 평범하게 살아달라고
나는 손톱을 물어뜯었다. 불안함으로 가득했던 내 사춘기에 애꿎은 내 손톱은 성할 날이 없었다. 막상 뜯고 나면 속은 편한데, 그런 내가 부끄러워서 숨기기 바빴고 웬만하면 주먹을 잘 펴지 않았다. 가여운 내 손톱에 마음의 안정이 담긴 것처럼, 그들의 안나수이 손거울과 XXL 레오타드에는 그들의 깊은 속마음이 담겼다. 준호는 소위 ‘잘나가는’ 누구에게나 호감을
by
임보미 에디터
2020.02.15
문화소식
공연
(~04.19) 셜록 홈즈:사라진 아이들 [뮤지컬, 광림아트센터 BBCH홀]
셜록 홈즈, 세기의 연쇄 살인범을 쫓다
셜록 홈즈: 사라진 아이들 셜록 홈즈, 세기의 연쇄 살인범을 쫓다 <시놉시스> 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가. 다섯 명의 여자가 온몸이 난자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런던 경시청에는 "지옥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 이의 이름은 잭 더 리퍼. 사람들은 정체 모를 살인범을 잭이라 부르고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화이트채플가
by
정지은 에디터
2020.02.10
리뷰
공연
[Preview] '요즘 애들'로서 바라보는 세상 - 연극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다른 애들 하는 거 보면 누가 밑에서 잡아 주는 거 같고. 누가 옆에서 응원해주는 거 같거든. 나도 그러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
이리저리 치이며 자신을 찾아가는 그 시기. 흔히는 중2병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며, 우리 사회에서는 골칫덩어리 또는 가장 무서운 시기라고 분류한다. 10대들의 현실과, 결국에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줄 연극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이 오는 2월 6일~2월 9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당신의 청소년기는 어떠했는가? 혹은, 당신의
by
임보미 에디터
2020.01.29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FOLLOWER] 두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2020년을 맞이하며,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재미.
“아니, 진짜 너무 재밌다!” 인터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인터뷰 대상자인 토마토님과 동시에 내뱉은 말이었다. ‘재미’의 열기가 가득한 클래식 공연장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폴카와 왈츠가 만들어내는 그 경쾌한 매력이 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2020 신년은 시작됐고, 원치 않아도 시간은 흘러간다. 매년 진행되는 여러 ‘신년음악회’가 그 시작을 알리며 시간의 흐름을
by
임보미 에디터
2020.01.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있는가 - '마스터'를 보고 [영화]
어느 것에 의존해서도 결핍을 메울 수 없기에 불완전한 인간, 그러나 불완전하기에 어느 것이든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러니
2013년 국내에 개봉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연출 작품 <마스터>를 감상했다. 거의 모든 연출 작품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사랑을 받는 데다, 한 작품을 내놓는 데에 꽤나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감독이기에 매우 큰 기대를 가진 채로 영화를 감상했다. 내게 있어 영화 <마스터>는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삼은 작품으로 느껴진다. 작중
by
송도영 에디터
2020.01.25
문화소식
공연
(~02.09)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연극,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 부모의 세계에 갇힌 아이들 -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시놉시스> "다른 애들 하는 거 보면 누가 밑에서 잡아 주는 거 같고. 누가 옆에서 응원해주는 거 같거든. 나도 그러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진 제공 - 대전예술의전당 준호는 입시경쟁의 불안과 초조함을 여성용 레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21
리뷰
공연
[Review] 공간을 메우는 에너지,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THE MAN IN THE IRON MASK
Review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THE MAN IN THE IRON MASK 광림아트센터 BBCH홀 무대에 오른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가득 차 있었다. 공간을 채운 것이 화려한 조명이든 배우의 열연이든 무언가로 꽉 찬 이미지를 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과연 그 가득 찬 공기가 밀도 있게 짜여 있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을 남긴다. 막이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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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20.01.16
문화소식
공연
(~01.26) 전집 [전통예술,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10년의 소리 이야기를 담아낸 한 편의 나비효과
전집 - 2020 서울남산국악당 설날특집공연 - 10년의 소리 이야기를 담아낸 한 편의 나비효과 <공연 소개> 나비의 작은 몸짓 하나가 지구 반대편에서는 큰 파장을 일으킨다는 '나비효과'처럼, 아직은 어설프고 미약한 5인의 소리꾼들이 언젠가 큰 반향을 일으켜보자는 의지를 담아 2010년 1월 15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전집' 초연을 올렸다. 2010년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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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1.15
리뷰
PRESS
[PRESS] 비엔나, 그들이 선물하는 클래식 음악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Preview
클래식 음악이 선물하는 여유로움
2020년의 새해가 밝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사람들이 본인만의 시작을 만들어가는 이 무렵, 그 새로움을 음악으로서 응원하며 축하하는 공연들이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클래식 음악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한 해를 이끄는 원동력으로서의 의미가 된다. 이번 연도에는 특히나 의미 있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클래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
by
임보미 에디터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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