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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뒤피, 행복의 멜로디 -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 뒤피'
자신의 색채로 빛을 담아낸다는 것
라울 뒤피 70주년 기념 ‘뒤피, 행복의 멜로디’ 전시가 더현대서울 6층 특별 전시관에서 열렸다. 마침 내가 방문한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그럼에도 더현대서울 백화점은 저마다의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기와 반짝임을 지니고 있었다. 탁 트인 실내 정원을 바라보며 올라가는 동안 알 수 없는 설렘과 두근거림이 느껴졌다. 이번 전시는 더현대서울 2주년 기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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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에디터
2023.06.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제목 없음
제목이 왜 없냐면요
미술관에 즐겨 다니는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음성 해설을 챙겨 듣는 사람과 안 챙겨 듣는 사람. 나는 후자에 속한다. 작품에 관한 사전 정보 없이 마음대로 해석할 기회를 먼저 얻는 게 좋다. 음성 해설은 듣지 않아도, 작품 옆에 글로 적힌 간단한 작품 설명은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다. 시간이 없을 때는 글을 다 읽지 못하더라도 제목만은 꼭꼭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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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에디터
2023.06.07
리뷰
전시
[Review]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
음악처럼 흘러가는 라울 뒤피의 인생 멜로디
라울 뒤피라는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생소한 이름이다. 처음에 라울 뒤피라는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고 해서 어떤 작가일지에 대한 호기심이 먼저 들었고 독특하게도 라울 뒤피의 전시가 두 곳에서 비슷한 시기에 진행하다 보니 내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예술가에 대한 궁금함과 더불어 이 작가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더현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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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에디터
2023.06.07
리뷰
전시
[Review] 청춘들이 써낸 그들의 이야기 -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展
아트와 디자인이라는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는 말이 이해되는 전시였다. 이 페어 속 작품들은 아트이기도 하지만 디자인이라고 불릴만하기도 하다. 하지만 디자인이라고 아트가 아닌가? 둘은 분명히 한 집합 안에 있다. 그 집합체를 이룬 전시라고 보면 된다.
몇 달 전, 코엑스에서 열렸던 가구 페어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영감이 될 만한 볼거리도 많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날 뜻하지 않았던 즐거움을 발견하는 재미를 고대하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디자인 아트 페어 또한 고대하게 되었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디자인 아트페어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디자인과 예술을 넘나드는 실험적 작품들을 소개해왔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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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빛에 대한 새로운 해석, 라울 뒤피
뒤피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색의 논리는 확실히 품고 갈 수 있었다. 검은색의 경우 그만의 뒤집힌 발상을 통해 사용하기도 했다. 태양빛에 반짝이는 바다를 볼 때 순간적으로 눈이 부셔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강렬한 밝은 빛을 검은색으로 표현한 것이다. '하이라이트'라고 사용되는 곳에 검은색을 칠한 그림들이 처음에는 낯설기도 했지만 보다 보니까 실제로 강렬한 햇빛 앞에서 뜨기조차 힘든 상황들이 연상되면서 더 실재감 있는 그림들로 느껴졌다.
본 전시는 '더 현대 서울'과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번째 프로젝트라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과 함께 프랑스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연간 천만 명이 찾는 근 현대 미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과 2년간 8천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전시,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K 콘텐츠의 최신 트렌드 집약체인 '더 현대 서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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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숨은 아이 찾기 -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 뒤피
사실 난 강하지 않을지도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과 더 현대서울, 지엔씨미디어가 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금번 전시는, 20세기 주요 예술가 중의 한 명인 라울 뒤피의 작품 세계를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선보인다. 라울 뒤피 작품의 최대 소장처인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되며,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 드로잉, 판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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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푸른 여름과 찾아온 라울뒤피 전시 -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
“나의 행복은 나를 혁명하는 것이다.” - 라울뒤피
푸른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계절에 어울리는 전시도 열렸다. 바로 색채의 화가 라울 뒤피의 전시다. 피카소가 왜 그를 기쁨의 화가라고 했는지는 그의 다채로운 색채와 자유분방한 드로잉을 통해 알 수 있다. 주제 또한 요트 경기나 파티와 같은 즐거운 것을 주로 그렸다.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음악에 조회가 깊었는데 그래서 악기나 음악회도 그의 그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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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뒤피만의 시각으로 구현한 환상적인 세계 - 뒤피, 행복의 멜로디 [전시]
축복과 기쁨의 화가, 라울 뒤피
라울 뒤피(Raoul Dufy, 1877-1953)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15세부터 정식으로 미술을 배웠다. 인상주의로부터 출발한 그의 화풍은 야수파, 입체파, 민중예술, 장식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자리 잡게 되었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했던 뒤피는 그의 그림에서도 밝고 경쾌하며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선과 색채를 사용했다. 그는 회화뿐만 아니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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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에디터
2023.06.06
리뷰
전시
[Review] 나눌 필요 없어 - 청춘별곡, 디자인 아트페어 2023
나눌 필요 없어, 정말로.
나는 현대 미술에 흥미가 있다. 그러나 학문과 역사의 경계를 뛰어넘는 방대한 범위의 미학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난 아직 학부생인데다가 미술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학과도 아니다. 게다가, 미술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도 요 근래 3년 정도일뿐더러 미술 외에도 좋아하는 것이 많아 미학에 온전히 집중해 본 경험도 그리 많지 않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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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인 에디터
2023.06.05
리뷰
전시
[Review] 음악과 미술이 만나면! -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풀어낸 20세기 주요 예술가, 라울 뒤피의 다채로운 오리지널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뒤피, 행복의 멜로디’
더 현대 서울에서 5월 17일 부터 개최한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뒤피, 행복의 멜로디’ 전시에 다녀왔다. ‘라울 뒤피’는 20세기 주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 세계를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풀어냈다. 또한, 전시 내 작품은 전 세계에서 ‘라울 뒤피’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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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에디터
2023.06.05
리뷰
전시
[Review] 멜로디가 모여 음악이 될 때까지 -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
한 사람의 예술 세계가 구축되고 견고해지는 과정을 알 수 있는 경험은 진귀하다
라울 뒤피. 그는 참신한 색채와 자유로운 선, 그리고 독창적인 화풍으로 20세기 전반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이라는 평을 받는다. 풍경화부터 대형 장식 벽화까지, 폭넓은 그의 예술 세계가 견고해지기까지의 흐름을 전시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에서 알아보았다. 세계를 빚고 다듬기: 고유한 색을 찾아서 “내가 말하는 ‘색채’란, 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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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수 에디터
2023.06.05
리뷰
도서
[리뷰] 내 집 안의 작은 미술관 - 도서 '예썰의 전당'
예술에 관한 세상의 모든 썰, <예썰의 전당>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를 보지 않고서는 한 인간이 어느 정도의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이탈리아 기행' 중에서 500년이 지나도 후손 인류에게 기억되고 싶다면, 창자가 뒤틀릴 각오를 해야 한다. 이 말이 잔인하게 들리는가.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는 실제로 창자가 뒤틀렸다. 그는 로마 바티칸
by
신지예 에디터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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